외유내강의 전형, 지만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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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산 작성일10-04-25 11:25 조회9,11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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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의 눈팅족으로 늘 지박사님의 인품에 존경을 하고 있었는데,
서울역 광장앞에서 박사님을 직접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조용하면서도 절제된 언어의 구사, 결코 흥분하지 않는 카리스마, 동영상으로만 뵈든 바로 그 박사님이 었다. 덥석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었지만 뭐라고 하면서 손을 잡겠다는 말인가!
사실 그 때는 박사모의 일원으로서의 참석이었다.
죽~ 홈페이지에 들러서 일과를 시작하고 마치는 것이 일상이 되다시피한 요즈음인데 많은 의혈님들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들 끼리의 모임이 없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가칭 "시사모"(시스템클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제안을 올렸느니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합니다.
모임이 성숙하면 박사님을 초청하여 가까이에서 육성을 들어볼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늘 박사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신묘년(60) 12월생 입니다. 병으로 군필한 평범한 남자입니다.
서울역 광장앞에서 박사님을 직접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조용하면서도 절제된 언어의 구사, 결코 흥분하지 않는 카리스마, 동영상으로만 뵈든 바로 그 박사님이 었다. 덥석 손이라도 잡아보고 싶었지만 뭐라고 하면서 손을 잡겠다는 말인가!
사실 그 때는 박사모의 일원으로서의 참석이었다.
죽~ 홈페이지에 들러서 일과를 시작하고 마치는 것이 일상이 되다시피한 요즈음인데 많은 의혈님들의 글을 읽고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것은 그야말로 우리들 끼리의 모임이 없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가칭 "시사모"(시스템클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제안을 올렸느니 의견을 나누어 주시면 합니다.
모임이 성숙하면 박사님을 초청하여 가까이에서 육성을 들어볼 수 있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늘 박사님께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신묘년(60) 12월생 입니다. 병으로 군필한 평범한 남자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假稱(가칭) "시사모"(시스템클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提案! ↙
↗ 찬성합니다요! ///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완전 찬성요!
춘산님의 댓글
춘산 작성일cafe.naver.com/sisamoclub카페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