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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법칙/시스템으로 본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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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현호 작성일10-04-29 21:44 조회7,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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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육군에 따르면 군사법원이 군대 내 동성애 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군형법 조항이 위헌 소지가 있다며 직권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군사법원은 "강제 추행을 의미한다면 형법 등 다른 법률로 처벌이 가능하고, 비강제 추행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의미라면 기본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일반 사회에서는 소외된 계층인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자는 분위기이지만 

군대 내에서, 특히 한국 군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 

위 내용은 2008년 11월 17일자 조선일보 토론장에 올라왔던 질문입니다. 

오늘(2010, 4,29)  조선일보를 보니 점차 이슈화되어가는 동성애를 다룬 기사가 있더군요. 

김수현이라는 작가가 그것 (동성애를 차별하는 것)은  편견이다라는 소신을 보여주고 오히려 적극 권장하는 발언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완전히 인간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시스템을 파괴 시키고 어둠, 악, 무질서에 속하는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사고입니다.
그 여자가 제정신이라면 그런 식의 굉장히 무분별한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근친간에 결혼을 하지 않듯이 섞어야할 것과 섞지 말아야할 것이 있습니다.

왜?


전기와 자기장은 각각 N(plus)극,  S(minus)극을 갖습니다.  

 N극과 N극 혹은 S극과 S극은 서로 반발하는 것이 곧 인간, 우주, 삼라만상을 지탱하는 신성 법칙(시스템)입니다.
 인간 그 자체는 전기와 자기를 본래 갖고 있고 두뇌는 셀 수 없는 전기 신호를 순간 순간 마다주고 받으며 인간의 신체를 유지시킵니다.  때문에  동성애를 허용한다면 (나중에 그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각기 인간이 갖고 있는 고유의 전자기장의 교란이 발생합니다. 곧 이것은 내분비 호르몬샘의 교란을 가져와서 면역 체계의 상실, 치유불가능한 질병,자손들에게 열성 유전자를 물려주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장의 교란으로 인간의 신체가 스스로 제어를 못하고 따로노는 실험이 과학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도 입증 되었습니다.

 

 범위를 확대해서 지구를 보면 지구조차도 자기장에 둘러싸여 있고 그 자기장이 태양풍속의 해로운 방사선으로부터 인간과 세상을 보호해 주는 것이 잘 알려진 상식입니다.


인용//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

하늘의 기운, 즉 신성 법칙을 공부한답시고 주역을 백날 파고드는 내로라하는 강호의 고수들(인문학 교수들의 지성조차) 이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간이 만든 법칙은 얼마든지 깨고 피하고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이 만든 법칙은 결코 피하거나 깨기를 시도해도 깰 수가 없습니다. -이 법칙은 신 그 자신조차 예외일 수 없습니다.  왜? 지구는 물론 우주 자체의 시스템이 붕괴합니다. -단지 자신이 파괴될 뿐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성 법칙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고 할 때,


그것은 이런 법칙을 알고 법칙과 조화를 이룰 때 깨닫는 금언입니다. 법칙/시스템에 대한 무지가 남과 자기 자신을 망치고 불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지의 부시맨들에게도 그들만의 생존 법칙이 있는데...
즉, 인간은 법칙/시스템 없이 살 수 없다입니다. 인간과 법칙은 동전의 앞뒷 면 관계 입니다.

단지 빛, 공정, 관대, 질서에 속한 것 그리고 어둠, 혼란, 파괴,무자비,불공정,무질서의 시스템이냐의 차이 입니다.- 주역의 고수들은 이것을 그나마 깨달았을까...(폼잡기 위해 쓴 말이 아니니 오해 말아 주세요.)
인간은 위 두 가지 시스템 속에서 때로는 공정하다가, 때로는 불공정하고 혹은 관대나 무자비 사이를 오락 가락하는 것이 인간의 삶 입니다.

우리의 신성 본성인 자유 의지를 법칙과 조화를 이루는 것은 전적으로 그 자신 개개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가 선택한 것의 결과 또한 그가 벌어들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권/헌법은 신성 법칙과 조화를 이룰 때만 그 가치를 나타냅니다.


부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그는 친낙태, 친동성애, 친양성애 지지자입니다. 그리고 그것과 관련한 대선공약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국의 민주당의 성향이기도 합니다.

그 덕에 미국의 군대 내에서 그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동성애의 범람도 충분히 예측가능한 일입니다.

오바마가 전 세계 수퍼 파워 대통령의 지위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인구와 깊이의 그 영향은 가히 심원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그의 아주 나쁜 원인에 대한 그 결과 역시 그 스스로가  모두 받을 것 또한 법칙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진리/신성/우주법칙은  바뀌지 않습니다.

인간이 알든 모르든  절대성을 갖는 진리/법칙/시스템은  창세기 이전 부터 있었고-물질 우주의 빅뱅 이전의 우주에서 조차- ,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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