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을 바로 세워 우리의 자존심을 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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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4-13 15:51 조회6,1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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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을 바로 세워 우리의 자존심을 건지자!
작금의 시국 난장판에 우리 국민들이 돌지 않고 살고 있다는게 언제까지 다행일지는 잘 모를 일이다.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국가란 것이 외부적 상식과 자존심에 꿀리는 나라는 오래 가지 못한다.종말을 맞이할 뿐이다.이는 세계 인류 역사가 바로 증명하고 그 대표적인 모범적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의 존재요 국격이다.이스라엘은 당하고는 절대 못 견디는 아주 자국 방어 자존심이 엄청나게 강한 나라요 민족이다.반드시 당한 만큼은 보복을 하는 나라이다.그래서 이 나라는 내선에 위치한 나라이지만 외부의 여러 나라 침공으로부터 자국 생존 방어를 잘 하고 있다.
우리는 1948년 건국 이후 6.25의 북괴 남침과 현재까지 동족이라며 북괴의 악한 소행에 그 얼마나 당하며 지금까지 피 투성이 사실과 역사를 경험해 오며 살고 있는가?
적으로 하여금 900여 회 이상 외침으로 얻어 맏고 숨만 쉬게 되는 버릇인지 아니면 아예 얻어 맞고도 아무 말 없는 그런 바보 인자가 박힌 나라 인지 참으로 맹물 같이 투쟁 기질이 무딘 정치권 리더층 들의 용기나 지도력을 보면 한심하게 짝이 없다.
완전히 투쟁 용기에 병 들은 나라라 해도 무방 할 정도다. 북괴에 얻어 맛고 퍼주고 당하고 아무 말도 못하고 겁만 먹고 싸울 용기도 보이지 않는다 .
북괴가 핵 무장 맛 좀 볼래라고 말만 나와도 그냥 좀 퍼주고 동족이니 전쟁을 막아야지 하는 말 밖에 못하는 바보 멍청이가 되어버렸다.
이게 나라인가? 이게 제 정신인 국민인가? 이게 세계 10대 강국이라고....이 정도면 먹고 잠만 자는 똥 돼지와도 다를 봐가 뭐인가?
1990 이후 부터 우리는 서해상에서 하루도 긴장감을 늣추지 못할 정도로 북괴의 불법적 테러 소행과 협박 그리고 침공을 당해왔다.좌익 정권 10년동안은 완전히 오장 육부까지도 북에 뺐겨버린 멍청이 별종으로 변해 버렸다 이 나라가...북괴에 죽고 당하고 돈 퍼 주고 또 아부만 뜨는 일에...
금반 서해상의 천안함 침몰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 정말 한방 갈기고 싶은 심정이나 해군 함정 사태 이후 19 (4,13)일째가 되어도 적정 요인인지 안전 사고 요인인지 유야무야 하면서그 사태 원인에 대하여 여러가지 의혹만 난발 시킨채 아직 까지 정확한 원인 규명한다며 130여 명의 사고조사위원를 임명하여 조사를 한다고 열을 올리고 있다.
과연 이 매머드급 조사위원들이 얼마나 정확한 조사로 확실한 원인 규명을 할 것인지는 몰라도 과연 이런 대 규모 조사요원이 필요 한지도 의문이다.
이 대규묘 조사인원들이 다 대한민국편인지 아닌지도 보장이 없는 판국에 다른 엉뚱한 반 국가적 반란의 소행으로 국가의 입장을 악화시킬 요소는 없는지도 참 의문이며 130명의 인원이 꼭 필요한지에 더욱 의문을 낳게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
사태 이후 국방부나 통수권 차원과 정부 차원에서 적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한 사태가 아니드라도 국가 통합안전관리 차원에서 (특정 유사 사고사건 차원에서라도) 그 후속 대응책에 체계적이나 민첩하지 못하고 여러대응 관리 체계상 문제점들이 노출 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즉 신속한 사고 수습 후속 조치 측면에서라도 침몰한 인명 구조 대응책의 일환으로 현장 사건 지휘 통제 본부 구성의 신속성 ,구조 인원 동원과 구조 절차 운용, 적절하고 필요 구조 장비 동원과 운용, 사고 현장 보존 문제와 보안 조치에 따른 구조 처리 행동,그리고 대 국민 언론과 보안 대책(군사 기밀 유출에 따른 이적 소행 차단) 등 일련의 자동적인 규정 하나 어디 발동 되지 못하고 중구 낭방식으로 이것 저것 하다 비 애국적인 언론의 힘에 군사 보안 문제는 완전히 알 몸이 되어 버렸다.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사고 함정의 무기체계, 파손 선체의 내부 구조적인 형태,근무 위치 그리고 '코드원'항공기의 내부 배치도 까지 전부 일반 신문에 공개시켜 버리는 이런 나라가 어디있는가?이건 정말 나라 안전을 생각한다면 미칠 노릇이다.언론은 그야 말로 금수 만도 못한 난장판이다..
세상에 어디 나라의 중요 기밀 자료를 일반 지상에 마구 노출 시켜도 어디 감독하고 검열 하는 기관도 다 죽어버렸는지 기가 막히는 일이다.국기를 바로 잡아야한다,
국방부(군인들도)도 나라 보안의식에 주눅들어 마구 노출 시켜서는 안된다.130여 명의 현장 사고 조사인원들을 여하히 보안 통재 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그 대책이 나와야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악날한 북괴의 군사 집단을 머리에 이고 살며 허구 한날 당하고 퍼주고 살아야하는지 큰 의문이며 현재까지도 금강산관광지역, 개성 공단 등에서 기술 가르쳐주고 돈 벌어 주고 저들의 경제 교육시켜 행복을 만들어 주면서 계속 죽어만 나며 당하고있는 현실에 왜 우리는 국가관도 보안 의식도 성질도 없느냐?
이에 대하여 우리는 진실로 크게 반성 해야 한다.
이번 사태가 적의 불법 침공 소행으로 밝혀지면 강력한 국가 안보 리더십은 물론 우리는 가당찮게 응직 보복을 해 주고 새 안전 보장 형태를 짜야 할 것이다 이제 통일 개념도 남북 교류도 철저하고 새롭게 재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한미 동맹의 핵심인 한미 연합사 복구를 즉각 실시하고 미국을 비롯하여 여타 국제 우방과의 강한 연대 보복 조치도 내려야 할 것이다.그리하여 저들의 아주 나쁜 버릇을 우리의 새로운 안전 보장 차원에서 소신있게 바로 잡아 나가는 안보 리더십을 철저히 복구시켜 나가야 함이 시대적인 요구 사항이다.
적에게 주눅들면 더욱 밀리는 것이 강자존의 원리이다. 보안이나 안전 보장에 대하여 그렇게도 소신있는 발언이나 대응을 한번 도 못하고 퍼주며 당해온 지난 좌익 10년 간을 원망한들 이미 차 떠나고 손 들기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제 정신을 차려야 산다.
북괴의 핵무기가 그토록 우리 남측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이구 동성으로 뱀 허 바닥 처럼 혀를 나불 되며 김정일 대변자 처럼 변론 해 왔는데 이제 공공 연하게 핵 무기 맛을 보라며 공갈 협박 당하니 밥 맛이 좋으냐? 아이구 이 더러운 좌익 무리들아 입이 있으면 말을 해 보라 그게 다 너들을 죽이는 마귀의 행동이다.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누우치며 자유 대한민국으로 돌아서면 늦지라도 않겠지만 더 애국 기회를 놓치면 너들의 망국 분열 이적 소행의 대죄로 이제 곧 너들의 목이 제일 먼저 날라 갈 것이다.
친북 좌익 망국 빨갱이 들아, 김정일 나라가 되면 너들이 행복하게 잘 살 줄 아느냐 아니다 너들이 제일 먼저 처단 된다 알겠나. 이는 공산 독재 괴뢰 집단의 근본 근성이 철학이다.저들 권력 창출에 제일 유공자는 제일 먼저 처단 되는 것...이는 너무나 상식이다.
이번 서해 사태를 개기로 우리는 철통 같은 안보 단결을 위한 보약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저들이 핵 무기 인질로 남측을 아무렇게나 요리 하려 들면 이는 큰 오산이다 이제 계속된 북괴의 악한 소행으로 세상이 바뀐 것를 바로 알리고 계속 악한 소행을 하면 이는 바로 죽음의 손짓 임을 알라. 애국 국민 여러분!
이제 총 단결하여 한미연합사의 복구 계기로 삼아 우리 군을 신뢰하고 내부의 망국 붉은 씨앗을 불태워 버리고 북한 땅을 우리의 마당으로 만들어야 할 사명에 봉착 했다.
자유와 정의의 칼로 함께 일어서자.그래서 나라 국격을 바로 세워 우리의 자존심을 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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