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 김정일가 세습 광란의 산물이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천안함 사태, 김정일가 세습 광란의 산물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죽송 작성일10-04-16 09:47 조회6,972회 댓글2건

본문

나는 천안합 침목 사태 다음날 이에 대하여 북괴의 소행으로 예단 한 기사를 쓴 봐 있다.
우리 인간의 예지와 눈치 그리고 우리 속담에 " 쭉 하면 입 맛이고 푹 하면 호박에 침주기 "라는 말이있다.이런 서해 사태를 두고 적중한 말이 아닌가 싶다.
우리에게 가장 골치 아프고 다루기 어러운 이 세상에서 가장 변득 스런 악마가 바로 인성과 양심 그리고 정의와 신뢰가 완전히 초토화된 북괴의 집단이다.
이는 이미 미국을 비롯 온 세계 우리 우방이 단 증명한 일이다.
이번 서해 천안함 침몰 사태후 일련의 원인 규명에는 그리 힘든 일이 아님이 분명하다 그런데 우리가 이 토록 신경쓰서  폭파된 함정의 실물을 가려가며 구조하는 입장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군 보안상의 문제와 전사자 처리 문제 그리고 대북과 응징 대책 수립등의 여러 고려 문제 때문일 것으로 본다..
그 중에서 필자가 가장 관심 갖는 부분은 바로 폭파 원인에 대하여 이유 있는 관심이다.
위에서 속 담의 예를 들었지마는  적의 지근거리에서 갑자기 우리 함정이 폭파되어 침몰한 그 원인은 이미 다 나왔다.폭파된 군함의 형태 ,크기, 뿌스진 흔적 등에서....북괴의 어뢰에 의한 공격으로 침몰했음이 분명한 것이다. 문제는 이후 후속 대북 대응 조치를 여하히 하느냐가 문제이다.
왜, 대응이 분명해야 국가의 존재 가치와 국민의 자존심을 살리는 일이다.
혹시나 무슨 그게 밥 먹여주나 할 지는 모를 일이나.국가와 국민 관계는 이게 분명 해야 한다 이것이  분명해야 한 나라에 긍지를 가지고 살게한 국가의 정당한 원리이고 국민의 합당한 국가에 대한 도리이며 또한 가장 큰 국민의 진정한 사명이기 때문이다.
이번 천안함  격침의 전력적인 요인은 분명히 북괴 내부의 정치 전략 수행상의 일환으로  김정일 가의 3대 세습의 완결과 김정은이 에게 권력 이양간 힘의 내부 전이 보장을 위하고 북의 내부 인민의 통재 단속 및 김정은에 의한 권력 장악을 위하여 저지런 지독하고 전형적인 대남 혼란  전술이다.
그리고 핵 무기 위력을 넌저시 과시한 대남 압박 태세의 일환으로 보면 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때 이번 일은 지난 서해상 북괴의 피해에 대한 보복과 위 권력 세습 체제 전환의 북괴 정치 광란이었다 라는 지적이라  할 수 있다.
필자의 지적은 저 북측 수괴 김정일 가의 내부 세습 폭란 속에 왜 우리가 이렇게 당하고 마느냐에 이제 철저하고 뼈 아프게 느끼고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 놈들이 1950.6.25 의 남침을 지금 까지 우리의 전교조 까지 함께 북침으로 호도하고 있는 꼬라지는 바로 이 서해 천안함  격침 사태도 저들의 소행이 분명한데 오늘 동아일보 기사에 우리 '남한의 자작극'이라고 비판 하고 나섰다.
이들의 이런 반 인륜적 금수같은 소행을 어찌 또 다시 두고 볼 일인가.바다의 차디찬 물결속 천안함 내에서 서로 부둥켜 안고 아우성 치며 유명을 달리하여 전사한 우리 청년 보배 군인들의 그 고귀한 목숨을 생각하면 치가 뜰리고 말이 나오지 않는다.
오호 통재라 이 억울 함을 어찌 할꼬! 이 원수를 어찌 다 갚으리오.오직 저 비 인간 금수 집단의 북괴 김정일 괴수의 목을 치고 북괴 전역을 악귀로 부터 해방 시키는 일  밖엔 없는 것이다.
뭐라카노 ..우리 '남한의 자작극'이라고..에이 벼락 맞아 죽을 놈들아. 너들이 인간인가..
차제, 우리는 대동 단결하여 한미 안전 보장 체제를 존중하여 그 비축되고 짜여진 전쟁 절차에 의거 수 십배의 보복으로 확실하게 뽄때를 보여 주는 일이다.
6.25 남침 전쟁 도발 도,아웅산 태러도, 칼기 폭파도,121 공비 남침도 그리고 금반 천안함 어뢰 격침사태도 모두 다 저들 스스로의 소행이라 양심 고백 할때 까지 매우 쳐야 한다. 
그 힘은 오직 한미연합사 뿐이다.이제 중국을 설득할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중국도 그 책임이 많다....배후 세력으로 말이야..
즉각 연 합사 해체 문제를 중단하고 한 반도의 평화 통일이 될때 까지 그대로 지켜나가자.
이 사실을 외면 하면 또 다시 올 것이 온다. 진실로 두려워 하라.이번 사태를!
왜 우리가 허구 한 날 북괴의 만행에  퍼주고 당하고만  살아야 하나.!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죽송님의 선견지명의 글에 공감합니다.
죽송님은 숲을 먼저 보셨군요. 저는 나무를 먼저 보고 점차 숲으로 넓혀 나갔는데....

탁이에요님의 댓글

탁이에요 작성일

죽송님 글 잘 읽었습니다
한데, 군필자인 제 생각엔
북괴의 공격인지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당했다는 것은
그 지휘관(함장)이 소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이 되는데

이 사람을 정식 군법 회의에 회부하여 엄중 처벌하고
전사자들에 대한 영웅 어쩌고 하는 말도, 경계에 실패한 패잔병으로 처리하도록
정부에 강력히 요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9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0 천안함 사태, 중도 선언과 무관한가? 죽송 2010-04-21 7301 16
259 나라의 아들과 神(?)의 아들 댓글(2) 소나무 2010-04-20 6463 23
258 간단히 /313/ 전교조는 지하단체인가? 댓글(1) 한라백두 2010-04-20 8084 31
257 북한 잠수정이 천안함을 격침시킨 방법. 댓글(1) 슨상넘 2010-04-19 6493 15
256 천안함 침몰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것은 북한이 사활… 새벽달 2010-04-19 7628 39
255 X 세대란 ? 염라대왕 2010-04-19 11146 18
254 교만은 상생을 죽이는 편협한 품성의 남용! 죽송 2010-04-19 7839 16
253 국정쇄신 안보태세 강화 마지막 기회 소나무 2010-04-19 6345 17
252 發射된 銃榴彈이 눈에 的中되었으나 不發되었다? 댓글(8) inf247661 2010-04-18 6388 16
251 MB에 대해 느겨지는 단상 無相居士 2010-04-18 7919 35
250 삼성에서 월급 받고 엘지에서 일하는 사람들. 댓글(2) 새벽달 2010-04-18 7088 26
249 엉터리 전문가의 코미디에 포복절도하는 북한 새벽달 2010-04-18 7468 31
248 천안함 인양 이후 - 이제 무엇이 필요한가? 국가사랑 2010-04-17 7479 29
247 인간 악마 개정일에 격문! 댓글(2) 죽송 2010-04-17 6575 27
246 MB에게 이럴 의지와 능력이 있을까? 댓글(1) 소나무 2010-04-17 6117 17
245 혁명적 국가 개혁 필요 댓글(2) 죽송 2010-04-17 7184 16
244 천안함 침몰의 원인!!! 이것이 진실이다.(수정보완) 댓글(3) 새벽달 2010-04-16 7336 50
243 천안함의 좌현(左舷) 보다 우현(右舷)이 더 파괴 되었… 댓글(2) 슨상넘 2010-04-16 9726 24
242 오바마의 핵안보 정상회의... 중국 포위망의 완성??? 송곳 2010-04-16 7830 26
열람중 천안함 사태, 김정일가 세습 광란의 산물이다. 댓글(2) 죽송 2010-04-16 6973 13
240 할복을 하던지 사퇴를 하던지 댓글(1) 소나무 2010-04-16 9127 48
239 김정일에 비수를 꽂을 부르터스는 어디에? 댓글(2) 소나무 2010-04-16 8675 18
238 천안함 인양 후가 더 걱정이 된다. 일산화 2010-04-15 7237 30
237 인큐베이터에 공룡키우는 이명박 새벽달 2010-04-15 8742 28
236 MB정부 군령체제 바로 세워야 소나무 2010-04-15 7059 21
235 미궁으로 끝날것만 같은 천안함 침몰원인 댓글(6) 새벽달 2010-04-14 7086 22
234 금강산 관광 끝장내는 게 국익 소나무 2010-04-14 6604 20
233 단호(斷乎)한 대응(對應)은 군사적(軍事的) 조치(措置… 슨상넘 2010-04-13 8043 22
232 국격을 바로 세워 우리의 자존심을 건지자! 죽송 2010-04-13 6198 8
231 130명 조사단, 군중대회라도 할 건가? 소나무 2010-04-13 6875 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