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는 보배 거울 (서문/ 1.계선 繼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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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3-28 16:25 조회7,5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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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는 보배 거울
(서 론)
본 내용의 글은 현대 과학 물질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정신력 허약성과 인륜도덕성의 지극한 문란으로 장유질서.사회질서.교통질서 그리고 준법 질서 문란 등 인간 심리에 독소가 넘쳐나 이제 그 본래의 형태를 찾아보기가 참으로 어려운 현상에 대한 걱정에서 출발하였다.
인간성 부패가 사회생활의 모든 직업별 요소에 접하고 있는 우리 인간에게 큰 정신적인 혼란과 스트레스를 축적시켜 이제 자신이 얼마나 마음의 불편함이 없이 사람 도리를 다하며 살아가고 있나 하는 판단 기준 마저 흐리게 되어 그날 그 날 살아가는 현대인의 눈은 점점 더 희미 해져가고 있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약물이 필요한 것이다.
인성 윤리 낭패성은 때로는 부모를 죽이고 살인까지 더 나아가 강도 간간 절도 폭행 등 반 인륜적인 인간 廢道(폐도)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무서운 비 인간적인 亡倫炳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이제 어떠한 영향소도 감당하기 어려운 현상에 놓여 있어 이것이 매우 안타까운 실정으로서 본인은 이것에 가장 큰 치료효과를 제공할 명약인 마음을 다스려 자기의 귀중하고 하나 밖에 없는 인간 정신 생명을 능히 보존하는데 현대인에 필요한 마음의 약물 역할이 되는 이 글을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병은 인간 윤리의 붕괴와 마음의 과욕으로부터 생기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정신 건강 관리에 길잡이가 되어 자기 마음의 수신에서부터 가정의 다스림과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안보.기타 등 애국적인 생명 활동 전반과 그리고 국가와 민족의 영속적 역사 보존에 동참하는 멋있는 세계화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대한민국의 위대한 일원이 되어 주기를 감히 소망하며 이 글의 애독을 기대하는 바이다.(竹松)
1. 계선(繼善)
※꾸준히 착한 일을 하여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
다.
착함이 작다고 하여 아니하지 말고, 악함이 작다 하여 하지 말라.
하루라도 선함을 생각지 아니하면 모든 악함이 다 스스로 일어난다.
착한 일을 보거든 목마른 것같이 하고,악한 일을 보거든 귀머거리같이 하라.
평생 동안 선을 행하여도 선함은 오히려 부족하고,
하루 동안 악을 행하여도 악함은 스스로 남음이 있다.
나에게 착하게 하는 사람도 나 또한 착하게 하고,
나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에게도 나 또한 착하게 해야 한다.
하루 동안 선을 행함에 복은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재앙은 스스로 멀어지고, 하루 동안 악을 행함에 재앙은 비록 비록 이르지 아니하나 복은 스스로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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