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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지수 1위, 코스타리카의 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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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2-19 11:52 조회12,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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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지수 1, 코스타리카의 본을!

필자는 솔직히 말해서 코스타리카라는 나라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잘 이해되지 않는데 세계 행복 지수 1위국으로 미국인들이 은퇴하여 이민을 가는 나라가 되어 세계 에서 가장 행복한 국격의 평가를 받고 있는가에 매우 경의로 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우리 나라 뭐, 세계 10권의 경제 강국 이라면서도 언제나 안정과 행복은 커녕 항상 홋 떡 집에 불 난 것 같은 허무 맹랑하고 분열적 혼란스런 무 비전정치 현실의 나라에서 너무나 부러운 나머지 새로운 미래의 국가 행복 설계를 위하여 시간 내어 좀 짚어 보고자 한다.

 

이 나라는 1502년 콜롬버스가 이 곳에 도착 했고 1821년에 에스파냐로부터 독립한 나라다. 지리적으로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하여 동쪽으로는 카리브해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북태평양과 접하고 있으며 면적은 51,100평방키로미터의 아주 작은 나라이다.또한 중남미에서 정치적으로 안정된 나라이며 1949년에 군대가 폐지된 특유한 나라이다

 

코스타리카는 국토의 거의 절반이 원시림이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나무가 울창하다. 국가의 보호를 철저히 받고 있는 이 원시림에는 각종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전 세계의 5%에 이른다. 나라의 전체면적이 세계 국토의 0.03%에 불과한 것에 비추어 볼 때 경이로운 현상이다. 세계에서 생물 다양성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며 국토의 23%가 국립공원으로 보호받고 있다.

7개 행정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행정구역을 나누는 총 81개의 지역으로 나눠지며,각 행정 구 역은 시민들의 민주적인 투표권으로 당선되는 주지사가 다스리게 되지만, 각 주는 자치법을 행사하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중남미의 5개국 여성 대통령 나라 중에 코스타리카의 첫 여성 대통령이 통치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언제나 홋 떡집에 불 난 것 같은 우리의 정치 현실 하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모든 위정자 그리고 모든 국민들은 이제 제 정신을 차려 어떤 정치, 어떤 교육, 어떤 환경, 어떤 인본성의 유지 그리고 무엇이 인간을 행복 하게 하여 주는 것인지를 확연하게 느껴보는 그 시사하는 봐가 크기 때문에 우리의 새로운 미래 건설과 국민의 진정한 행복을 설계할 중대한 위치에서 일대 개혁의 기회가 되었으면 희망하며 차제에 코스타리카가 행복 지수 세계1위의 나라라는데 함께 큰 눈으로 통찰하여 주기바란다.

 

세계 방송사들 특집의 눈이 이 나라에 몰린 가운데 행복의 기준이란 매우 단순할 테지만 객관적인 행복 조건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UNDP(유엔개발계획)HDI(인간개발지수)가 발표한 행복을 돈으로만 평가 할 수 없다면서 소득수준 외에 문자 해독률,평균 수명 등 기준 요소를 늘렸다.이에 따라면 선진국이 상위권이고 한국은 30,코스타리카는 50위쯤 된다고 한다.

그런데 전 영국의 신경제단이라는 기관이 소득수준은 행복과 전혀 무관하다면서 아예 제외시키고 평균수명,삶의 만족도,자연환경의 3가지 요소만을 기준으로 행복지수를 발표했다.

1위 코스타리카 외에 5위 베트남을 제외하고 10위까지를 중남미 국가가 석권을 했다.

개발하기 위해 자연 환경을 해치는 손을 많이 될수록,발달한 문명으로 분주하게 살수록  점수를 깎아 버리는 선진국은 모두 하위권으로 밀렸다.한국은 68위에 그쳤다

행복 1위 국가 코스타리카를 찾는 각국 사람들의 행복감에 대한 반응은 다양하다. 서구 선진국의 최 고급 문명과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은 한국의 1960년대와 매우 흡사한 도시와 농촌의 모습에 실망도 하고,동양서 온 사람들은 눈에 띄게 가끔 지갑이나 물건을 도둑 맞기도 하고, 또 어떤 취재진은 집에 도둑이 걱정되어 철창을 둘려 친 사회가 어떻게 행복1등 국가인지 의아하기도 했단다.

전형적으로 후진국처럼 도로도 엉망이고 건물은 흉측한데도 서양인은 그리 느끼지 않는 모양이다.

그러나 지난 7일 뉴욕타임스의 저명한 논객 니컬러스 크리스토프가 이 지역에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한 후에 이 나라가 행복지수 세계 1위국의 인정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는 것을 느껴 본 결과,하늘이 준 자연환경을 지키는 노력,1948년에 군대를 폐지하여 국방에 들어갈 예산을 모두 교육에 투자한 점에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이 나라 안보 문제의 특수성은 우리로선 별도 연구가 필요……).

그는 불안정한 남미 나라 중 경제발전,의료서비스,남녀 평등,분규 없는 사회 등 모든 것이 교육에서 비롯됐다고 평가했다.

 

, 여기서 우리 나라의 교육 문제는 어떠한가.허구 한날 전교의 망국 이념 무리떼가 나라의 어린 아이들의 영혼마저 친김정일 반역의 탈을 쓰도록 마구 반 인성,반 정체성,반 역사문화 등의 교육으로 온통 나라가 분열시켜 흔들고 있는 반역자들을 고발해도 이들 불법을 처리하는 국가 법조계는 모두 무죄를 선언하는 등 지금 반역 혁명이 일고 있다. 이래 가지고서야 무슨 행복의 열매가 열리겠는가? 더 이상 여기에는 논하지 않겠다

 

미국인들이 퇴역 후 돈을 가지고 이민을 가는 나라는 매우 드문데 현재 이 나라에 사는 미국인 은퇴자가 무려 10만 명이고 25년 후에는 코스타리카 해변이 미국인으로 가득 찰 것이라는 예측도 하고 있단다.

여러 가지 복잡한 요소를 생각할 필요가 없이 적은 돈으로 만족스럽게 장수하는 것이 행복이라면서 자기들은 이민을 간 사람이 없으며 외국 유학을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고향에 돌아와 사는 걸 보면 행복한 나라가 맞는 모양이라고 자신한단다..이 작은 나라에 이민을 온 한국인이 무려 500여 명 이란다.

코스타리카는 남한의 절반만 한 국토가 모두 국립공원 이다시피 자연 그대로이다.별명이 중남미의 스위스라거나 중미의 진주인데 금수강산이란 단어는 이런 곳에 들어 맞는 말이 아닌가 싶다….

영화 '쥬라기공원'을 촬영할 정도로 밀림이고 동물의 천국이라 미국과 유럽인에게는 유명한 생태관광 국가요 신혼여행의 일류지다.필자는 이미인간과 자연은 필연의 합일체라는 논문을 개제한 바가 있다.

 

이런 일체의 사실을 들어 보면 우리 인간의 행복 개념 이 이제 돈에서부터 구하는 것은 아주 진부화된 생각이다. 자연환경을 즐기며 그 자연이 주는 신비의 영양분을 공급 받아가며 친 자연 속에장수하며 삶의 만족도를 느끼고 아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그런 인간과 자연 생태 환경이 바로 행복의 위대한 가치 기준이 되는 날을 속히 인정하고 인간 자연생태 환경의 보호를 현세 인류 최고의 사명으로 각 나라는 범 지구적 자연환경보호 일체화 운동을 전개 할 것을 권고한다.

 

그런데 이 나라 자연 환경 보호 위한 저탄소 녹색환경 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

?그린벨트를 마구 해체하고 수도 서울의 동쪽 허파 역할을 하며 남한산성으로부터 맑은 공기

를 제공하며 극히 제한된 수도 서울 시민들의 공동 체력단련장인 자연 숲으로 그 잘 가꿔진 시내

30년 전통의 유일한 남성대 골프장을 폐쇄하여 집을 짖는다고자연을 죽이고 넘처나는 서울 주

택 공급에 콩크리트 장벽으로 여하히 인구 분산과 균형 발전을 할 것인지?

또한 큰 문제는 전국 도시 주변 40여 개나 되는 전투 비행 장 근교의 고도 제한을 마구 해제하여

안전 비행 기능까지 망치고 있는 실태와 도시 근교의 그린 벨트 가치를 거들 내가며 개발을 하려

드는 정부의 무식하고 악한 반 자연환경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자연환경 가치로 세계 행복지수 1위 국가인 코스타리카가 통곡 할 지경인 우리 나라 자연 녹

색 환경 정책 실태를 어찌 한단 말인가.
곧 닥칠 대 자연의 보복 앞에 죽어만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행복 지수는 어딜 가고 있는가? 오호~ 痛哉(통재)로다 이 두려움을 어찌 할꼬!

2010,2.19

국민안전운동 총재 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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