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우리 군대, 피가 꺼꾸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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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2-28 20:11 조회8,8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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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통재라! 이 일을 어이 할꼬!
아래 기사는 김성욱 기자가 쓴 내용으로 이런 현상을 진실로 우려했는데 이제 올것이 왔다 싶구나....
정말 이 나라 군대가 북의 핵무기에 사로잡히고 또 그들이 아군의 애국 정신을 무력화 해 온 반군 심리전에 녹아난 기색이 바로 이런 현상이다.
세상에 적국에 진실로 그들에게 필요한 자유의 진실을 전하려는 대북 빠라를 못 보내게 하고있는 항의조로 총 까지 꺼내 들었다니...이 얼마나 망한 군대인가..도끼든 이민복씨에게 굴복 당했다니 기가 막힌다.
올 것이 온 것이다. 우리 군인이 이민복씨의 도끼들고 풍선 저지 항의에 굴복한 것도 이런 자신 없는 군의 처신이며... 둘째 우리 군의 애국 파이팅 정신이 망조든 일이라 생각하니 군도 믿기 어렵게 됐다.....
계속 북괴군의 망군 해체 심리전에 의거 죽어가고있는 우리 군의 전투 정신마져 사망했는가?
아래 내용 기가찬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 일을 어찌 해야 하나?
--------------------아래 참조------------------------------------------------
아래 기사는 김성욱 기자가 쓴 내용으로 이런 현상을 진실로 우려했는데 이제 올것이 왔다 싶구나....
정말 이 나라 군대가 북의 핵무기에 사로잡히고 또 그들이 아군의 애국 정신을 무력화 해 온 반군 심리전에 녹아난 기색이 바로 이런 현상이다.
세상에 적국에 진실로 그들에게 필요한 자유의 진실을 전하려는 대북 빠라를 못 보내게 하고있는 항의조로 총 까지 꺼내 들었다니...이 얼마나 망한 군대인가..도끼든 이민복씨에게 굴복 당했다니 기가 막힌다.
올 것이 온 것이다. 우리 군인이 이민복씨의 도끼들고 풍선 저지 항의에 굴복한 것도 이런 자신 없는 군의 처신이며... 둘째 우리 군의 애국 파이팅 정신이 망조든 일이라 생각하니 군도 믿기 어렵게 됐다.....
계속 북괴군의 망군 해체 심리전에 의거 죽어가고있는 우리 군의 전투 정신마져 사망했는가?
아래 내용 기가찬다,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 일을 어찌 해야 하나?
--------------------아래 참조------------------------------------------------
對北풍선 못 날리게 총 꺼내 든 장교와 군인들(김성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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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강화도면 해병대가 지키는 곳인데 그 병사와 장교를 증오하기앞서, 정말 정부의 관계기관에서 국방부를 통해 해당군에 이런지시를 한것으로봐서 이는 정부가 이젠 북의 눈치를 확실히 보게 됬군요!군인은 명령을 먹고사는 존재이니 말단 장병을 탓 할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나라가 불의를 군 장병에 이르기 까지 시켜 놨으니 전 정권과 다름없네요!
당연한 풍선날리기를 보장 해 줘야할 정부가 유엔에 북한인권 결의안을 동의 해 놓고선 반인륜적 인민억압을 하고있는 북한집단을 옹호하는 꼴은 뭔가? 국민 눈에 보이기만 하고 앞뒤가 맞지않은 짖거리를 하는게 아닌가? 이 것은 이맹바기의 정체성을 그대로 뵈 주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