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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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라대왕 작성일10-02-08 17:21 조회7,4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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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자살
* 서승목 보성초등학교장의 자살
서교장이 재직하든 보성초등하교는 충남 예산군청에서 20km 떨어진 삽교읍
무리에 있는 조그만 한 시골 학교로 각 학년이 한 반씩이고, 전교의 학생
수가 61명인 작은 학교였다.
이 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든 진 모 교사는 전교조의 골수 노조원
이었다. 이 학교 교장과 교감이 교장실에서 차 한 잔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한
일이 있어 차를 마신일이 있었다.
이 일을 진 교사가 인터넷에 성 폭행 쪽으로 글을 올려, 여 선생이 교장
교감의 차 배달을 해주는 것을 침소봉대하여 악의적인 글을 올려, 수천 명이
댓글을 달고 서 교장을 성토 하였다.
사퇴하라 !, 사죄하라 ! 하면서 사소한 일을 크게 악의적으로 펴 드렸다. 그도
모자라서 전교조로 하여금 집회를 열어서 성토하는 짓들을 하여, 서 교장을
괴롭혔다.
이 일이 터지자 서 교장은 고심한 냐머지 밤낮으로 고민을 하다가 사건이 터진
후 15일 만에 마음고생을 견디지 못해서 팔순 노모가 살던 집 뒷뜰 은행나무에
목을 매 자살을 하고 말았다.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자연스러운 차 한 잔 부탁한 일이 전교조의 골수
분자였고, 친북성향의 진 교사의 외곡 된 과장 글에 의하여, 마음의 상처를 입은
서 교장은 그 괴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등진 것이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자살하기 하루전날 밤 권양숙은 남편인 노대통력과 대판 싸움을 하였는데, 술에
만취가 되어서 남편의 심경을 견드리며 욕설과 쌍소리로 말다툼을 하였고, 성이 난
노대통령은 가정 집기까지 내 던지면서 소동을 피웠다고 한다. 비서관들이 말리려고
하였으나, 너무나 과격하게 싸움을 하여서 말리지도 못하고, 밤잠도 못 잤다는 고백을
한 비서관의 말이 있었다. 술에 만취가 되어서 잠에 빠진 권양숙은 새벽에 남편이
나간 것도 모르고 잠에 빠져 있었는데, 노대통령은 아내의 그런 행동이 못 마땅하여서,
새벽 일찍 산책을 나가, 산 위에 있든 부엉 바위에서 뛰어 내려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길이 되었다.
이 결과를 두고서 야당들은 검찰의 강압수사에 의하여, 죽음을 택했다고 야단을 치고,
성토를 하였으나, 이는 아내 권양숙이 원인을 제공하여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 재임 시에도 수없는 망발을 벌려 놓았고, 국회의원 192명으로부터 탄핵을 받았을
때 거취를 취었어야 하였다. 중국국빈 방문 시에도 제일 존경하는 중국지도자가 누구냐
란 질문에는 모택동이라고 서슴없이 말을 늘어놓았는데, 이놈은 한국의 분단의 원인을
제공한 6.25 사변 시 중국군을 파견하여 통일을 이루려든 꿈을 산산이 께트린 사람이
아닌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수억 원의 손목시계 두 개와 뒷거래 검은 돈을 아내 권양숙이
받아먹은 것도 모른다고 발뺌을 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장인이 6.25 사변때 양민을 11명이나 학살은 한 빨갱이의 딸인 권양숙과
결혼을 하여서 살아왔고, 장인의 묘소에 참배를 갈 때도, 주민들 몰래 도둑놈 같이 밤에
몰래 다녀오면서도 주민들에게는 인사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
살아서 법의 준엄한 잘못에 대한 책임을 모두 지고 감옥에라도 갔어야 할 사람이었는데
한 많은 사건의 종결도 못 한 채 저세상 사람이 되고 말았다. 자신을 아들 처럼 키워준
김영삼 대통령을 뒤로 하고, 빨갱이 김대중의 손발이 되어준 사람이 아닌가?
퇴임하면서도 청와대 기록들을 허락을 받지 않고 모조리 가져가서 나중에 문제가 되니
돌려주겠다고 한 사람이다.
이상의 두 사람이 자살은 한 면을 살펴보면, 한 사람은 양심에 가책을 느껴, 아무런
일도 아닌 사건에 의하여, 전교조의 악랄한 조작된 행위에 삶을 포기한 것이나, 다른
한 편은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함에도, 가족의 핵심인 아내와의 불화로 인하여 벌어진
죽음이었다.
그리고 이런 경위에서 살펴보면 전교조나 친북성향의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이해해야 할 것이다.
특별히 교육노조나 민노총의 금석노조는 빨갱이 들임이 틀림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자살이라는 것은 종교에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또 자신을 자신이 죽이는 살인 행위일 것이다.
노조를 빙자한 친북인사들의 인명사전도 발간하여서 우리는 그들을 경계해야만
사회와 국가가 평안한 생태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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