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지처참의 대상 만은 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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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2-10 17:44 조회7,0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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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종시 문제를 놓고 국민 투표 운운 하는 자들은 모조리 능지 처참 해야 할 정확한 대상이다.
우리헌법 제72조(주요 정책의 국민 투표)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외교.국방.통일 기타 국가 안위에 관한 중요 정책을 국민 투표에 부칠 수 있다" 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세종시 문제는 국가 안위 등에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며 오히려 적의 장사포의 사정 권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통령과 청와대의 안전과 안보적 현실로 보면 이전 해야 정직한 일이며 양심있는 정치 소행이다.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자꾸 우기면 이는 억지 주장이요 망국 분열이다.
2.의회정치 하의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 하여 국민의 갈 길을 국회내에서 딱아 나가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즉 국회 내에서 타협과 표결 처리로 정정 당당하게 입법 처리를 하려 하지 않고 책임 회피성으로 국민 투표 대상도 아닌 세종시 문제를 가지고 국민 투표 운운하는 구케의원 넘들을 모조리 능지 처참해야한다.
또한 나라를 자신들의 불신스런 이익적 정치력 추구를 위하여 국회 기능을 무력화하내지 분열시키고 의회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국민을 지역적 그리고 정치적 분열로 완전히 나라까지 분열 시켜 망치려는 반역 소행으로 단호히 처단해야할 일이다.
3.세종시 문제를 가지고 또 수도 분활이라고 사기치며 우기는 넘들도 모두 함께 퇴출 시켜야 한다.
도대체 수도 분활이 뭐고 행정 기구 일부를 옮기는 것이 뭔지도 구별치 못하는 자들이 어찌 국회 의원 자격이 있으며 국무 위원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분명히 우리 나라 수도는 서울이다.그리고 엄연히 국가 통수권자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어디 다른데서 나라 통치를 하는데가 법으로 정해진 곳이 없다.그런데 행정 기구 몇개 옮기는 것 가지고 수도 분할이라 우기니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4.그리고 9부 2청 2실 이동하면 나라가 거들 난다는데 도대체 이것은 또 뭔 말이냐?
12년 전에 나라 정부 조직인 청을 9개나 이미 대전에 이동 시켜 놓고 운영을 잘 하고 있는데 9부 2청 2실 이동하는걸 가지고 나라가 거들 난다고 하니 그 의문이 커며 대전에 9청을 이전 이후 나라가 12년 동안 얼마나 거들 났는지에 대하여 증거를 세종시 수정 론자들은 내 놔야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세종시는 무조건 과거 정권이 했는데 따른 반감 의식과 현 정권도 이용 할 때로 다 이용하고 철저히 하겠다고 힘 주어 수 차례 공언은 해 놓고 이제 와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며 법을 새로운 권력을 이용하여 음포하며 폐기시키려 하는 것은 무모한 정치적 분열로 안으로는 나라 국민을 불신하고 우롱하는 일이며, 밖으로는 국제적 신뢰를 초래하여 국격 품위와 신뢰를 낙후시키는 중대한 사건임을 지적하는 바이다.
결론적으로,장차 이 문제가 정치적 분열로 위험한 국가 분열과 성장의 후퇴로 심각한 망국 원인이 되지 않토록 냉정한 원안 종결로 결론이 내려 지기를 바란다.
이에 반하여 더 위험한 잘 못된 정쟁의 씨앗으로 남을 때는 그 책임은 결국 국회의 불신과 현존 정치인들의 국민적 배신 분위기가 심각하게 확산될 것이다.
또한 이 문제가 잘 못 매듭 지워 질 때는 현 정권의 조기 레임덕 현상도 배재 할 수 없을 것이다.이래선 국민에게 너무 큰 고통과 불행을 새로이 안겨주는 악성 정치에 그 책임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더 이상 세종시 문제에 능하지 말고 정자정(政者正)의 소중한 진리에 귀 기우려 진정한 국민의 대표성 있는 민주적 의회 정치가 속히 회복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헌법 제72조(주요 정책의 국민 투표)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외교.국방.통일 기타 국가 안위에 관한 중요 정책을 국민 투표에 부칠 수 있다" 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세종시 문제는 국가 안위 등에 아무런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며 오히려 적의 장사포의 사정 권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통령과 청와대의 안전과 안보적 현실로 보면 이전 해야 정직한 일이며 양심있는 정치 소행이다.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자꾸 우기면 이는 억지 주장이요 망국 분열이다.
2.의회정치 하의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 하여 국민의 갈 길을 국회내에서 딱아 나가는 자들이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즉 국회 내에서 타협과 표결 처리로 정정 당당하게 입법 처리를 하려 하지 않고 책임 회피성으로 국민 투표 대상도 아닌 세종시 문제를 가지고 국민 투표 운운하는 구케의원 넘들을 모조리 능지 처참해야한다.
또한 나라를 자신들의 불신스런 이익적 정치력 추구를 위하여 국회 기능을 무력화하내지 분열시키고 의회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국민을 지역적 그리고 정치적 분열로 완전히 나라까지 분열 시켜 망치려는 반역 소행으로 단호히 처단해야할 일이다.
3.세종시 문제를 가지고 또 수도 분활이라고 사기치며 우기는 넘들도 모두 함께 퇴출 시켜야 한다.
도대체 수도 분활이 뭐고 행정 기구 일부를 옮기는 것이 뭔지도 구별치 못하는 자들이 어찌 국회 의원 자격이 있으며 국무 위원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분명히 우리 나라 수도는 서울이다.그리고 엄연히 국가 통수권자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어디 다른데서 나라 통치를 하는데가 법으로 정해진 곳이 없다.그런데 행정 기구 몇개 옮기는 것 가지고 수도 분할이라 우기니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4.그리고 9부 2청 2실 이동하면 나라가 거들 난다는데 도대체 이것은 또 뭔 말이냐?
12년 전에 나라 정부 조직인 청을 9개나 이미 대전에 이동 시켜 놓고 운영을 잘 하고 있는데 9부 2청 2실 이동하는걸 가지고 나라가 거들 난다고 하니 그 의문이 커며 대전에 9청을 이전 이후 나라가 12년 동안 얼마나 거들 났는지에 대하여 증거를 세종시 수정 론자들은 내 놔야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세종시는 무조건 과거 정권이 했는데 따른 반감 의식과 현 정권도 이용 할 때로 다 이용하고 철저히 하겠다고 힘 주어 수 차례 공언은 해 놓고 이제 와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며 법을 새로운 권력을 이용하여 음포하며 폐기시키려 하는 것은 무모한 정치적 분열로 안으로는 나라 국민을 불신하고 우롱하는 일이며, 밖으로는 국제적 신뢰를 초래하여 국격 품위와 신뢰를 낙후시키는 중대한 사건임을 지적하는 바이다.
결론적으로,장차 이 문제가 정치적 분열로 위험한 국가 분열과 성장의 후퇴로 심각한 망국 원인이 되지 않토록 냉정한 원안 종결로 결론이 내려 지기를 바란다.
이에 반하여 더 위험한 잘 못된 정쟁의 씨앗으로 남을 때는 그 책임은 결국 국회의 불신과 현존 정치인들의 국민적 배신 분위기가 심각하게 확산될 것이다.
또한 이 문제가 잘 못 매듭 지워 질 때는 현 정권의 조기 레임덕 현상도 배재 할 수 없을 것이다.이래선 국민에게 너무 큰 고통과 불행을 새로이 안겨주는 악성 정치에 그 책임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더 이상 세종시 문제에 능하지 말고 정자정(政者正)의 소중한 진리에 귀 기우려 진정한 국민의 대표성 있는 민주적 의회 정치가 속히 회복 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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