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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의 민노당 해체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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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10-02-10 20:12 조회6,68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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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해체를 요구한 것은 민노당 창당시부터 였고,
이를 이행치 않은 권력기관에 경고한 것도 수차례가 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민노당을 해체할 의도도 없고,
오히려 민노당과 행동하는 반역단체들에게 국고를 대주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는 대한청년단의 면모로 변화해야 그
役割을 제대로 할 수 있다.

대한청년단은 망치와 도끼,몽둥이를 들고 직접 공격하여
죽이고, 병신만드는 일을 했는데, 바로 이것보다 더 강력하게 해야 한다.


지금은 말로만 할 때가 아니라 무력을 통해
강제로 이행하도록 반역자들을 습격할 시기이다.

이러한 전술은 베트콩의 월남 집어먹기 방식을 본받아
자유애국 전사들이 무력을 통한 국가정상화에 나서야 함을
말한다.
물론 나도 이 대열에 언제라도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단 국민행동본부와는 다른 독자적 노선을 갈 것이다.

애국동지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하나의 조직일 필요는 없다.

전술을 달리하여 전략을 통일하면 그것이 승리의 길이다.



댓글목록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베트콩은 아주머니,아이,여자,노인 ,장애인 , 온갖 직업을 가진 자들의 잡동사니
조직이다.

그래서 얼간이들이 민간인 학살이라고 거짓을 유포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군복도 없고, 복장 통일도 안되어 있었으며,
시장통에서 일하다가 한미 군대를 공격하고,
정규군 뒤에 숨어 다니다가 갑자기 치마 속에서
수류탄을 꺼내 던져 아군을 마구 죽였다.

그래서 월남의 한국군과 미군은 민간인 복장의 베트콩들에게 많이 당했는데,
이들은 아주 어린 유아들부터 80세가 넘은 노인까지 직업도 연령도,복장도,
성별도 아주 다양하였다. 명령체계도 점조직이라 연계된 상관의 지휘계통을
베트콩 본인들도 모르는 특이한 자들이었으며 ,이들이 바로 월남 공산화의 주역이었던
일반 국민들이었다.

일반 국민들이 점조직으로 구성되어 공산월맹의 허수아비가 되어
자살폭탄으로 한미 양군을 향해 강시처럼 달려즐었다.

애국 자유동지들은 바로 이러한 전술전략을 써야
적들을 유린하고 승리할 것이다.

형세가 약하므로 선제공격보다는 매복을 이용하여 적들의 뒤통수를 쳐서
혼란한 틈을 만들고 이때 전멸시키는 작전으로 가야 한다.

한국내의 반역자들은 돈과 권력을 가진 것이 우리 애국 자유진영보다 우세하므로
이런 방법만이 국가를 바로잡는 길임을 명심하자.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이명박은 절대 민노당을 척결못합니다.지금 조사받고있는 관계자 사법처리도 결국 몇사람 국소수로 처리하고 활동력을 그냥 놔 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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