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배짱 한번 두둑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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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곳 작성일10-02-11 14:22 조회7,35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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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강도한테 강도라 말한건데 뭘 사과하라고...
사기꾼, 도둑놈, 강도.... 별 욕을 다해도 부족한것이 그자인데...
참으로 속시원한 말이네...
강도란말이 쥐새끼란 말보다 더 기분나쁜 모양이군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맹박아 왜사니????
북한에서는 닭ㅤㅉㅗㅈ던 개!!! 취급받고....
남쪽에서는 강도로 낙인찍히고....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박 대표는 그런 것 가지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도 깜짝 아니 할 분이애요.
지난 선거때 신촌 로타리 사ㅣ건을 직접 목격하야 서대문 경찰서에서 그놈 전과 9범 " 0충호 "하고 조사관과 본인이 조사 참관으로 한 책상에서 지켜보며 꼬박 아침 06시 까지 날세며 그 광경을 느껴 봤던 한 사람으로서 박 대표의 정치 신뢰와 애국 정신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인물 중에 인물이 박 근혜 전대표라는 걸 확신해요...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때 또 유명한 말...
한창 총선 유세간 대전 유세와 신촌 로타리 유세중에 박대표가 "0충호"의 목에 칼을 맞고 즉각 연세대학 병원에 당일 입원 후에 조금 있다 면회 들어간 비서실장한테 자신이 위로를 먼저 받음은 커녕 "대전은 요" 하며 먼저 병문 온 참모를 놀라게 하는 그런 공익 정신 대단 하지요...
( 총선간 입원후 대전이 완전 무너지냐 아니면 한 석이라도 더 건지너야하는 급박한 상황하에 칼 맞아 입원 중에 한 말...) 대단한 지도력과 절재력 인내력 그리고 용기는 남자 9케의원 보다 또는 군대 다녀온 군인 출신 못지 않게 강하다..강해 .....
[이건 뿐인가 .그 전엔 더 놀랄일이....
과거 박 대통령 서거후에 비서실장에 의항 처음 서거 소식을 듣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의 서거 소식을 처음 듣자 마자 " 전방은 요" 하던 말 등을 비쳐 볼때 이 분은 타고난 애국 정신의 소신있는 지도자상을 갖고 이ㅏㅆ지 않나 하는 확신도...가져봅니다.]
그러고 뭐 잘 못 한 말이 없는데 무슨 넘의 사과는 사과..사과가 없어서 아니...설날 사과 선물이 안 들어와서 차례상에 올릴 사과가 없어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혹시나..?
그리고 아주 정상적으로 오히러 국제적 한국의 큰 정치인의 신뢰를 잘 지키는게 더 큰 국익으로 봐서 이번 세종시 싸움은 이미 BH 판정패로 결론이 난 것 아닌가요?
아, 재밋따.
구경 조오타.
이런 싸움은 백날 해도 남는 장사....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강도 리선생도 이제는 정신차려야 부엉이바위 신세 면할텐데....
"무능해도 좋다. 제발 거짓말만 하지마라."
보통사람님의 댓글
보통사람 작성일
집안사람이 강도가 된 것 맞습니다. 맞고요.....????
잘 모르신다고요?
260만원 짜리 땅을 40만원에 기업체에 갖다주고... 국민들이 그차액을 갚아야 하는데...
강도 맞지요....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