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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NLL도발 의도와 그 대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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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1-29 15:22 조회7,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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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NLL도발 의도 와 그 대응책

북괴의 대남 처신은 현재까지 아무것도 변 한게 없다.

그 주 원인은 지난 좌익 정권이 10년 간 북괴의 허구 사기 정략과 술책에 끌려 다니며 돈만 갖다 밭친 결과 아주 질 나쁜 깡패 기질로 성장 시켜 놓은 결과이다.

분단 이후 6.25 남침 전쟁의 선 도발로 부터 시작하여 호시탐탐 대남 적화 통일 혁명 전략의 일환으로 ‘선전 선동 술’과 ‘모택동 16자 전법’을 그대로 혼용해 가며 대남 분열과 이간 질로 협박하며 돈 뺐어 가는 추악한 사기 횡포에 놀아난 게 탈이다.

이제 또 다시 1.27일 9시 5분 부터 오후 10시까지 대청도 앞바다에 일제사격 형태로 해안포,170m,240m방사포 을 동시 발사했고,

1.28 오전 8시 5분, 8시15분 두 차례, 대연평도 앞바다 북방 한계선 근처에 해안포를 발사했다.이 모두가 북방 한계선과 연결선상에서 저들은 자체 훈련 한다는 것 처럼 위장하여 세부 기획 도발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아직도 우리 국민들 반응이나 정부(국방부) 자체의 대 북괴 도발 대응처신 등 한번 보세요 정말 기가 찹니다. 별것 아닌것 처럼 말이야.....안보 불감증은 확실히 만연된 상태에 철저하다..

이런 무 분별한 안보 불감증 상태 하에 북괴는 맘 놓고 국경선상에 포를 마구 쏘아 대는 불법 행동은 분명히 강력한 의도가 내포되어 있는 또 다른 도발이다라는 것이 필자가 보는 확실한 견해이다.

지난 서해상의 도발로 우리 해군 병사가 6명이나 전사한 것도 똑 같은 형태의 도발행위로 당했는데 이번에도 역씨 저들이 궁색한 독재 체제 연장위한 입장에서 화폐 개혁까지 단행하여 오히려 내부 물가까지 폭등하여 인민들의 삶이 눈에 보이게 피패해 감에 따라 심각한 망국 말기 증세에서 북괴 내부의 부도난 정치성을 대 국민 분위기 전환과 대남 회담의 주도권 장악 위한 전략 전술적인 술수로 보면 된다.

그런데 지금 우리 정부는 그들의 비겁한 대화 요구 중에 이런 대남 불안 조성을 왜 하느냐 하는데 정확한 우리 방식의 대 국민 발표나 대응도 없이 그냥 너무 건드리면 큰일 나니 적당히 모른체 하면서 북의 대화 요청에 끌려가고 있는 아주 불량하고 나약하고 비겁한 대북 처신의 형태로 나오고 있는 것은 정말 목불인견이다.

이래선 실패 한다 곧. 당하고 만다. 곧 보복이 온다 . 보라....

이번 서해상 계속적인 도발의 결말에 분명히 우리가 먼저 당하는 결론이 나게 되 있다는 말이다.

이에 그 대응과 분석 태도 그리고 실제 "무시 전략"으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당하게 되어있다.

이런 도발 와중에 벌써 신속하게 우리측 "개성 공단 회담 명단 통보"란 헛소리와 " 대북 지원 단체 2곳도 방북 허용"도 했다며 아부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거다 .

이렇게 우리 측이 저들의 현재 계속적인 도발 의도의 핵심적 심리를 정확히 간파 못하고 끌려가고 있는 것 자체가 아주 못 마땅하다는 게다.

보라 , 저들이 서해의 북방한계선상의 여기 저기에 일제 방사포 사격 등 도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언제쯤 이명박 대통령이 귀국 후 남북 간에 현재 제안한 회담이 실시될 협조가 완료되고 회담 시행 직전까지 우리측을 저들 해상 훈련으로 안정 시킨 다음 그 결과에 따라 우리측의 해상 해군의 함정 기동 상태를 잘 간파하여 가장 취약 할때 우리 함정의 중요한 부분에 불시 공격으로 격파 도발로 보복의 행위가 분명히 일어날 것이란 게 나의 분석이다.

그래도 약속된 회담은 일우어질 것이고 남북이 만난 그 회담 자리에서 그들의 허위 변명적 유감 표시로 "아시다 시피 서해상 주기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온 것을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봐와 같이 어디까지나 해상 사격 훈련을 실시 중에 저들 측의 병사가 순전히 오인 실수였음을 말로 유감으로 밝히고 회담 대화를 주도하려는 이런 형태로 발전하여 이명박 정부를 역씨 무력으로 심리적인 제압과 그 반응을 봐 가면서 또 새로운 차기 도발을 생산 하려하는 전형적인 '打打 談談 '전술의 시험 형태라는 것을 지적하는 바이다.

이미 도발 의도에 말려들어 가 벌써 겁 먹은 것을 알고 더 확실한 도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를 안정 시키려 때을 맞추어 북괴가 미측에 "유엔사 미군 유해 발굴 재개 제의"를 했다니 이 얼마나 간교한 술책의 비결로 그들의 이번 일 내기 위한 목적의 그 음모가 깔려있는 것이냐 하는 것을 우리가 이해 못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이다.우끼는 모양세 아닌가?

우리측 대응 태도 문제 있다.

이것이 바로 북괴의 '타타담담' 모택동 전술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작금의 북괴가 서해상에서 연일 치고 나오면서 한편으로는 대화를 요구 해 나오고있는 것을 왜 그 의도를 잘 모르고 "무시 전략"으로 나오는냐가 우리측의 전략 부재와 대응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저들의 북방한계선 상에 야포일제 사격을 이틀째 보고도 강력한 대응 결론을 못 내리고 오히려 우리는 꿀려 "무시 전략"을 선포하는 것은 수준 이하의 전쟁 운용술이요 무능한 대적 태도이다.

우리의 대응 태도는 이러해야한다.

저들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국제 국경선 유지 관리 관례상이나 우리 안전 보장에 철저히 어긋난 무법 불법 소행임을 강력한 발언으로 먼저 대북괴 전파를 내 보내야한다 .

여기에는 반드시 보복이 따른다는 확고한 경고 매시지를 던져야하고.전쟁 불사라도 선언하는 중대한 우리 안전 보장 태도로 나가야 한다.

여기에 꿀리면 우리는 점점 더 약하게 보여질 것이고 국제적으로도 우리가 나약하게 자주국방 정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 않게 나가야 한다.

그 다음 상기 주문이 부족하면 국군의 비상 상태 적응 단계도 선언 하겠다고 연합 방위 전략을 이때 썩 먹는 것이다 .

몇 단계 비상 상태를 격상 시키드라도 우리의 국군과 국가 국민적 필승 결의적 대응 태도를 분명히 보여 줘야한다.

뭐,때문에,허리 멍텅하게 실제 포 사격 위헙을 직접적으로 당하고 있으면서도 무슨 일이 있겠는가 여태까지 그랬는데....하는 식으론 "무시 전략" 을 발표하며 꼬리 접는 식으로 밀리고 있는 태도는 국방부와 통수권이 직무 유기의 근처에 와 있는 것이다.

이래가지고서야 저들의 대남 깽판 노름에 당하지 못하고 더 나쁜 버릇만 성장 시켜 주는 꼴이 된다.이 알마나 한심한 피해 망상적 국방 버릇인가?

분명히 필자는 말한다.

이렇게 저들의 현실 도발의 핵심 내재적 의도를 파악 못하면 분명히 이번같이 연속되고 있는 북괴의 해상 도발 현상의 막판에 실패로, 당하고 말 것이다.

신뢰 있고 절도 있는 강력한 국방 대응 태도를 보여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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