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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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1-05 15:15 조회6,633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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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북좌파들이 젊은이들의 민주 민족 통일에 대한 막연한 열망을 자극하여 5.18 직후부터 대학가를 중심으로 공작에 들어갔던 것이니 그 붉은 흔적이 5.18 관련 노래들에 명백하게 남아 있다.
그 대표적인 노래(민중가요)가 바로 오월의 노래다.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오월의 노래>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갔지
망월동에 부릅 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산 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나가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대머리야 쪽바리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가라 우리 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피 솟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피피피
http://ewriter.egloos.com/987339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393614.html
http://blog.daum.net/choeahri/8645322
이 노래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에 의해 편곡되어 '겨울연가'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광주사태를 지상파방송으로는 최초로 다뤘다는 '모래시계'와 삽입곡 '백학'의 이미지가 동일시 되는 것에 착안하여, '겨울연가'와 이루마에 의해서 편곡된 같은 곡 '오월의 노래'를 같은(좋은) 이미지로 고착화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나 할까... 방송을 장악한 좌파들이 음악까지 활용하여 대중을 세뇌시키는 것이라고 하겠다.
http://ko.wikipedia.org/wiki/%EB%AA%A8%EB%9E%98%EC%8B%9C%EA%B3%84_(%EB%93%9C%EB%9D%BC%EB%A7%88)
http://jamtalk.buddybuddy.co.kr/Action/Action_Info.asp?BBSNO=672240
http://video.nate.com/206284202
<광주여 무등산이여>
광주여 오욕의 식민지 그대를 뚫고 부서지리라 깨어지리라 분노의 큰 불길로 광주여 그대와 함께 가기 위하여 핏빛 깃발로 아우성치는 위대한 혁명이여 무등산이여 숨죽여있던 붉은 원혼의 일어섬이여 노래부르며 함께 가리라 동학에서 오월로 무등산이여 피할 수 없는 이 길 쓰러져 일어섬이여 북소리 높여 진군하리라 오월에서 통일로 http://xizang.namoweb.net/tt/603 솔아솔아푸르른 솔아, 광야에서( http://kr.blog.yahoo.com/orcaevent/6563.html?p=3&pm=l&tc=441&tt=1262491808) 같은 노래들은 따라부르기도 좋은 수작이기도 합니다. 대학생 문화를 친북좌익들이 노래패들을 동원해서 장악했습니다. 예전에 연세대의 예울림이라는 노래패 노래를 캠퍼스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류대들의 노래패들을 지방대들에 내려보내 복속시키는데 활용했었지요. 그때 정태춘 박은옥 부부(정태춘은 부인이 없어도 합류했을 것, 그때 부인이 왔는지는 잘 모르겠음http://kr.blog.yahoo.com/orcaevent/6747.html?p=2&pm=l&tc=441&tt=1262491978)도 함께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광야에서라는 노래 동영상은 7080이라는 386세대를 위한 노래 공간에서 불려졌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프로그램의 사회자가 배철수입니다. 배철수는 좌익적인 다큐의 내레이션에 가끔 나옵니다. 배철수 성대모사를 하는 개그맨 배칠수(예명)가 노무현 성대모사로 컸다는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즉 kbs의 7080은 386세대 그 전후세대를 동질감으로 묶어놓기 위해 만든 프로입니다. 조관우라는 여자 목소리 비슷한 가수가 광야에서를 이 프로그램 마지막(피날레)에 부른 경우도 있었다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끔찍한 5.18 노래 가사들의 의도성을 우연히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운동권 노래는 종교 행사에서도 거리낌 없이 불려져서 좌우 공히 저항감이 없이 받아들여진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2248323&page=3&menuid=40&boardtype=L&articleid=1860 링크에 소개한 저 청한 하늘 저 희구름이라는 시를 가사로 활용한 노래를 제가 거의 외우고 있을 정도였습니다. 운동권 노래의 효시는 역시 김지하가 아닐까 합니다. 김민기라는 사람은 작곡의 효시겠군요. '오월의 노래'의 저 가공할 조작의 흔적들을 보십시오. 자유북한 군인연합이 탈북자 30여명의 소중한 증언들을 실은 역사적인 저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 옳다고 친북좌파들이 실토한 증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했다. 어쩔래, 배째라 식이군요. 아래에 인용한 자료는 5.18에서 양민 희생자들이 발생하기 전부터 서울 운동권들이 전국적으로 배포한 삐라입니다. 말하자면 광주에서 양민학살이 있을 것임을 예고하는 명백한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죽은(죽일) 인원이 비슷하고 칼을 사용할 것(난자)에 특히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5.18 계엄 당시와 이어진 5공에서도 못밝혔으나 지만원 박사님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과 자유북한군인연합과 탈북자들의 증언록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그리고 역사학도님 등 애국자들에 의해 북한과 5.18 친북좌파들의 사기가 만천하에 드러나서 밝혀진 것은 실로 큰 애국이고 천행이나 5.18 반역폭동이 일어나기 전부터 친북좌파들은 5.18 시나리오를 알았고 그 시나리오대로 5.18 직후부터 착착 진행시켜 오늘날같은 망국적 반역 풍조를 조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 참조 :
<5.18 사건 수사 기록>
- 군인과 시민 양측의 증언, 자료, 체험기 -
(월간 조선 2005년 1월호 별책부록)
5월 25일 서울 : 서울에 뿌려진 유인물
[서울에서 급파된 3000여 명의 공수특전단들은 대검을 빼들고 미친 망나니처럼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대로 찔러]
[편집자 注] 이 자료는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서울大 총학생회가 조선대 학생들의 유인물을 입수하여 서울 시내 일원에 배포한 것이다.
* 이글은 광주에서 벌어진 처참한 상황을 직접 목격한 한 조선大 학생이 인간으로서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선을 뚫고 가지고 온 유인물을 본 총학생회에서 편집한 글입니다.
[全斗煥의 살육작전]
아! 민족사의 大비극이다. 하늘은 이리도 무심하단 말인가! 신성한 국토방위의 의무를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군인이 제2의 거창 양민 학살 사건을 자행하고 있다. 이것은 온 국민의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할 비극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5월) 17일 밤을 기해 全斗煥과 그 일파는 기존의 비상계엄을 더욱 강화하고 자기의 뜻에 거슬리는 모든 정치인, 민주시민들을 체포`구금함으로써 이 나라 백성들이 기대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한가닥의 희망마저도 말살하고 말았다. 이에 분노한 전남 광주의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 전문대학과 일부 고등학교` 민주시민들의 평화적인 시위에 대해 3만여 명의 전투경찰을 동원하여 시민들의 앞과 뒤를 막아 페퍼포그를 쏘면서 포위망을 좁혀 오고가지 못하게 하고, 서울에서 급파된 3000여 명의 공수특전단들은 대검을 빼들고 미친 망나니처럼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대로 찔러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시체들을 트럭에 내어던지고, 그것도 부족하여 달아나는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여학생들을 대문까지 부수고 끌어내어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검을 난자했다.
이러한 만행에 온 시민들은 치를 떨며 저항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맨손인 시민들은 도리어 칼질을 당했고, 손녀같은 여학생이 피 흘리며 죽어가는 것을 보고 공수부대의 멱살을 잡은 70 노파는 도리어 칼로 찔리어 죽음을 당했다. 남학생들에게 돌을 날라다 주었다는 여학생을 대낮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검으로 난자했다. 또한 이를 보고 울부짖는 시민들을 향하여 공수부대는 피 묻은 칼을 흔들어대며 죽이겠다고 소리쳤다.
(광주에서 시위가 격화되고 있을 때 서울大 비상학생총회가 서울 시내에 배포한 유인물. 조선大 학생들이 만든 유인물을 편집한 것이다.)
여학생들은 옷이 다 찢어지거나 발가벗긴 채로 피를 흘리며 트럭에 실려 가기도 했다. 이제 시민들의 항거에 당황한 공수특전단들은 지나가는 시내버스와 승용차까지 세워 젊은이들을 닥치는대로 군화발로 짓이겨 병신을 만들거나 연행해 갔고 시외버스 터미널에서는 이러한 만행에 항거하여 싸우는 시민들과의 싸움 중에 공수부대의 칼에 맞아 죽은 젊은이들의 시체가 대합실에 즐비했고, 마치 치우지 못한 시체는 밤 늦게까지 길가에 그대로 놓여 있었다.
그나마 맞아 죽기를 면한 젊은이들은 조기 떼를 얽어매듯 길바닥에 죽은 시체처럼 늘어놓았으며, 이때 공수특전단의 구호는 [젊은 놈은 무조건 죽여라!]였으니 全斗煥의 친위대 공수특전단에 의해 무참히 살육당한 광주시민의 참상을 필설로서 설명할 수 없고, 눈 뜨고는 볼 수 없었으니, 나이 먹은 어른들은 하나같이 6.25때 인민군들도 이렇게 잔인하지는 않았다고 통탄했다.
지금 광주에서는 젊다는 이유 한 가지만으로 죄가 되어 생명을 잃어야 하거나 병신이 되어야 하는 처절한 운명에 놓여 있다. [광주 시민 70%는 죽여도 좋다], [개 몇마리 잡았냐?] 이 이야기는 공수특전단들의 입에서 구호처럼 나돈 이야기다. 더욱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는 것은 이러한 살육작전에 앞서 경찰 간부들의 가족들은 모두 안전지대로 피난했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피를 흘리는 여대생을 사람들이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받게 하자 공수부대는 병원까지 뛰어들어 간호원을 구타하고 기물을 파손함으로써 치료까지 불가능하게 했으니 베트남 전장에서 양민을 학살했던 만행의 선례를 이렇게도 같은 형제에게 보여줄 수 있단 말인가!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만행에 분노한 광주의 애국시민들은 중무장한 공수부대에 대해 맨손으로 항거하다 끝내는 이런 사태를 보고도 계속 허위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에 대한 응징의 조치로 문화방송을 불태웠고 파출소와 군용트럭, 페퍼포그를 불태우기에 이르렀다. 공공터미널에서는 시민들이 화염병으로 맞서 불바다가 되기도 했다. 공수부대가 저지른 만행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이러한 소극적인 항거에 全斗煥은 오히려 시민들의 파괴행위 끝에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양 허위보도를 하고 있다.
(5월) 20일 밤을 계기로 전라남도 내의 모든 통신을 차단시키고 최후 살육작전에 들어갔으며, 이제는 고등학생들까지 엉금엉금 기어가도록 두들겨 패니 온 시내가 통곡소리 뿐이었다. 이러한 全斗煥의 특별명령 살육작전으로 희생된 사망자 수는 200여 명, 부상자 수백여 명이다. 18일부터 21일까지 악몽의 5일동안 사실보도는 일언반구도 찾아볼 수 없었고, 全斗煥이가 작성해 준 원고를 앵무새처럼 외우면서 광주사태는 일부 외부의 불순세력 책동이라고만 보도하고 있으니 아! 앞이 캄캄하고 가슴이 아파 붓을 움직일 수 없구나!
아! 그러나 이제 독재의 사슬을 끊고 항거의 핏빛으로 물든 하늘에 온 국민이 눈물과 분노로 동참하여 일어서고 있다. 全斗煥이가 21일 발표한 광주사태에 대한 내용에 몇 가지 증언을 적어 보자면 유언비어라고 뒤엎은 사실들이 첫째, 40명 사망 운운 부분에 대해서는 의심할 나위 없는 사실 그대로 공수부대의 칼에 의해서 백주에 피를 뿌리고 죽어갔다. 둘째, 여학생 운운한 부분은 광주역 분수대에다가 여학생을 발가벗긴 채 세워놓고 칼로 유방을 도려내어 죽였다.
현재 상황은 全광주시민의 봉기로 공수부대들은 쫓겨나고, 광주시내의 全관공서가 불에 타고 있으며, 모든 교통`통신은 두절되어 있고, 군대의 진주를 막기 위해 시민들이 송정리 철길을 파헤쳐 버리고 온 시민들이 외치는 구호는 [죽자!] [죽여 달라!]이다. 부마사태 때에는 전라도 출신 군인들을 진주시켰고, 금번 광주 살육작전에는 경상도 출신의 공수부대를 투입시켜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잔인하게 행동하게 함으로써 그의 속셈을 채우려고 하는 全斗煥 일파의 反민족적 만행을 온 국민은 그대로 묵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미친개 全斗煥 일파를 몰아내지 못한다면 이 땅의 우리는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은 끝없는 억압과 착취뿐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우리 모두 투쟁의 일선에 일어서자.
애국가를 목이 터지게 부르며 나아가자.
대한민국 만세! 민주주의 만세!
- 이상의 믿어지지 않는 참상은 40만 광주시민이 그 증인이다. 광주시민은 최후의 한 사람까지 투쟁할 것이다 -
조선대학교 민주투쟁 위원회
서울 시민 학생 여러분!
우리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광주의 우리 형제들의 피흘림을 헛되이 하겠습니까? 미친개 같은 유신잔당의 손에 우리 형제들이 쓰러져 가는 것을 남의 일처럼 지켜보고만 있겠습니까?
자, 여러분 이제 우리가 함께 할 때가 왔습니다. 저 극악한 全斗煥 일당을 몰아내고 이 땅에 민주주의가 정착될 때까지 우리 힘차게 싸웁시다. 그 길만이 억울하게 죽어간 광주 시민`학생들의 피흘림에 대한 보답이 될 것입니다.
서울大 비상학생총회
(이 유인물은 주우신 분은 주위 사람과 돌려보시기 바랍니다. 사실보도를 외면한 신문을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당시 월간조선이 소설같이 지어낸 5.18측 거짓말을 대변하는 대변지 노릇을 했군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아 정말 지독한 족속들이군요!원래 빨갱이들은 거짖선전선동에 달인이니까요! 지금도 밤낯 곳곳에서 그들의 해악질은 계속 되고 있읍니다. 이제 남은부분 이라보는 군부장악만 남았지요!군부도 벌써 일부분은 침투해 있는데 세월이흐름에 따라 녹아 내리겠지요!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이건 인간의 탈을 쓴 행동이 아니다..
빨갱이의 정신을 넘어 철저히 미친 동물의 만행이다.
어쩜 같은 솥에 밥을 먹고 동족으로 살아 오면서 이를 수가....
그래서 빨갱이와 자유 민주 정신은 절대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악의 동물은 빨갱이 사상을 지닌 미친 인간들...
저 미친 동물 인간의 씨앗과 피를 말려야 자유민주주의가 산다.
전두환은 아무 관련 없고 정당하게 국가 반란를 차단한 진정한 애국 군인들의 명예는 철저하게 바로 회복 돼야한다.
이렇게 하여 5.18의 음모 주동자를 철저히 바로 잡는 새로운 역사의 정의가 되 살아나야한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활자가 '용가체'비슷한데,,. 龍飛於天歌 활자체!~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우연이 아니었다. ㅎㅎ 소설가 황석영의 소개로라
오월의 노래의 첫 소절이 꽃잎처럼..........으로 시작됩니다. 최초로 5.18을 다룬 영화가 '꽃잎'입니다.
장선우 감독, 이정현 문성근 주연입니다. 1996년에 나왔다는데 그때는 역사바로세우기(역사 망치기) 재판이 벌어질 때입니다.
장선우(張善宇)
본명 : 장만철
직업 : 영화감독
출생일 : 1952년 3월 20일
학력 : 서울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관련사항
파격적인 연출로 한국영화판을 들끓게 하는 이벤트 메이커
본명 장만철. 파격적인 연출로 한국영화판을 들끓게 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이벤트 메이커.
소설가 황석영의 소개로 1981년 이장호 감독 연출부에서 일하게 된 그는 선우완 감독과 함께 '서울 예수'를 만들면서 감독 일을 시작했다. 그 후 1988년 두 번째 영화 '성공시대'로 비로소 정식 영화데뷔를 하는데 당시 같은 해 데뷔했던 박광수, 이명세와 함께 비평가들로부터 "한국 뉴웨이브의 출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변태적인 성행위 묘사로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두 번이나 등급보류판정을 받는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 '거짓말'을 연출, 평단에서 포르노그라피와 다를 것 없다는 비난과 가장 정치적인 영화라는 상반된 평을 받으며 한국영화계를 들썩이게 했다.
장선우에 대해 궁금한 것들
데뷔영화 서울 예수 (1985년)
출 생 지 서울
취 미 여행
연출작품
[영화]
성공시대 (1985년), 우묵배미의 사랑 (1990년), 경마장 가는길 (1991년), 화엄경 (1993년), 너에게 나를 보낸다 (1994년), 씻김 (1995년), 꽃잎 (1996년), 나쁜영화 (1997년), 거짓말 (1999년),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년)
수상경력
1997년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넷팩상
1996년 방콕국제영화제 작품상
1996년 독일 만하임영화제 가톨릭문화상
1995년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최우수작품상
1995년 대종상예술제 각색상
1994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알프레드바우어상
1989년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신인감독상
http://blog.daum.net/foi77/287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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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려고 추가했던 글이 월간조선 자료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지워졌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정중으로 너무 오래 놔둬서 죄송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img src=http://www.gayo114.com/image/talkPlaza/image/2003/12/08/8332>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img src=http://www.gayo114.com/image/talkPlaza/image/2003/12/08/8332>
↗ www.systemclub.co.kr 휴게실 2009.12.5
{'5.18 光州 사태 心理戰 벽보 ↔ '용가체(龍歌體) 활자! ← 北傀 심리전 小隊의 準備 態勢!' inf247661)
+++++++++++
inf247661 10-01-07 14:51
<img stc=http://www.study21.org/518/photo/daily/5-21bill.gif>
↗ www.systemclub.co.kr 네티즌 칼럼 2010.1.5
{'5.18 노래'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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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님!
저 찌라시{선전 살포문, 傳單紙(전단지)}의 제목도 龍歌體{고틱체 활자체,【'용비 어천가' 활자체】}인데,
저런 '용가체'에 북괴가 그린 남한 화가 솜씨는 아닌그림을 본 적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