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국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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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1-11 13:25 조회6,97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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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요즘 희자되는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를두고 왈가왈부하는데에 한 마디 하고 싶읍니다. 서론으로 좀 얘기해 보면 우리들은 지나간 과거 잘못은 금방 잘 잊어먹고 사는 인성입니다.특히 정치적인 사안에서 더욱 그렀읍니다. 매번 투표때마다 정의와 진실을 외면하는,다른방향으로 그 투표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좌익척결없이 흘러가는 이 정부에 전국 방방곳곳에 좌파빨갱이들의 溫床化가 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나는 감히 말할수 있읍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한 위정자의 잘못 체워진 단추로,좌익척결없는 "정권연장"(?)이라고 말입니다.그들 좌익빨갱이들은 이 시대의 풍요를 온전케 빨아먹으면서 나날이 대한민국을 허물고 있다는것을 어찌 가벼히 여길수가 있는냐 말입니다.
5.18폭동왜곡,제주4.3사태왜곡,동의대 불법난동사건,지리산공비토벌의왜곡,김대중국장과 현충원안장의 불법,노무현범죄자의 국민장 등등 반국가 불법행위로 사법적 판단이 끝났는데도,또 각종 증거와 정황들이 있는데도 좌익정권이 그들 입맛데로 뒤엎은것을 이 명박 대통령은 알면서도 그냥 놔두고 심지어 용산불법난동까지 5.18해결식 해결을 보면서 이것은 "중도실용"이란 말로 좌익정권을 그대로 승계하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끈질기게 비판하고 되돌려 놓을수 있도록 끝까지 제기 해야 합니다.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시스템클럽의 본질입니다. 비록 매끄럽지못하고 부족한점도 많으나 그 우국애국의 감성은 어느누구보다 진하고 강한 시스템클럽 입니다. 소소한 곁가지를 붙들고 본질을 흐리는 일은 없어야 하겠읍니다.
각설하고 .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간의 문제,이는 서로 누구의 호불호를 떠나 그 정치지도자의 성장배경과 그동안 밝힌 정치적신의를 두고 말 하고 싶읍니다..박근혜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의 그늘에서 자라면서 국익을위한 우익적의 많은 경험을 쌓았고 적어도 좌익사상은 없는것으로 인식됩니다.(비록 김정일을 만나고,10.4공동성명은 지지했지만 그것은 유효기간이 지날것 같음).이명박 대통령은 모두들 알다싶이 운동권출신에 지금도 좌편향사람을 등용하고 그들에 둘러 싸여 좌편향 정책을 쓰고 있잖읍니까? 그것이 결정적으로 나타낸것이 위에서 밝힌" 5.18..."이외의 행로가 잘 증명 해 준다고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문제는 이제 돌아올수없는 루비콘 강을 건넌것 같읍니다. 그 건 두사람 사이의 신뢰감을 완전 상실 했다고 봐야지요! 그동안 여러차례 청와대에서의 두사람 만남에서보듯, 그때마다 이명박대통령은 회담때와는 달리 끝나고나서는 주변참모들에 의해 신의를 저버린 아전인수격 회담결과 발표때 마다 박 전 대표는 정 반대의 뜻이라고 쐐기를 밖아왔지 않읍니까? 더 더욱이 친박을 옥 죄는 여러형태를 보고 불신의 골이 극에 달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정치 지도자 들간의 신뢰를 측정해 보는 견지에서 지난번 "지만원"박사의 글"박근혜를 10마디 욕 하려면 이명박은 100마디욕해야...."란 말씀에 근본 본질이 있다고 봅니다. 즉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많은 불신,거짖말을 했다는거지요!!
나는 박 전 대표가 전부 옳다는게 아닙니다.세종시에 관련 한 박 전 대표의 옹고집은 저도 작년 하반기 부터 이곳에 이미 본문으도 비판하고 뎃글로도 비판 한사람입니다. 원안을 고집하다가 자승자박 하는 결과가 온다고...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死卽生의 심정으로 충청인과 국민에 돌 팔메를 맞더라도 설득하는 모습을 취하라고 말 입니다.그러나 이번 세종시 문제를 떠나 박 전 대표의 그 동안 흘러온 전체적인 정치적 신의를 놓고 볼때는, 지난 노무현의 현란한 거짖말에 ,말이많고 언어용어의 비속한말을 들어온 마당에 이명박 대통령(정치적신의를 지키지않는) 보다는 훨씬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읍니다.
한 나라의 위정자는 반듯이 견지해야할 그사람의 국가관과 정체성은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법적존재이고 귀한 가치라고 봅니다. 그러 하건데 이명박 대통령의 첯단추를 잘못끼운 불법 반국가적인 여러행태를 그냥 그대로두고 인정하면서 미래로 가자는 겁니까? 이런 본질을 하나도 해결없이 국가의 역사를 왜곡,도둑질당한체 누이좋고매부좋은식으로 "중도실용"에 쇄뇌당 하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신의와신뢰는 우리 국미에게 가장 중요한,국가지도자가 지킬요건입니다!
그러기에 좌익척결없이 흘러가는 이 정부에 전국 방방곳곳에 좌파빨갱이들의 溫床化가 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나는 감히 말할수 있읍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한 위정자의 잘못 체워진 단추로,좌익척결없는 "정권연장"(?)이라고 말입니다.그들 좌익빨갱이들은 이 시대의 풍요를 온전케 빨아먹으면서 나날이 대한민국을 허물고 있다는것을 어찌 가벼히 여길수가 있는냐 말입니다.
5.18폭동왜곡,제주4.3사태왜곡,동의대 불법난동사건,지리산공비토벌의왜곡,김대중국장과 현충원안장의 불법,노무현범죄자의 국민장 등등 반국가 불법행위로 사법적 판단이 끝났는데도,또 각종 증거와 정황들이 있는데도 좌익정권이 그들 입맛데로 뒤엎은것을 이 명박 대통령은 알면서도 그냥 놔두고 심지어 용산불법난동까지 5.18해결식 해결을 보면서 이것은 "중도실용"이란 말로 좌익정권을 그대로 승계하는 것이 아니고 뭡니까?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끈질기게 비판하고 되돌려 놓을수 있도록 끝까지 제기 해야 합니다.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시스템클럽의 본질입니다. 비록 매끄럽지못하고 부족한점도 많으나 그 우국애국의 감성은 어느누구보다 진하고 강한 시스템클럽 입니다. 소소한 곁가지를 붙들고 본질을 흐리는 일은 없어야 하겠읍니다.
각설하고 .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 간의 문제,이는 서로 누구의 호불호를 떠나 그 정치지도자의 성장배경과 그동안 밝힌 정치적신의를 두고 말 하고 싶읍니다..박근혜전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의 그늘에서 자라면서 국익을위한 우익적의 많은 경험을 쌓았고 적어도 좌익사상은 없는것으로 인식됩니다.(비록 김정일을 만나고,10.4공동성명은 지지했지만 그것은 유효기간이 지날것 같음).이명박 대통령은 모두들 알다싶이 운동권출신에 지금도 좌편향사람을 등용하고 그들에 둘러 싸여 좌편향 정책을 쓰고 있잖읍니까? 그것이 결정적으로 나타낸것이 위에서 밝힌" 5.18..."이외의 행로가 잘 증명 해 준다고 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간의 문제는 이제 돌아올수없는 루비콘 강을 건넌것 같읍니다. 그 건 두사람 사이의 신뢰감을 완전 상실 했다고 봐야지요! 그동안 여러차례 청와대에서의 두사람 만남에서보듯, 그때마다 이명박대통령은 회담때와는 달리 끝나고나서는 주변참모들에 의해 신의를 저버린 아전인수격 회담결과 발표때 마다 박 전 대표는 정 반대의 뜻이라고 쐐기를 밖아왔지 않읍니까? 더 더욱이 친박을 옥 죄는 여러형태를 보고 불신의 골이 극에 달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정치 지도자 들간의 신뢰를 측정해 보는 견지에서 지난번 "지만원"박사의 글"박근혜를 10마디 욕 하려면 이명박은 100마디욕해야...."란 말씀에 근본 본질이 있다고 봅니다. 즉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많은 불신,거짖말을 했다는거지요!!
나는 박 전 대표가 전부 옳다는게 아닙니다.세종시에 관련 한 박 전 대표의 옹고집은 저도 작년 하반기 부터 이곳에 이미 본문으도 비판하고 뎃글로도 비판 한사람입니다. 원안을 고집하다가 자승자박 하는 결과가 온다고...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死卽生의 심정으로 충청인과 국민에 돌 팔메를 맞더라도 설득하는 모습을 취하라고 말 입니다.그러나 이번 세종시 문제를 떠나 박 전 대표의 그 동안 흘러온 전체적인 정치적 신의를 놓고 볼때는, 지난 노무현의 현란한 거짖말에 ,말이많고 언어용어의 비속한말을 들어온 마당에 이명박 대통령(정치적신의를 지키지않는) 보다는 훨씬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읍니다.
한 나라의 위정자는 반듯이 견지해야할 그사람의 국가관과 정체성은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법적존재이고 귀한 가치라고 봅니다. 그러 하건데 이명박 대통령의 첯단추를 잘못끼운 불법 반국가적인 여러행태를 그냥 그대로두고 인정하면서 미래로 가자는 겁니까? 이런 본질을 하나도 해결없이 국가의 역사를 왜곡,도둑질당한체 누이좋고매부좋은식으로 "중도실용"에 쇄뇌당 하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신의와신뢰는 우리 국미에게 가장 중요한,국가지도자가 지킬요건입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정치인들도 인간인 이상 신의가 기본이 되야겠지요.
이명박씨가 지나온 역정에 신의만 잃지 않았더라도
박근혜씨를 설득시키는데는 그리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겁니다.
결국... 인간사 신의로 귀결됩니다.
신의문제 때문에 나라 절단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