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우익을 경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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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8-03-02 09:01 조회3,0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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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1절 광화문 행사에 지만원 박사님이 5.18 광주 폭동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말하려 하자
빨리 끝내라고 재촉한 사람들은 애국 우익이 아니고 서울 광수나 조갑제 류의 위장 우익일 가능성이 많다.
국내 종북 세력들을 일거에 소탕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는 5.18 광주 폭동의
실체가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 세력은 바로 간첩 이거나 또는 5.18 유공자 이거나 5.18로 이득을 보는 사람일 것이다.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5.18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을 반대하고 부인하는 세력은
평소에 아무리 북한을 비판하고 애국자 인척 해도 위장 우익 일수밖에 없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서울광수 ,조갑제, 홍준표 이다.
이 사람들은 평소에는 북한 정권을 비판하고 애국자인척 하면서 결정적으로 북한 정권과 국내 간첩세력들에게 치명타가 될수 있는 5.18 광주폭동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막는다.
서울광수는 5.18 당시 북한 공작원으로 광주에 침투했으며 조갑제 역시 광주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광주에 몰래 잠입했다고 하면서 그 당시 찍은 사진 한장 없다. 그리고 도청앞에서 찍힌 본인과
닮은 사람이 자신이 맞는지 아닌지도 밝히지 않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폭도들의 폭력행위를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고 전직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는 결정적 역할을 한 역사의 죄인이다.
이런 사람들이 겉으로는 애국자 인척 하면서 우익 애국자들을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 한다. 수많은 애국 우익들의 여론을 형성하고 끌고 가면서 결정적으로는 간첩 세력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2018년 3.1절 광화문 행사에서 지만원 박사님이 5.18 광주 폭동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말하려고
하자 빨리 끝내라고 재촉한 사람들이 바로 서울광수,조갑제,홍준표 계통의 사람일 것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면 5.18 광주폭동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에 대해 반가워하고 기뻐해야할 일인데 이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막으려는 것은 이적행위 다.
사실 어제 지만원 박사님이 연설한 시간은 채 20분도 되지않은 아주 짧은 시간인데 20분 연설도
하기전에 뭐가 그렇게 다급하고 불안했으면 빨리 끝내라고 했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 지만원 박사님이 백지연의 끝장토론에 출연했을때 진보와 보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 하자
말문을 가로막고 못하게 하던 것이 생각나는데 그 당시 백지연씨가 종북 주의자는 아닌걸로 알고
있었는데 손석희 처럼 겉으로는 종북주의자가 아니지만 이념적으로 종북 이념에 상당부분
동조하는 사람일 것으로 판단된다.
댓글목록
산야님의 댓글
산야 작성일
나도 그때 현장에 있었습니다만, 시민들은 지박사님의 말씀에 환호를 보내던데 주최측에서 시간관계상 빨리 끝내라고 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애국국민이 많이 모였을때 더 많은 국민에게 5.18이 무장폭동이었음을 알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