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대통령 비난은 좌익들의 음모에 이용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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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8-04-08 14:37 조회4,3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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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중에서 박근혜 전대통령과 태극기 부대 사람들에 대해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기중에 종편의 5.18 진실규명을 차단하고 벌갱이들 눈치 보면서 벌갱이와 전라인들을 국가 요직에 임명함으로써 결국 탄핵 까지 당하고 토사구팽 되기는 했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대중과 노무현 처럼 임기내내 국가를 북한에 갖다 바치려는 반국가적 행위를 노골적으로 하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북후 김정일과 남한 좌익들에게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종북적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벌갱이들의 속성과 음모를 잘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결과이고 임기중 벌갱이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 벌갱이와 전라 벌갱이들을 정부 요직에 임명하고 끼고 돈것 역시 그들에게 잘보여서 그들의 협조를 받고 국정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역사와 벌갱이에 대한 무지와 잘못된 판단으로 벌갱이들에 의해 탄핵 당하고 토사구팽 되면서 박근헤 전 대통령은 태극기 부대 사람들을 제외하고 좌익과 우익 모두에게 거센 비판과 조롱을 당하고 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벌갱이들의 회유와 협박,음모에 속아서 토사구팽 당하고 구속되긴 했어도 대통령 임기내내 반국적 벌갱이짓을 하고도 그일로 인해 검찰 조사 한번 안받고 구속되지 않은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에 비하면 훨씬 애국자 이고 형평성 차원에서도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한 탄핵, 구속, 24년 징역형 선고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보다 박근혜 전대통령을 더 비난하고 증오하는 것은 강간범 보다 강간 당한 사람을 더 비난하는 것과 같다.
강간범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여자를 강간했다고 해서 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다녀서 강간범이강간하도록 했냐고 하면서 강간 당한 여자를 더 비난하고 증오하는 것과 같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벌갱이 눈치보고 비유 맞추다가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종북행위를 하고 탄핵 당하고 구속되긴 했어도 김대중과 노무현 처럼 처음부터 종북적 사상을 가지고 임기내내 반국가적 범죄 행위를 한건 아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이런 억울한 사연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박근혜 전대통령과 태극기 부대 사람들을
비난하는 건 좌익들의 우익 지도자 씨말리기 음모에 이용당하는 것이다.
더 이상 박근혜 전대통령을 비난하고 증오하는 것은 한때 잘나가던 우익의 아이콘 이자 우익 지도자 한명을 이중으로 고통에 빠뜨리는 범죄 행위다.
댓글목록
타도좌빨님의 댓글
타도좌빨 작성일
박근혜대통령님 종북행위 하지 않았습니다. 민노총 법외노조로 만들려니 민노총 중심으로 한 종북좌파 세력들이 탄핵시킨겁니다.
민노총 법외노조로 만드는 것은 박근혜대통령님 정말 훌륭하신 겁니다. 칭찬을 해도 모자란데 음모와 모함으로 탄핵되어서 교도소에 갇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