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5부)

지금 대한민국에 진행되고 있는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는 미국과 연합군의 개입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헌법과 공권력의 기능이 약화된 상황이고. 이 상황은 혼돈속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성향들이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더우기 놀라운 것은 서울 한복판에서 공산사회주의를 위한 혁명을 하겠다고 당당하게 촛불시위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약에 공산사회주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나라가 망한다면은 대한민국 주변 국가들의 경제 또한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이며. 대한민국에 투자를 하고 있는 외국자본들과 외국인 주식들은 엄청난 재산의 손실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

경제손실을 가장 크게 보는 국가는  미국.일본.중국.영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 석유를 팔고 있는 아랍 국가들도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미국 뿐만 아니라 여러 연합국가들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제 2의 무장폭동 시나리오에 적극 개입을 해서 막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북한은 미국.일본.중국...에 경제적 타격을 입히는 것도 북한이 바라는 전략중에 하나 일 것이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겠다고 선전포고를 했고. 최근 북한은 방송을 통해서  16차례나 집중적으로 난수방송을 해서 대한민국의 간첩들에게 지령을 하달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매우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북한 2인자였던 고 황장엽씨가 탈북을 하여서 증언한 내용에는 대한민국에는 500명이 넘는 많은 간첩들이 있다고 하였고. 그리고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좌파들이 수 십 만명이 대한민국에 있지만 이들 또한 속마음은 북한식 고려연방제를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풍요로운 물질들이 넘쳐나고 자유가 지나칠 정도로 많은 대한민국에서도 불만이 많은 좌파들이 북한의 굶주림과 자유도 없는 독제자 김일성과 김정은을 섬기며 살수가 있을까 ?

고려연방제의 통일이 되면은 1단계로 대한민국에 주둔중인 미군과 유엔군이 철수를 하여야 할 것이고. 2단계는 공산주의 북한법을 적용해서 땅과 집과 재산을 몰수당하고 북한주민들처럼 배급제로 살아야 할 것이다............

북한식 고려연방제 통일은 노동자와 농민들이 부자들의 깝줄을 터는 혁명이라고 하는데. 전라도 사람들도 부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정치인들 모두가 큰 부자들이 아닌가 ?

지금 북한에 독제자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대한민국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들 좌파들은 고민에 빠져 있고 정치적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 심각한 상황을 해결 하기 위해서 좌파들은 정보를 흘리고 있기도 하다.

2016년 7월 5일에 좌파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국으로 날아가서 뉴욕에서 특파원 기자들을 모아 놓고 " 내년 대선에서 99%의 거대한 반란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미국에서 정보를 흘렸다.

하지만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님은 2016년 7월 26일 CBS 토크쇼에서 " 미군무기로 북한을 초토화 할 수 있지만 공격 감행시 한국이 직접적으로 입을 피해를 고려해서 섣불리 행동 할 수가 없다..."고 말했는데. 군사적인 면에서는 북한에게 더 유리한 답변이라는 생각이 들게하고 심히 염려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있다면은 더블어 민주당의 소속인 문제인일 것이다.

종북좌파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문제인은 위험한 시민혁명 촛불시위를 주동하고 있으며.대통령이 되면은 고려연방제 통일을 하겠다는 사람이다.

문제인은 시간을 끌고 있는 정치인들도 믿을 수 없어 보이는지 " 새로운 세상은 정치인들에게만 맡겨서 가능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시민혁명을 완성해야 한다 " 고 말했다.

무엇보다 문제인은 굉장히 중요한 정보를 흘렸는데. 2016년 12월 3일 전라도 광주에 다시 내려가서 5.18 유가족을 만나는 자리에서 "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은 미완성에 그쳤다... 이제는 제대로 시민혁명을 완성할때..." 라고 말했다.

2016년 12월 20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