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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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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12-26 18:58 조회2,3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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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6부)



무엇보다 문제인은 굉장히 중요한 정보를 흘렸는데. 2016년 12월 3일 전라도 광주에 다시 내려가서 5.18 유가족을 만나는 자리에서 "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은 미완성에 그쳤다... 이제는 제대로 시민혁명을 완성할때..." 라고 말했다.

 

이 정보는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를 예상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시민혁명을 완성한다는 말은 매우 위협적인 말이며. 좌파 문제인이 전라도 5.18 유가족들에게 이 말을 했다는 것은 시민혁명을 다시 시도할 때에 제 1차 5.18 무장폭동처럼 전라도 사람들이  많은 희생으로 도와줄 것을 요청하는 의미도 담겨 있을 것이다.


북한은 5차 핵실험과 탄도미사일을 무리하게 실험하면서 유엔국가들로부터 강력한 제재와 고립된 상황이고. 중국에 1조원이 넘는 석탄조차도 팔수가 없게 되어 북한은 고난행군 시절처럼 식량이 부족하여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붕괴될 확률이 매우 높아 졌다.


그래서 탈출구로 대한민국을 시민혁명으로 고려연방제 통일을 하고 도움을 받아서 더 강력한 독제자 북한으로 살아날려고 한다는 점에서 이번 시민혁명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다.


제 2차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예상을 해보다면은 지난 수 십년 동안에 좌파들에 의해서 공안이 무능해진 대한민국은 이미 북한의 수 많은 간첩들 뿐만 아니라 북한의 특수부대원들도 많이 침투 해서 답습들을 하면서 시민혁명을 위해 작전명령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북한의 특수부대원들이 활동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차례 촛불데모 상황 속에 참여하여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했을 것이다.


이번 촛불 데모에서 전라도에서 관광버스 200대가 넘게 서울로 올라오고 있는데 간첩들과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대규모로 이동할수 있는 좋은 운송방법이 될 것이다.


또 장갑차나 탱크가 이동할 수 있는지 비슷한 트랙트가 서울로 진입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그리고 서울로 입성할 수 있는지도 실험을 했을 것이다.


만약에 시민혁명에서 무기가 많이 필요하다면은 좌파들의 성지인 전라도 지역 무기고 몇 군데를 털더라도 좌파들의 협조로 무기가 털렸는지도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중요한 위험요소는  이제는  촛불데모 시위에 청와대 100m까지 허용을 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사복을 입고 숨긴 무기를 들고 단숨에 청와대를 점령하여 시민혁명을 완수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련된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탄핵이 박근혜 대통령님께 유리하게 전개 되고. 촛불데모에 맞대응하는 태극기 데모로 인해서 촛불 데모가  줄어들고 있다.


그래서 폭동수준의 전국 촛불데모를 위한  음모을 다시 꾸밀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사조직이 가장 큰 전라도 향우회를 움직이기 위해서 전라도 사람들의 희생을 찾고 있을 것이다.


박빠인척 박빠 소속으로 위장하고 있다가 촛불데모 현장에 전라도 정치인과 전라도 사람들이 모여 있을때 가짜 박빠는 테러를 감행 할 것이고. 전라도 사람 몇 사람이 죽고 몇 사람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그 소행이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경산도 박빠의 소행으로 좌파 언론과 방송은 도배를 하므로써 전라도 사람들이 흥분하여 다시 폭동데모가 일어날 때는 경찰이나 군대도 막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북한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독제자 김정은이가 드디어 작전명 폭풍을 하달할 것이다.



<7부에서 계속>

2016년 12월 21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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