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게이트분석(2)- 촛불데모의 '정체'- 전 국민의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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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피터 작성일16-12-31 10:02 조회2,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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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게이트 분석’ (2) - 촛불 데모의 정체,- 전체 국민의 소리인가?
- 종북 친북 세력, 반체제 노조, 특정지역 출신자 등, ‘반 대한민국’세력, 및 ‘기득권’ 세력 등 박근헤정부의 ‘적’들의 음모, 선동, 조작 및 ‘조직화’된 일종의 ‘쿠데타’적 ‘반역’이다.-
1. ‘촛불 시위대’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을 대표하는것인가? 그들의 외치는 소리는 곧 국민의 소리인가?
촛불 데모에 참석한자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일까? 왜 이번 촛불 데모는 시간이 지나도 끈질기게 계속 되는것일까? 과거에는, 김진태의원의 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촛불은 꺼졌는데, 왜 이번에는 계속되는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번 촛불 시위대의 '성격'을 밝히는 '키'(key)이다.
언론의 선정적 보도는 말할것도 없고, 국회의원들조차 그들의 외치는 소리를 ‘민심’, ‘엄중한 국민의 뜻’, ‘국민의 소리’라고 외쳐대고 있다. 과연 그럴까?
(문재인은 심지어 ‘촛불 민심’이 ‘원하는대로 해야된다’라고 외치고도 있다. 이런자가 차기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니?)
과연 그들, 촛불 든자들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인가? 아니다. 데모 참가인원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그들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는 절대 아니다. 참가 인원수 발표도 물론 허구이다.
주최측과 이를 ‘대변’(?)하는 언론들은 데모 참가자의 수를 몇백만이라고 계속 선전(?)하고 있다. 이미 필자는 ‘분석’ (1)에서, 데모대의 수는, 광화문광장 인근 지역의 면적을 가늠해 보면 20만 혹은 30만정도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 데모에 참석한 자들은 순수한 동기에서 지발적으로 나온 시민들일까? 물론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 것이다. 또는 ‘군중심리’로 나온자들도 있을 것이다. 혹은 스트레스, 불평불만에 대한 ‘카타르시스’적으로, 또는 친구들과 어울려, 혹은 재미로, 등등의 이유로 참가한자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한두번 나오지, 날씨가 추운데, 끝까지 이를 악물고 계속 나오지는 않는다.
‘죽기살기’로, 끝까지 해보자고 나오는 자들은 누구일까? 박근혜 정부를 끝장내려고 독한 마음을 품은, 종북 세력, 민노총 및 좌파 노조세력, 박근혜 정부의 적들, ‘반 대한민국 세력, 특히 일부 특정지역 출신자들, 등 등일 것이다.
2. 특히 우리는 이번 촛불데모에 나타난 다음과같은 현상들을 냉철하게 관찰 및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
(1)북한의 로동신문이, 1면 톱으로, ‘촛불 시위’ 장면의 사진을 실으며, ‘형제의 나라 호남조선의 자랑스러운 동지, 김정은 동지의 명에따라 적화통일의 횃불을 들었습니다.’ 라는 기사를 실었다.
(2) 북한에서 남한의 첩자들에게 보내는 신호인 ‘난수표’ 송출이 계속 중가되고 있다.
(2)이번 촛불 데모대에, 일본의 좌익, 북한을 지지하는, JR연맹 소속 요원들이 수많은 깃발을 휘날리며, ‘박근혜 내려와!’ 피켓을 들고 참여했다.
(3) ‘양심수, 이석기 석방하라’ 등 ‘이적, 반란 음모 획책하다가 수감중인 종북, 간첩 등을 석방하라는 피켓, ‘사회주의가 답이다’라는 등의 종북주의 피켓 든자들이 많이 보였다. 이와같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번 촛불 데모에,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북한의 마수가 깊숙이 개입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 아니겠는가?
3. 이번 촛불 데모의 주동 세력 조직체들을 면밀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이름 아래 주도하는 단체들은 민노총(조합원: 69만명) 등 53개 단체다, 이중 23개단체는 과거 광우병 데모때 주도하던 단체다. 특히 민족자주통일 중앙회의 등 ’이적‘단체들도 있다.
이런 주도세력은 박근혜가 완전히 ’죽을때까지‘ 끝장을 보자고 악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추우나, ’너죽고 나살자‘식으로 덤비는 것이다.
황장엽씨는 ‘과거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남한에서 벌어진 모든 시위, 파업, 난동, 반란, 등 모든 소요사건에는 반드시 북한의 개입이 있었다‘ 라고 증언했었다. 해방 직후에 일어난 모든 소요 사건에는 북이 직접 혹은 남한의 공산당이 주도했다는 것은 이미 밝혀져 있지만, 근래의 모든 시위, 소요에도 반드시 그 중심에 북한 혹은 종북 세력이 주도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근래에 일어났던 시위, 소요사건을 보라. MB정권을 무너뜨리려고 광우병 허위,조작으로 대규모 폭력시위를 한 것, 박근혜 정권 무력화를 위한 ‘세월호 대규모 시위’, 노무현 탄핵 반대 대규모 시위, 효순 미순, 대규모 반미 데모, 기타 평택미군기지 관계 시위, 제주강정마을 시위, 싸드배치 반대시위, 등,등, 그런 시위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났을까?
그 배후에는 바로 이번 박근혜 죽이기 대규모 시위를 선동, 조직한 세력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같은 이름, 혹은 이름을 바꿔 다른 이름으로 계속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동학란때처럼 ’판‘을 들어엎어버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들의 ‘음모’, 선전 선동, 조직(ORGANIZING) 력이 이번에도 촛불 데모를 계속시키는 것이다. 바로 이런 것이 이번 촛불 데모의 정체, 성격인 것이다. 그러므로 언론의 찌라시수준의 허위, 조작 보도, 선정적, 선동적 보도에 의분을 느껴 순수하게 광화문으로 뛰쳐 나온 시민들은, 바로 그 대규모 데모를 주도하고 있는 ‘불순 세력’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촛불 데모는, 종북 친북 세력, 반체제 노조, 특정지역 출신자 등, ‘반 대한민국’세력, 및 ‘기득권’ 세력 등 박근헤정부의 ‘적’들이 주도하여 이르킨, 음모, 선동, 조작 및 ‘조직화’된 (총들지 않은) 일종의 ‘쿠데타’적 ‘반역’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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