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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 집회)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는 오늘의 장미꽃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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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12-17 21:29 조회2,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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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시위) 엄청난 인파, 탄핵반대 장미꽃 집회 ■
☞ 방송에 나오지 않는 우리들 이야기, 알리자!!!!
쌀쌀한 날씨에도 
찌라시 선동에 대통령을 탄핵하는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 정치판, 
쓰레기 정치인들에게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 주고
언론과 방송의 무차별 선동과 
대한민국 흔들기로, 좌파들이 
준동하는 현실에 위기감을 느낀

많은 애국시민들이 거리로 
오늘도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엄청난 열기를 보여 주었다. 

비록 헌재앞 집회가 
경찰의 제지로 광화문까지 
진출을 못하는 바람에 

세종문화회관쪽 애국집회와
통합집회가 되지는 못했지만, 

지난 12월 10일 집회에 이어, 
오늘도 '탄핵반대'의 목소리는
서울 시내 곳 곳에 전달 되었다. 

집회가 이어질수록, 
시위에 참가하는 인원은 
촛불집회 이상으로 늘어 나고,

특히 나라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음은 고무적이다. 

종로, 광화문으로 향하는 
끝 없는 태극기 행렬은 
대한민국은 여전히 살아 있고,
혁명을 선동하는 정치꾼의 
망언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힘을 보여 주었다. 

오늘 촛불시위는 참으로 
부끄러울 정도의 인원이다. 
그런데도 언론은 수 십만 운운, 

애국단체 집회는 수 십만이 
모였지만, 수 만, 수 천명으로

또한 사진이나 시위모습도 
근접촬영으로 엄청난 인파를
공중파로 보여 주지 않기위해
애를 쓴다. 

정치꾼도 몰아 내야겠지만, 
거짓 선동과 허위 찌라시기사를
사실처럼 국민을 현혹하는 
어처구니 없는 언론과 방송, 

반드시 국민의 힘으로 
몰아 내어 정화를 시켜야 할 것이다. 

내 주 24일은 
2백 만 인원이 모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좌파 선동꾼들에게
흔들리는 후진국가가 아님을
국민들은 결연하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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