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빼고는 전부였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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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6-12-03 08:05 조회2,3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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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울화에 가슴 떨리고 밥맛도 잃은 채
밤에 눈 붙이기 조차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대한민국 국민들! 갓난아기 빼고는 전부였으리!
입이 있어 말을 하고 손이 있어 글을 쓰곤 했지만
조국의 하늘과 바다를 철통같이 지키는 일에만
몰두해야 했던 젊은 장병들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육해공 해병 현역 국군장병들의 고통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태극기는 아직도 힘차게 휘날리고 있으며
국회는 대통령 탄핵 일을 1주후의 9일로 정해 놓았다.
자! 이제는 모든 것을 국회와 법절차에 맡겨 놓고
분노의 현장을 떠나 제 가끔의 정상을 회복합시다.
세계인이 놀랄 정도로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여야의 국회의원들부터 제 구실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놀라운 모범을 보이기만 국위는 다시 선양되어
외국 관광객이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을 찾아 을 것이고
Made-in-Korea의 각종 제품도 날개 달고 팔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모범을 보일 때 촛불 바람은 북을 향할 것입니다.
함량미달의 친구를 잘 못 둔 탓으로 국회의 탄핵을 받는
자유대한의 문화를 북한 동포들이 배우기만 하는 날이면
한반도 자유통일의 날도 훨씬 앞당겨 질 것입니다.
이제는 언론도 여야정당도 분명히 달라져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인공기’가 나타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오늘 오후에 예정된 각종 시위가 조용히 빨리 끝나기를 빌며
육해공 해병 국군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2016.12.3. 아침 인강 배
대한민국 국민들! 어려운 나날, 갓난아기 빼고는 전부였으리!
앞서 보낸 글에 한 줄 추가했씁니다.
갓난아기 빼고는 전부였으리!
분노와 울화에 가슴 떨리고 밥맛도 잃은 채 밤에 눈 붙이기 조차 힘든 날을
보내고 있을 대한민국 국민들! 갓난아기 빼고는 전부였으리!
입이 있어 말을 하고 손이 있어 글을 쓰곤 했지만 조국의 하늘과 바다를 철
통같이 지키는 일에만 몰두해야 했던 젊은 장병들의 고통은 어떠했을까?
육해공 해병 현역 국군장병들의 고통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태극기는 아직도
힘차게 휘날리고 있으며 국회는 대통령 탄핵 일을 1주후의 9일로 정해
놓았다.
자! 이제는 모든 것을 국회와 법절차에 맡겨 놓고 분노의 현장을 떠나 제 가
끔의 정상을 회복합시다.
세계인이 놀랄 정도로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여야의 국회의원들부터 제 구실
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놀라운 모범을 보이기만 국위는 다시 선양되어 외국 관광객이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을 찾아 을 것이고Made-in-Korea의 각종 제품도 날개 달고 팔
려갈 것입니다.
우리가 모범을 보일 때 촛불 바람은 북을 향할 것입니다. 함량미달의 친구를
잘 못 둔 탓으로 국회의 탄핵을 받는 자유대한의 문화를 북한 동포들이 배우
기만 하는 날이면 한반도 자유통일의 날도 훨씬 앞당겨 질 것입니다.
이제는 언론도 여야정당도 분명히 달라져야 합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인공기’가 나타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오늘 오후에 예정된 각종 시위가 조용히 빨리 끝나기를 빌며육해공 해병 국군
만세! 자유 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2016.12.3.
前 국방대학교 총장, 인강 한광덕,(예)육군소장 배상,
2016년 12월 3일 오전 8:44, 이강성 <kslee2k@hanmail.net>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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