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작부터였었지만, 只今은 Viet-Nam 亡國 前 상황과 恰似(흡사)합니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재)진작부터였었지만, 只今은 Viet-Nam 亡國 前 상황과 恰似(흡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6-12-06 11:46 조회2,211회 댓글0건

본문

   주월 한국군 육.해.공군.해병대 총사령부{駐越司}
              '채 명신' 초대 사령관 {육사교 # 5기}님,
              '이 세호' 재2대 사령관 {육사교 # 2기}님,
              주월사 정훈참모보좌관님의 투박한 충청도 사투리! ㅡ ㅡ ㅡ 말씀 다시 듣기 ↙

     ♣ https://www.youtube.com/watch?v=93LwNcVp6-c : 월남 패망 # 3 - 2 
              ↗ 초대 {제1대} 주월한국군 총사령관, 故 '채 명신'장군님의 말씀! ,,. Time Bar 10 : 19 

   ♣♣  https://www.youtube.com/watch?v=pNoxn8mJap0  타임 바 7분 6초부분 ~ 
                           주월사 한국군 총사령부 정훈 참모부{T.I & E} - - - '정훈 참모 보좌관' 님의
                                                  투박한 충청도 사투리의 진솔하신 말씀! 

   ♣♣♣  https://www.youtube.com/watch?v=INcnCx9PJQE :
주월사 제2대 사령관 故 '이 세호'대장님 말씀 - Time Bar 0 : 58 부분 {록색 상의 착용}

              이미 진작부터였었지만, 지금 이 나라의 상황 전개가
                                          亡國 직전의 Vuet - Nam 과 매우 흡사합니다.
               오직 강력하고도 무자비한 군부 쿠테타가 일어서,
좌익.빨갱이들을 모조리 혁파하지 않으면 결국 섞은 고목 넘어지듯 쓰러지고야 말 것이다! ,,.

이럴려면 '박 근혜'가 빨리 물러나서고, 후임자르는 '황 교안'총리께오서 대통령 권한 대행을 통하여 무시 무시하 저의 구현  - - -  법대로 - - - 를 펼쳐야만 한다! ,,. 餘 不備 禮. 悤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23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30 국정농단의 주범 태블릿 PC는 조작이었나???? DennisKim 2016-12-07 2274 28
5329 앉아서 걱정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몽블랑 2016-12-07 2108 17
5328 민청학련이 왜 무죄인가 ? 이상국 2016-12-07 2146 17
5327 탄핵표결을 앞둔 여/야의 국회의원들에게 인강 2016-12-06 2174 15
열람중 (재)진작부터였었지만, 只今은 Viet-Nam 亡國 前… inf247661 2016-12-06 2212 6
5325 잘못된 촛불에 국가를 불태울수가 있습니다 댓글(2) 들소리 2016-12-05 2073 22
5324 김평우 변호사님의 주옥같은 글을 읽고 몽블랑 2016-12-05 2534 24
5323 下野와 憲法 몽블랑 2016-12-05 2148 11
5322 휴전선은 어찌되나 ? 펑그르 2016-12-04 2483 12
5321 쓰레기가 되어 버린 대한민국 언론과 방송을 개탄한다 DennisKim 2016-12-03 2199 27
5320 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3부) 펑그르 2016-12-03 2436 13
5319 와~놀랍다. 보수우파 100만 집회, 대한민국 만세다 DennisKim 2016-12-03 2568 53
5318 좋은 노래와 나쁜 노래 댓글(1) 몽블랑 2016-12-03 2186 8
5317 갓난아기 빼고는 전부였으리! 인강 2016-12-03 2307 10
5316 나는 왜 ! 왜! 탄핵을 반대하는가? (공감 100%) 댓글(3) DennisKim 2016-12-02 2389 29
5315 박대통령을 인민재판에 올려놓고 선동하는 언론 들소리 2016-12-02 2166 25
5314 정규재 말에 귀기울여 보자 통신사 2016-12-01 2465 4
5313 북한 남쪽 공작원들에게 긴급 지령! 몽블랑 2016-12-01 2257 15
5312 7분 다큐멘터리/한국적 현상 몽블랑 2016-11-30 2163 21
5311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것은? 댓글(1) 인강 2016-11-30 2229 19
5310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들의 면상에 침을 뱉아라!!!!!!… DennisKim 2016-11-30 2250 25
5309 검찰은 또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고 있는가? 댓글(2) 김피터 2016-11-30 2204 27
5308 세어봤냐? 미국 주요언론의 보도 사례. 댓글(1) 솔향기 2016-11-29 2212 17
5307 (방송법 위반)촛불백만 명시는 숫자 허위과장 보도(고소… 솔향기 2016-11-29 1984 23
5306 당신은 김정은의 명에 따라 횃불을 들고 있는가? 댓글(1) 몽블랑 2016-11-29 2125 14
5305 전교조 원세훈에 패소, "전교조=종북좌파 지칭 명예훼손… 솔향기 2016-11-29 2080 25
5304 남성에대한 폭력을 용인하는 가부장마초주의로부터의해방 어여쁜수선화 2016-11-28 2179 10
5303 언론과 방송과 정신분열증 선동, 쓰레기다!!!!!!!!… DennisKim 2016-11-27 2130 26
5302 To: 국회 (탄핵 3안); 비박은 당론 채택+ 대선후… 댓글(2) 솔향기 2016-11-27 2266 5
5301 우리는 막장 드라마의 맨 끝에 서 있다 댓글(1) 몽블랑 2016-11-26 2140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