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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야) 구국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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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11-15 19:29 조회2,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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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외침) 구국 선언문 ■☜ 무한공유 바랍니다.
현재의 당면한 문제를 두려움 때문에 피하려 하는가?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혀서 나를 희생해서라도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야 이 부조리와 모순이 판치는 광란의 촛불놀음을 끝내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지금 정상이 아니다. 차마 부끄러워 해야 할 세력들이 나서서 국민을 선동하며 대통령을 끌어 내리겠다고 허위사실과 과장으로 무장한 언론과 방송의 도움을 빌어 혁명을 꾀하고 있다. 

마치 60년대식 혁명, 먹고 살기 힘든 가난함에 세상을 뒤집어 볼려는 아프리카식 국가전복을 노리며, 대중을 선동하고, 거침없는 군중심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가진 자에 대한 막연한 적개심과 분노를 조장하여 물불을 못 가리는 흥분된 짐승같은 모습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문란하게 한다. 

누구를 위한 혁명이고, 무엇을 위한 놀음인가? 

제대로 선동꾼들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어린 학생들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 까지 거리로 내몰아 공권력에 대항하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강제로 끌어 내리려는 반문명적 역성혁명을 도모하는 자,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이런 반정부 선동세력들은 북한과 결탁하거나, 그들의 사상과 주의 주장을 추종하며, 미군철수와 안보의 보루 국정원 폐지, 남북의 치열한 이념전쟁을 무력하게 하는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정부에서 국가발전을 위해 준비한 모든 정책과 노력에 반대를 하고 말꼬리 잡기로 반대세력을 선동 한다.

그들에게는 태극기도 없고, 그들에게는 애국가도 없고, 차라리 북한식 연방제 통일을 옹호하며 한반도기를 내세우거나, 적기가,노동가 또는 김일성을 미화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세력들이다. 

대한민국 발전을 있게 한 건국세력, 반공세력, 산업화 세력을 거부하고, 오직 민주화만이 오늘 날 세계 중심 경제강국으로 우뚝 서게된 대한민국의 성장 발전의 핵심인양 떠 벌리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이러한 세력들이 주도하는 반정부, 혁명기도 세력들의 광란의 촛불시위, 80년 민주화 운동처럼 미화하고 포장하여 국민을 우롱하며 헌정질서를 교묘하게 흔들어 대는 이 땅의 진보좌파들, 그냥 두고 보아야 하나? 

어찌 대한민국, 선조들의 피 땀으로 지켜온 소중한 이 땅을, 민중혁명을 주창하는 세력들의 권력찬탈의 마당으로 내어줄 수 있나? 

이제 우리 국민들은 깨달아야 한다. 부조리와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청산하고 도려내야 한다. 하지만 위정자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루처럼 떠들면서, 결국은 권력을 이용하여 권력을 찬탈하려는 음모와 술수는 더 이상 용납해서도 옹호해서도 안된다. 

그들에게 오직 권력만이 최고이고, 끼리 끼리 부패한 세력들이었음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 하루가 멀다 않고 터져 나온 일상들을 돌이켜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부패, 폐족들이 국가적 위기상황을 틈타 슬금 슬금 기어나와 국민선동에 혈안이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건설에 드러 눕기만 하며 국가 발전을 저해한 세력들, 각 종 국가 정책시행을 포함하여 FTA 협정과 농산물 관련 무역 등 대부분 국가주도의 정책에 뒷다리만 잡았던 좌파들의 준동,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만명으로 100만명이라 호도하는 언론과 방송의 도움이 없을지라도, 수 만, 수 십만명의 나라사랑 세력들이 모여, 저들의 음모와 반국가적 행태들에게 철퇴를 가 할 수 있도록 이 땅의 보수, 자유민주 세력들은 이제 일어 서야 한다. 

더 이상, 법에 따른 심판이 아닌 군중의 힘으로 국가 수반을 엎어 혁명을 꾀하는 세력들을 두고 보고 만 있어서는 안 된다. 

나가자!! 서울역으로, 그리고 시청, 광화문으로, 그들에게 더 엄중한 국민들의 준엄한 여론과 법치국가의 참 모습을 보여 주고, 더 이상의 국민 선동을 멈출 수 있도록 그들에게 우리의 힘, 국민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할 때다. 

오늘의 대한민국, 그들이 아닌, 우리들의 땀과 애국심이 이 자리에 서게 하였음을 확인하며, 금 주 토요일 단합된 애국 보수세력들의 힘을 보여 주자!  

이것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우리 들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역할이다. 이 몸이 부서지고 으스러지더라도 가야만 할 우리의 길, 

이제 나서자!!!!!!!!!!!!!!!! 

by Dennis Kim

※ 집회일자 ※ 나 하나쯤이 아닌, 내가 아니면의 맘으로...

일자 : 2016년11월17일(목) 오후 3시 서울역광장 1만 명 이상 예상 

일자 : 2016년11월19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앞 광장 5만 명 이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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