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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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11-16 13:39 조회2,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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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5.18 무장폭동 시나리오 (1부)
5.18 무장폭동과 같은 일들이 다시 일어 나는 목적은 대한민국 정부를 무능하게 만들고. 경찰과 군인들을 무능하게 만들어 적으로부터 방어 또는 공격을 못하게 만드는 것 일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들의 놀이판이 되고 말았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전라도에서 관광버스 200대가 넘게 서울로 들어왔고. 뉴스에서는 명절과 같이 서울도시가 혼잡하였다고 말하였고. 그리고 데모라기보다는 무슨 축제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이 하야를 하든 아니하든 데모는 계속 될 것이며, 총리가 대리 대통령 집무를 하였던 최규하 대통령 시절처럼 서서히 과격하게 폭동으로 진행 되어 제 2의 5.18 시나리오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6일에 펑그르가 올린 글에서는 지금과 같은 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언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 내용의 일부를 인용해보면은 이러하다.
" ........ 그 여자 지도자는 독제자로 설정되어 설국열차를 통치한다.
그런데 설국열차의 딋 부분에 타고 있던 하류층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여자 지도자를 살해하고 주인공들은 제일 앞칸 동력이 있는 부분에 도달하게 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반란을 일으키게 조작을 한 그림자 정부 같은 한 남자가 있었다......
한국의 좌파들은 북한의 독제자에게는 침묵 또는 너그러우면서도 한국(남한)의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님을 독제자라고 몰아 붙이고 협조 보다는 불만만 늘어 놓고 있다.
만약에 그림자 정부와 한국의 좌파들이 설국열차라는 영화 내용을 이용하고 있다면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남은 임기 동안 앞으로 계속 좌파들은 독제자로 몰아 갈 것이며. 그리고 제일 취약한 하류층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란과 같은 폭동이 일어 날 수도 있다.
북한이 청와대를 공격하고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는 점을 항상 상기 해야만 할 것이며..........."
요즘 청와대에 관련된 뉴스를 보면은 청와대 화장실 이야기 빼고 먹는것.입는것.병원 가는것.... 그 모든 것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을 보면서 참 놀랍고도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안방 정보 노출들을 누가 하고 있는 것일까 ?
베트남이 좌파 공산화 되기전에 상황을 전 주월공사 이대용님의 증언으로 답을 구하고자 한다.
" 캄보디아 국경에는 수많은 땅굴이 있었고, 그 땅굴 속에는 혁명정부 청사까지 들어서 있었습니다.
월남정부의 각 부처, 월남군 총사령부에서 이루어지는 극비 내용이 단 하루만에 여기에 보고됐습니다.
티우 대통령이 좌파 공산 프락치로 둘러싸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비서실장도 간첩이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녹따오를 위시하여 많은 정치인 관료들이 간첩이었습니다.
이는 망한 다음에야 드러난 사실들입니다.
정보기관에 가장 많은 간첩이 들어 차 있었습니다. .............
사이공에는 100여 개의 애국단체, 통일단체들이 수십 개의 언론사를 양산하여
월남의 좌경화 공작에 앞장섰습니다.
목사, 승려, 학생 그리고 좌익인사들이 한데 섞여 반전운동, 인도주의운동, 문화운동 등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운동단체들을 총동원하여 티우 정권 타도를 외치고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월맹 좌파 공산군인들은 소금만 가지고 하루 두끼 식사를 했으며, 속옷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군화를 신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타이어를 잘라 발에다 끈으로 묶은 채, 질질 끌고 다니며 전투를 했던 것입니다.
이런 가난한 좌파 공산군대가 최신무기로 무장한 월남군대를 붕괴시킨 것입니다.
부패한 군대, 분열된 사회는 최신 무기를 고철로 만든 것입니다. .......
1975년 1월 8일 드디어 월맹군 18개 사단 총병력이 월남 공격에 투입됐습니다.
3월 26일 다낭이 함락됐고, 월맹군 18개 사단이 사이공을 향해 무인지경으로 달렸습니다.
부패했던 군인들이 앞을 다투며 가족을 데리고 배와 비행기로 탈출했습니다.
............
1,000만 명에 이르는 이들이 처형되거나 재교육 캠프에 끌려가 서서히 죽어갔습니다.
109만여명의 난민이 나라 없는 민족이 되어 구사일생으로 보트를 타고 도망쳤습니다.
망한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5.18 재단에서도 밝혀 내지 못한 5.18 무장폭동때 참여했던 시민군 대부분이 북한에서 고위직 간부로 활동 하고 있는 것이 확인 되었고. 이런 시민군들은 경험을 토대로 다시 대한민국에서 제 2의 5.18 무장폭동의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있다면은 이번에는 국가의 운명 마져도 위태로울 것이 분명하다.
< 2부에서 계속>
2016년 11월 16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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