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슈나무르티는 자기를 추종하는 자들의 모임인
東方星團을 해체하였다
누군가를 무작정 추종하는것은 지성의 적이기 때문이다

노빠(노무현 추종자)
박빠(박근혜 추종자)
김빠(김대중 추종자)

물론, 대부분의 인간은 누군가를 존경하고 정서적으로 경도되는 경향이 있다
지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는 누구나 용인될수가 있다
인간은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을 통하여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존경 할만한 사람을 선정하는것 역시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양은이를 존경하는 꼬봉도 있고, 아인슈타인을 존경하는 물리학도도 있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3빠들에게 크리슈나무르티의 지론을 상기시키는게
돼지우리에 진주를 던지는격이라 자괴감을 금할수가 없지만
빠가 되지 않고는 못살겠다면 차라리 대빠가 되라는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빠는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작은 자유(노빠,박빠,김빠)보다 더큰 자유가 있다는것이다
물론, 대빠 보다 더 큰자유가 있다
그러나, 3빠들은 이해불가라 더 큰자유는 노코멘트하겠다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선문답을
3빠들은 알수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3빠들은 저들(노,박,김)의 총폭탄에 불과하다는사실을 모를까?
노무현의 정의,박근혜의 정의리, 김대중의 정의라는 화려한 포장지속에는
구더기가 우글거리고 있다는것을 보지못했는가?
빠가 되려면 더 큰 빠가 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고 하지 않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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