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비난과 증오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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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7-11-14 18:28 조회2,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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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은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거나 남에게 듣거나 배우지 않은 것은 잘모른다. 그래서 남의 말에 속거나 사기 당할때도 있다.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엄청난 과오를 저지르고 신세 망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아무리 그 사람이 실수를 하고 잘못을 했어도 나쁜 마음을 가지고 고의로 하지 않았다면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증오 해서는 안된다.
설사 그 사람이 나쁜 마음을 가지고 엄청난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과도하게 욕설을 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행위는 보기에도 안좋고 그 행위를 하는 사람도 좋을게 없다.
예를 들어서 유영철 ,김정일 같은 살인마가 죄없는 사람을 무수히 많이 죽였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향해서 과도하게 욕설을 하거나 언성을 크게 높이고 소리 지르는 행위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않좋고 자기 자신에게도 좋을게 없다.
유영철, 김정일 같은 살인마에 대한 비난과 비판은 얼마든지 할수 있다. 그러나 과도하게 욕설을 하거나 언성을 높이는 행위는 좋은 행동이 아니고 그렇게 하는 대신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하면 된다.
이런 논리로 본다면 일제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행위나 박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과거 잘못된 처신에 대해서 비난과 비판은 얼마든지 할수 있으나 과도하게 욕설을 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만약 자기 자신이나 가족이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큰 실수를 하거나 과오를 저질러서 남들이 엄청나게 손가락질하고 욕설을 한다면 그 사람들도 인간성 자체가 좋다고 볼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가 말한대로 자기 자신에게 아무 잘못 없는 사람만 창녀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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