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의 저주와 자유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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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의천황 작성일18-01-04 09:28 조회2,6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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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나라당 시절 당로고는 파란색 이었고 민주당은 붉은색 이었다.
지금의 자유 한국당의 당로고가 파란색 일때는 항상 선거에서 제1당이 되고 지지율도 민주당 보다 높았다. 그러다가 한나라당이 종북 정당 민주당 처럼 이념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더니 박근혜가 당대표가 되고 나서 당로고도 붉은색으로 바뀌고 박근혜 역시 2002년 김정일을 만나고 온 후로 이념적으로 서서히 붉게 물들었다.
붉게 물든 박근혜가 보수 우익의 지지로 당대표가 되고 나서도 자신을 지지하던 보수 우익은 외면하고
종북 정당과 전라인들의 비유나 맞추더니
급기야 그동안 보수우익을 대표하던 파란색 당로고 까지 붉은색으로 바꾸고 당이름도 아주 촌스럽게 새누리당으로 바꿨다. 새누리당의 숨은뜻은 새로운 세상 이라는 뜻인데 혹시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적화 통일된 새로운 세상을 말하는지 알수 없는 일이다.
한나라당이 아주 촌스러운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당로고 까지 붉은색으로 바꾸자 그 동안 종북 정당이던 민주당이
그동안 자신들이 사용하던 붉은색의 당로고를 파란색으로 바꿨다.
새누리당의 당로고가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고 민주당의 당로고가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고 난뒤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그동안 제1당에서 제2당으로 추락하고 민주당은 제2당에서 제1당이 되었다.
의석수만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순위가 바뀐게 아니고 당지지율 까지도 새누리당은 민주당에 한참 뒤쳐지게 되었다.
과거 잘나가던 시절 사용하던 파란색 당로고를 버리고 민주당의 붉은색 당로고를 사용하고 부터 당의 지지율과 운명까지 바뀌게 된 것이다.
나는 이것을 붉은색의 저주 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미신이라 생각할수도 있으나 우리가 그냥 미신으로 치부하기에는 미신이 우리 실생활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조상묘에 물이 차면 꿈자리가 않좋고 불행한 일이 자주 생긴다거나 불교도는 개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거나 이사갈때 손없는 날을 골라서 간다거나 사람이 억울하고 죽으면 가족이나 지인들의 꿈에 자주 나타나고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나라당이 당로고를 붉은색으로 바꾸면서 당 운명까지도 민주당과 서로 바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 우익 정당 같으면서도 가끔씩 인명진과 같은 과거 종북 벌갱이를 윤리위원장으로 두번이나 부르고 최근에는 당로고 까지도 북한의 주체 사상탑 횃불을 당로고로 바꾸고 그러면서도 당이름은 자유한국당으로 하고 이런것을 보면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자유한국당은 붉은색과 파란색을 왔다갔다 한다.
나는 자유한국당이 민주당이나 진보당 처럼 항상 노골적으로 벌갱이 짓만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벌갱이 때려잡는 애국 우익 정당도 아니고 평소에는 애국적 발언과 정책을 취하면서도 가끔 벌갱이 짓을 하는걸 보면 일부 자유 한국당에 침투해 있는 종북 의원도 있고 이념적으로 순수한 애국 우익 정당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붉은색 을 택하면 반드시 망한다
1.공산당 색깔이 붉은색이다 그래서 지구상에서 살아졌다
2.교통신호등에서 붉은 색이 드러오면 모든흐름이 스톱된다 즉 정채
3.가계부에 붉은 글씨로 쓰면 적자가계 집구석 거덜난다
4.약방에서 붉은글씨 또는 적십자약은 극약 먹으면 죽는다
5.사람을 칼로찌르면 붉은 피를 토하고 죽는다
6.점포 간판을 붉은 것으로 하면 반드시 망한다
7.예날 김영삼이 당색깔을 붉은것으로 했다가 폭상 망하고
박근혜가 당색깔을 붉은색을 택하고 망해버렸다 아직도 그잔존 세력이
붉은 넥타이르 즐겨 매는데 아직도 망할려는 끈을 놓지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