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요새 좉썬 기레기 넘들 수준이 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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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곳 작성일16-08-16 16:57 조회2,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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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요새 좉썬 기레기 넘들 수준이 이래여~~~
<1> 아래 글은 [좉썬 정치부 차장 이동훈]이란 기레기 넘의 글 수준...
좉썬 기레기들이 거짓말, 중상모략을 하도 많이 만들어 내고...
그 거짓말, 중상모략을 하도 많이 반복, 반복, 반복...하다 보니까...
지들 스스로 그 거짓말, 중상모략을 진짜인 양...지들 스스로도 착각...!!! 끄억~
요새 좉썬일보는 이런 또라이 넘들이 만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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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문제는 非朴이었다
이동훈 정치부 차장
입력 : 2016.08.15 06:28 | 수정 : 2016.08.15 06:44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5/2016081500458.html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결과가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박근혜 대통령 복심 이정현 대표의 승리는 어느 정도 예상됐지만, 지도부 여덟 중 일곱을 친박이 차지하리라곤 생각 못 했다. 지난 총선 때 새누리당 참패를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번 예측도 빗나갔다. 낭패감이 들었다.
여당이 참패한 총선 이후 석 달을 되짚어봤다. 문책(問責)의 화살이 내리꽂힌 쪽은 친박이었다. 보수 진영 여론부터 그랬다. "친박계는 물러나고 청와대도 여당에서 손 떼라"는 원성이 쏟아졌다.
최경환 의원이 당대표 경선을 포기했고, 서청원 의원이 뒤를 이었다. 친박은 계파로서 수명을 다한 듯했다. 전당대회에서 비박계 승리는 확실해 보였다. 비박이 당을 접수하고 청와대로부터 벗어나 내년 대선을 준비하는 시나리오. 그게 새누리당 순리(順理)로 보였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였다. 친박이 이기고, 비박이 참패했다.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비박계도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
한 비박계 인사는 "원래 이 당이 박근혜당이라 그렇다"고 했다. 당원이 친박 다수(多數)라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이었다. 하지만 2년 전 전당대회에서 지금 당원들이 비주류(김무성)를 택했다는 점에서 군색한 논리다. 혹자는 "총선 이후 당이 바뀌었다"고 했지만, 의원이라면 몰라도 당원 구조가 총선 이후 바뀌었다는 해석도 무리가 있다.
패배 원인은 아무래도 비박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비박은 이번에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우지 못했다. 군웅할거(群雄割據)한 비박 리더들은 서로를 견제할 뿐 이기기 위해 머리를 맞대지 않았다.
나경원 출마는 "명분이 없다"며 막았다. 김문수 출마 움직임에 정병국·김용태 등은 "다 된 밥에 숟가락 얹으려 하느냐"고 비토했다. 당권·대권 분리 규정을 완화해 대선 출마 의사를 가진 유승민·오세훈을 당대표로 출마시키자는 얘기가 있었지만, 김무성 쪽에서 지레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 아마 '유승민·오세훈을 키워줄 필요 있겠느냐'고 생각했을 것이다. 결국 이길 가능성 큰 대중성 있는 후보를 내세우지 못했다.
그럼에도 단일화만 하면 자신들을 찍어줄 거란 착각과 오만에 젖었다. 비박 후보 단일화를 담당했던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주호영·정병국을 놓고 전화를 돌렸지만 일반인 샘플을 채우기 어려웠다. 전화받은 사람 대부분이 '누군지도 모른다'며 끊었다."
고민도 없었다. 비박은 오로지 "친박은 안 된다"는 말만 되뇌었다. 비판만 있었지 메시지가 없었다. 비주류다운 결기도 없었다. "이대로 가면 내년 대선에서 보수는 공멸한다"는 절규를 비박 후보로부터 들을 수 없었다. 비박은 두 번의 단일화를 거쳐 TK·판사 출신 주호영을 내세웠지만 호남·무(無)수저 이력 이정현 스토리를 넘어설 수 없었다.
집권 말기 여당은 비주류가 성(盛)하고, 주류가 쇠(衰)하는 게 순리다. 여당이 정권과 운명을 함께할 게 아니라면, 비주류가 당을 넘겨받아 차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런데 어찌 된 요량인지 새누리당은 거꾸로 갔다. 사분오열(四分五裂)한 비주류는 폐족(廢族) 수준으로 망했고, 주류 일색 지도부가 꾸려졌다. 거꾸로 간 여당 행로의 종착지는 어디가 될까. 지켜보는 입장인데도 적잖은 두려움이 앞선다..
<<<< 이 글에 대한 상세한 비판은... 일베의 다음 글 참조...>>>>
(속보) 조선일보, 이동훈 민낯 드러내다. 비박대변지인가 ? 뭔가 ? 민심을 멋대로 왜곡 - ' 비박 참패 당혹 ' 실토
https://www.ilbe.com/8603440526
총선 참패의 주범은...누가 뭐래도 [비박과 종편]이닷...!!!
이제 비박을 몰살시켰으니... 남은 건 종편을 아작내는 일~!!! 아~자아~자 ㅎㅎㅎ
<2> 아래 글은 [좉썬 정치부장 권대열]이란 기레기 넘의 글 수준...ㅋㅋㅋ
<< 친박 밀어내고 마침내 '절호의 기회' 잡은 비박, 그런데 3주 후면...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1/2016072100374.html>>
최경환의 출마는 [아시아투데이]의 [최경환 50억 롯데 수뢰설]을 터뜨려 막고
(아시아투데이는 친이폐족들이 운영...임원현황을 보랏~!!!
http://www.asiatoday.co.kr/company/com_sub.php?mode=sub4 )
서청원의 출마는 김성회 도야지 조폭깡패의 [전화녹취록 폭로]로 막은 다음...
마치 비박세력의 전당대회 승리가 다 이루어진 것인양...
전당대회 약 20일 전쯤 기고만장해서 쓴 글...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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