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의 밥은 자기가 먹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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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계획 작성일16-07-12 14:32 조회2,1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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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의 의미가 내 자식의 밥을 국가가 먹여달라는 것 아닙니까 ? 자기가 낳은 자식은 자기가 일해서 먹여서 키워야지 왜 국가가 밥을 먹여줍니까 ? 사회주의 국가로 가기 위한 연습을 하는거요 ?
작년에 홍준표 지사님이 4년간 도청에서 지원한 예산이 3040 억원이다. 우리가 재정을 지원해 주면 그 돈이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감사를 해보아야겠다고 하니까, 교육감이 반대를 하고 다툼이 있었는데, 예산을 아끼고자 하는 홍지사님이 옳습니다.
야당이 대거 국회에 당선되니 박종훈 좌파 교육감이 국회를 찾아가서 정부나 경남도청에서 이제는 군말 말고 의무적으로 무상급식비를 강제로 지원해야 한다는 법률을 만들고자 합니다. 반대의견이나 찬성의견을 하실 분은 아래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국가부채도 많은데, 저는 무상급식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생들 뚱보 많습니다. 너무 잘 먹어서 그렇습니다. 점심은 도시락 들고 와서 밥과 김치로 간단히 해결하고 집에 가서 아침과 저녁 잘 먹으면 됩니다. 그래야 날씬해 집니다.
요즘은 노후부모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자기 부모는 자기가 책임져야지, 학생들 밥도 국가에 의탁하고 부모님의 노후도 국가에 의탁할려고 ?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J1R6R0S7V0Q7E1N4U0G4J3V7U5Z2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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