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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님 보고 계십니까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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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06-09 21:59 조회2,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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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님 보고 계십니까 ? (5부)




2006년 12월 20일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인 대위 출신 임천용씨는 전라도 군산시 군산(JC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목숨을 걸고 탈북한 임천용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라도 5.18단체에 공개토론을 요청을 하였지만 전라도 5.18단체는 침묵을 하고 말았다.


 



임천용씨의 북한군 개입에 중요한 증언 내용을 보면은


 


"김일성은 광주사태로 인한 한반도의 정세변화에 대비하여 .... 루마니아 방문일정을 단축하고 1980년 5월 13일 귀국하였다.... (김일성이가 없었던) 5월 10일 북한군 정찰국 소속의 황해북도 신천군 주둔 제 1321부대 (일명 신천복수대대)의 인원 300명이 폭풍명령을 받고 남포시 와우도 인근 지역에 집결하였다......


신천보구여단 300명을 포함하여 남파된 특수부대인원 총 600명이..... 이날 환송에서 김정일은 군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그 자료는 현제 평양시 룡성구역 롱추 2동 대남 사적관 지하 전시실 2관에 보관되어 있다.........


당시 총책 이하일은 공해상에서 광주현장에 침투된 무장인원들을 지휘하였다..... 이하일은 계엄군에 의해서 역전되자 인원들의 철수을 지시했으며...... 부상인원을 포함한 약 400명 정도의 남파 되었던 인원들이 1차로 남포항에 도착했고...... 나머지..... 중부전선 강원도 철원군 상요리 일대의 전선을 넘어 귀대하였다 "



" 당시 광주 상황이 북한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중계방송 되다시피 했는데 누가 현장에서 그런 영상을 보낼 수 있었겠느냐......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내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야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지금 전라도 5.18이 있게한 가장 큰 요인은 전라도 5.18 제단에서 밝히고 있는 외지인 500명 이상의 무장폭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36년 동안 500명 이상의 외지인들을 찾고자 했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찾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



대한민국 경찰에도 최첨단으로 과학수사하는 얼굴을 분석하는 컴퓨터가 있는데. 이 컴퓨터로 분석을 하면은 당장 알 수도 있기 때문에 외지인 500명 이상을 못찾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안가는 것이고. 대한민국에는 그 외지인들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대량으로 침투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의 능력을 잘 모르는 말이며. 또한 대한민국 군대의 상황 또한 잘모르고 하는 말인 것이다.


목숨을 걸고 탈북한 북한군 출신의 그 분들께서 민간인의 사복을 입거나 대한민국의 경찰 또는 군복을 입는다면은 과연 구분할 수가 있을까 ?


만약에 민간인의 사복을 입거나 대한민국 경찰복 또는 군복을 입고 앞에 서 있는 북한군을 찾내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 사람은 유명한 무속인 만큼이나 때돈을 벌 수 있지 않겠는가 ?



그만큼 생김새가 대한민국 사람들과 구분이 않되는 상황이며. 그리고 1980년 5월 18일 이전에 북한군이 대한민국에 침투한 역사를 보면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북한군복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지난 역사를 살펴 보면은 1980년 5월 대한민국 전라도에 600명의 북한 특수부대원이 왔다해도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968년 11월에 120명의 북한 무장 특수부대원들이 경상북도 울진과 삼척에 침투한적이 있었다.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15명씩 8개 조로 편성이 되어 울진군 고포해안에 상륙해서 삼척.봉화.명주.정선에 침투를 하였다.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대한민국의 군복. 신사복. 노동복을 입고 총과 수류탄을 지니고 대한민국 주민들을 집합 시켜서 북한 책자를 배포하고.... 인민 시민군에 가입 할 것을 강요했다....


 


1968년 12월 28일까지 북한 특수부대원들과 교전을 했고.북한 특수부대원 113명을 사살하고 7명을 생포로 잡았으며.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은 23명이 전사를 하였고. 민간인은 23명이 사망을 했다.




 


1968년 1월 17일에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하여 휴전선 비무장지대로 31명이 침투 하였으며. 우씨 삼형제인 나무꾼이 신고를 하여 대한민국 군인들과 경찰은 이중 삼중으로 경계 비상근무를 하였으나 그 포위망의 경계를 뚫고 1월 21일 청와대 400m 앞에서 발각되어 교전이 벌어 졌었다.


 


이 전투에서 북한 특수부대원 29명이 사살되고 1명 생포. 1명은 북으로 다시 넘어 갔다. 대한민국 군인과 주한미군 그리고 경찰을 포함해서 25명이 전사하고 민간인은 7명이 사망했다.



 


1996년 9월 18일 동해안 강릉의 동해고속도로상에서 군인이 아닌 택시기사가 북한 잠수정을 발견하고 신고를 했다.


 


발견 당시 북한의 지령으로 잠수함의 좌초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북한 잠수함 승조원 11명을 사살했으며. 남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은 대한민국 민간인 사복으로 갈아입고 도주하더중 교전이 벌어졌고. 12명 사살하고 1명을 생포 했다.



교전중에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 그리고 예비군 13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 생포된 북한 특수부대원의 증언을 보면은 강릉비행장과 영동발전소와 군사시설 정밀 촬영을 하고 강원도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주요인사들을 암살할 계획이였다고 실토를 했다.........





이처럼 전라도 5.18 무장폭동이 일어나기 전에도 많은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에 침투를 했었고. 대한민국의 군복을 입거나 민간인 사복을 입고 침투하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구분하기도 무척 어렵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군대가 무척 허술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지난 역사에서 보듯이 전라도에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원들도 다른 지역에 침투한 특수부대원들과 같은 특징이 보이는데. 1980년 5월 18일 침투한 외지인 600명의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전라도 광주에 오질 않았다고 아직도 말 할 자신이 있는가 ?



그리고 북한 특수부대원의 대위였던 임천용씨가 기자회견에서 전라도 5.18 단체에게 공개토론을 요청을 했지만 5.18 단체는 침묵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



이제는 전라도 5.18 무장폭동도 북한에 의해 피해를 입은 추모행사로 돌아가야만 한다.



전라도 5.18과 정치인들은 전라도 5.18을 민주화 운동이였다고 말하고 있지만.1980년 5월 그 당시 최규하 전 대통령님은 독제자도 아니였으며. 대통령직도 1년 정도로 임기를 약속했었고.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후임을 그 당시 김영삼 또는 김대중에게 물려 줄려고 했었다는 말도 있었다.




그런데 1980년 5월 18일 전라도에서 5.18 무장폭동이 일어나면서 상황이 바뀌어 져버린 것이다.



전라도 5.18 무장폭동은 독제타도나 또는 침략한 외국이 없었는데.... 정말 괴이한 무장폭동이 전라도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 진실을 전라도 5.18 단체들과 정치인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왜곡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전라도 5.18을 비방하거나 왜곡하면은 벌을 받는 전라도 5.18을 위한 악법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선량한 애국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겠다니 이렇게 억울한 세상이 또 어디 있는가 ?



지금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전라도 민주화라는 가면은 쓴 전라도 5.18 무장폭동이 지배하는 또 하나의 독제국가를 보는것 같다.




<내용 추가중>


2016년 6월 9일

펑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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