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원의 최후 (1부)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박지원의원의 최후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펑그르 작성일16-06-13 17:33 조회2,452회 댓글0건

본문



박지원의원의 최후 (1부)



박지원의원의 최후라는 제목에 깜놀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사회는 이미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박지원의원과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에 좌익 공산혁명의 저주를 내리는 백기완의 혁명시 속에 일부인 " 임의 향한 행진곡 " 을 부르고 이제는 국민들이 함께 부르는 제창을 하게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미국과 부자들을 증오하는 좌익의 숨은 대부이기도한 백기완 그가 지은 혁명시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내용을 보면은 알겠지만 이 시가 말하는 공산혁명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은 대한민국의 부자들과 경찰.군인.그리고 박지원의원 뿐만 아니라 특히 부자들이기도한 정치인들의 최후가 도래 할 것이다.


1975년부터 1979년까지 4년간 캄보디아는 좌익사상 크메르루주 공산정권이 정부를 장악하면서 경제성장을 무시하고 자본주의를 배척하며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자급자족형 농경 공산주의와 지상낙원을 건설 한다는 이유로 부르주아 계급들을 즉결심판으로 마구 죽였다.


정치인들과 지식인들 그리고 경찰과 전문직뿐만 아니라 기술자들까지 모두 죽였으며.심지어 얼굴이 희어서 처형이 되고. 안경을 썻다는 이유로도 처형을 당해야만 했다. 4년 동안 캄보디아 인구 900만명 중에 4분의 1인 200만명의 무고한 국민들이 죽었다.


러시아(소련)이 공산혁명이 일어났을때 러시아 국민들 5천만명이 죽었으며. 중국은 8천만명의 국민이 죽었고. 베트남은 공산화 되면서 1천만명이 넘게 민간인들이 죽었다.


북한은 좌익 공산주의로 변하면서 한국전쟁을 일으켜서 300만명이 죽었으며. 북한의 고난행군 시절에 북한주민 300만명을 굶겨 죽였고. 강제수용소에서 100만명이 죽어갔다.


그런데 700만명이 죽은 좌익 공산사회주의인 북한의 제앙은 아직 끝나질 않았다.


대한민국에 NKSIS 대표는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세미나를 열었고. 북한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 여동생인 김경희에게 남긴 유서를 공개했다.


유언집행은 김경희가 한다. 유서 내용을 읽는 순간부터 1년 내에 김정은을 최고 직책에 세운다...... 삼천리 금고와 216호 자금을 김정은에게 이관할 것.......


6자회담을 이용해서 핵선전과 핵보유를 전세계에 공식화 할 것.....조국통일을 가문의 종국적 목표로 할 것.......


남한보다 사상적으로 철저한 우위를 차지하며 군사적으로 제압한 상태에서 통일문제를 해결할 것.......




<내용 추가중>


2016년 6월 13일

펑그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32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60 박지원의원의 최후(4부) 펑그르 2016-07-07 2108 25
5059 이정현이 무엇을 크게 잘못했는가? 몽블랑 2016-07-07 1908 13
5058 박성현 - 북한의 독기와 악기 댓글(1) 나두 2016-07-06 2178 13
5057 5.18 유공자들의 진위를 밝혀라 댓글(2) 몽블랑 2016-07-04 2192 27
5056 '나라사랑 기독인 연합' 출범 ( 7월 1일 ) 이상국 2016-07-02 2552 32
5055 박지원의원의 최후(3부) 펑그르 2016-06-30 2150 24
5054 우리는 아직도 세월호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댓글(1) 몽블랑 2016-06-30 2065 23
5053 미국 대사의 5.18방문은 미군철수의 제앙이 될 수 있… 펑그르 2016-06-29 2172 20
5052 노동법 개혁없이는 젊은이들이 모두 실업자가 됩니다 들소리 2016-06-29 1825 20
5051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망각하고 있는, 중국의 태도이… 댓글(4) 천제지자 2016-06-28 2221 28
5050 남성역차별의산물/부산지하철여성전용칸 어여쁜수선화 2016-06-27 2537 13
5049 이재오 전 의원이 신당 창당 한다는데... 펑그르 2016-06-25 2352 46
5048 의짤래, 왜 말들이 많아! 배 아파?! 몽블랑 2016-06-23 2289 30
5047 散發的/間歇的으로라도, 단 1명만이라도, 持續的 署名 … inf247661 2016-06-22 2322 6
5046 민변은 소속이 어디고 정체가 무엇인가? 몽블랑 2016-06-21 2253 18
5045 '정 웅' 全南 衛守戒嚴司令官 제삼일사 師團長은 解明해… 댓글(1) inf247661 2016-06-18 2490 12
5044 걱정마, 오히려 잘 돼쓰~ 유승민을 제명시키면 돼! 댓글(1) 송곳 2016-06-17 2281 27
5043 '딲새{국민}'들은 제 새끼 딱새알들을 둥… inf247661 2016-06-17 2196 7
5042 박지원의원의 최후 (2부) 펑그르 2016-06-16 2219 21
5041 6.15 국치일과 10.4 국치일 몽블랑 2016-06-16 1911 14
5040 '세월호' Yellow Ribbon Badge 佩用者롬… inf247661 2016-06-15 2082 20
5039 경남인으로서 문재인에게 경고합니다 들소리 2016-06-14 2514 64
열람중 박지원의원의 최후 (1부) 펑그르 2016-06-13 2453 38
5037 헌 정치 행태가 고스란히 작동하는 새 정치 몽블랑 2016-06-13 2022 12
5036 5.18 북한 특수부대원 600명의 비밀 펑그르 2016-06-12 2209 14
5035 전라도 신안은 왜 악마의 섬이 되고 있습니까? 댓글(1) 들소리 2016-06-12 2551 35
5034 대한민국에 지도자가 되어서 안되는 분들 댓글(2) 들소리 2016-06-11 2373 44
5033 司法府 首長 '양 승태'大法院長은 예하 고등법원들에 不… 댓글(1) inf247661 2016-06-10 2301 6
5032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저질이 됐는가? 몽블랑 2016-06-10 2047 13
5031 전두환 전 대통령님 보고 계십니까 ? (5부) 펑그르 2016-06-09 2119 1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