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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Yellow Ribbon Badge 佩用者롬들의 顯忠탑 참석 作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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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6-06-15 13:39 조회2,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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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othwan1144/18162923  : 병원선{1953년; '신 세영'님 노래}


지난 6월 6일, 江原道 春川市 牛頭洞 牛頭山 현충탑에 참배(?)하러 온 바,
'세월호' 노란 리본 뺏지를 佩用者(패용자) 3롬이 있었는데,,.

이들은 괴이하게도 "검은색 '追念(추념)' 리본'을, 주최측인 춘천시에서 제공하건만,
착용치 않고 빈둥 빈둥거리면서 '정보사'에서 '북괴 간첩들의 강안, 해안 간첩 침투 장비'를
전시하는 Open Box Car 곁에 있으면서도 그걸 보지도 않고 모여있길래, ,,.

잠자코 있을려다가 참지 못하고 그 중 1명에게 말했다.

" 당신은 검은색 '추념' 리본을 시에서 제공하건만 패용치 않외까?
그러면서도 '노란색 세월호 뺏지'는 악착같이 영구 패용코 있는데,
그 '세월호'가 어떻한 원인으로 침몰했는지 의심이나 하면서 패용코 있외까?"

그는 아무 말, 댓꾸가 없다. ,,.

"내 말엔 댓꾸도 없으시규면유?! ,,. 가서 달래서 다시요. 싫외까?" 다그치자,
그는 마지 못해 4~ 5미터 천막에 가서 1개 얻어, 달지는 않고 손에 움켜만 쥐고 있! ,,.
 
고롬 곁에는 덩치가 좀 큰, 누깔에서 증오심이 찬 빛으로 날 보는 자가 있어 다시 그에게.
"아저씨는 왜 '추념'리본 않차고 빤히 쳐다만 보시나요? 여기 충렬탑까지 올라와서 거저주는
'추념'리본은 달지도 않으면서도 '세월호'노란색 뺏지는 차서쓰고,,."
 
내가 쳐다보면서 물어도 그 쏘세지롬은 응답없이 오히려 날 노려만 본다! ,,.



이런 롬들이 바로 '세월호 뺏지 패용자'들이다! ,,.
이럼데도 그 누구 하나 이들을 나무라지 않더라! ,,.
참으로 이들 단체들이 '遺感(유감)'이 아닐 수 없음이었던 '현충탑 참배'였었다! ,,.


『Vit-Nam 참전자회』 『해병대 전우회』 『Viet-Nam 고엽제 피해자 전우회』
 『6.25 군경 유가족 전우회』 『재향 군인회』,,.
그 어느 단체에서도, 나의 이런 작은 말다툼에 끼어들지 않더라! ,,.

이런 '安保 團體'들에게 지금도 국민 血稅는 뽑아서 롬들에게 授血되고 있는 時方이다! ,,.
참으로 이들 단체들이 '遺感(유감)'이 아닐 수 없음이었던 '현충탑 참배'였었다! ,,.




모조리 새로 거듭나게 하려면? ↔ 驚天 動地하는 事態가 일어야 한다! ,,.
그리고 우리들은 엄청난 노력을 새로운 각도에서 지속해야 한다. 심적.신체 노력! ,,. 빠~드득!


http://www.rokfv.com/contents/sub0601.php?uid=45038 :

☞세월호 침몰의 根本 原因을 밝혀라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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