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廳長은 5.19(금) 10 : 40시, '서울行 傍聽/테러 遠征隊 - 5.18것들'의 參加者 名單을 公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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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6-05-22 15:29 조회2,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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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行 傍聽(방청)/테러遠征隊(원정대) ㅡ 5.18것들' 名單(명단)을 警察廳(경찰청)은 검찰에 提出하라!
2011.11.3
경남 통영으로 빨개이 음악가
'윤 이상'롬 가족들에게 항의하고져! ,,.
서울에서 경남 통영으로
'500만 야전군'이 희망자 50명 선발, 경남 통영에 갈 적에 돌연 빠쓰로 경찰에서 전화오기를;
'참가자 명단 전원을 보고하라!" 는 월권적 전화가 와서! ,,.
당시 순진하게도 이를 모두 알렷었다.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는 생각도 들긴 했었었는데,,.
각설코요;
지난 금요일 2016.5.19(금).오전 10 : 40 시경, 나에게 집단 폭행성 - Lynch 를 가한 '5.18것들'
약 20여명을 포함하여, '서우 방청/테러 원정대 - 5.18것들'의 빠쓰 2대로 왔던 것들을
모두 명단 공개하여 처벌해야됝다. 주범.내지는 공범.방조범으로! ,,.
하~이고~ 오! ,,. 이 怨痛(원통)함을 어이할 꼬? ,,.
흐, 흘,흘, 흙,흙,흙! ,,. 빠~드드~득!
Wherever there is a lynch,
there 'The 5.18 Ones' are sure to be!
{'불법 사적 제재 - 린치'가 있는 어디라도,
거기엔 어김없이 '5.18것들'이 있다!}
I'm a-standing about all I can stand, now!
{나도 이젠 참을 만큼 참았다!} ,,. 빠~드득!
↘ 2011.11.5 작성, '500만 야전군' 게시판 에서↙
경남 통영시에 가서 '음험한 빨갱이 유혹.유괴범 '윤 이상'롬 및 그의 마누라
딸을 규탄.홍보코져 11.3일 아침 8시 30분 전 쯤에 3호선 교대역 4번出口(3번출구)에 도착하니,
벌써 어버이 연합 회원님들 및 시스템 클럽의 知面들이 눈에 띄여서,,. ///
저는 일부러 一戰을 不辭한다는 마음으로; Viet-Nam 참전 파병 당시의 중위 계급장,
십자성 부대{제 100 군수 지원 사령부} 마크 및 목에 하얀 백마부대{제9사단} 머플러를
두르고, 시커먼 낡은 군화에, 예비군 휘장이 달린 모자를 쓰고 갔었읍니다. ////
이건 매달 이곳 춘천에서 참전자들이 모일 때나 또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제7보충교육단에 전국 참전자들이 모일 때나 착용하는 건데, 오늘은 좀 부담스럽지만 착용! ㅡ_ㅡ
뻐쓰에 탑승, 가는 동안 각자 자기 소개를 간략히들 했는데,,.
성균관대학교 교수 농학박사 '조'박사님의 열정은 정말 우리가 감탄코도 남았! ///
또, 경찰 총경{**** 軍部의 憲兵 大領 상응} 출신이신 애국자님께서 예전처럼 세로로
제작하오신 프랑카드를 들고, 휴게실에 내릴 적마다, 안내 표식 역할을 해주셔서 편리했! /// ↙
↘ 환한 웃음에 흰색cow boy모자를 쓰신 분이 경찰 총경님! 바로 곁은 성균관대학교 농학박사 '조' 박사님 - - - 熱情的이오신! ↙
※※
↗ 뒤에 흰 머리칼이 '시스템 클럽' 최 고참이시라는 분! 저와 같은 옆 좌석에 착석했었!↖
또, 총경님께서 自問 自答式 공산주의 근본 뿌리를 급소적으로 설명; 질문에 답을 맞추시는 분도 계셨고요. ↖////
앞 좌석 좌측 통로에 착석하신 '원로 목사'님이시라는 분께서 좀 길기는 햇었지만
애국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공감.동존는 하면서도 정작 가입하라면,
좀 뒤로 빠지더라면서 겪으신 애로 사항담을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 아 대한민국'이라는 1986년도 경 유행한 노래를 음치(?) ^^* 였지만 열성적으로 부르셔서
끝나자 제가 '잘 한다, 앵콜, 재청이요~!' 하자; 기다렸었다는듯 즉각 다시 한번 더 부르심! ^^*
제가 '앵콜, 재청이요, 잘한다~!'를 외치지 않았었더라면 큰일 날 뻔 했? ㅡ_ㅡ ///
통영시(統營市)에 내리니 Viet-Nam 첨전전우회 및 해병제2사단{청룡부대}참전자들이
도열해서 마중, 흐믓한 분위기 조성! //////
'진(鎭)'은 예전에 육군부대 주둔지를 일컬으며, 혜산진, 부산진, 삼랑진, ,,.
'영(營)'이란 건 해군부대 주둔지를 일컬음이기도한데, '모아서 거느릴 統(통)!'
따라서 '해군부대 주둔지들을 모아서 거느리는 곳'이라는 뜻에서 유츄컨데 아마도 예전에부터
고급 해군 사령부가 있었던 항구였었음을 짐작케 했! /////
가까운 곳의 음식점에서 해산물로된 중식을 성대히 한 뒤,
곧장 해변 부두의 장소로 가서 규탄 성명 발표 및 기자 회견 실시! ///
저는 좀 뒤에 서 있으려니깐, 어떤 좀 젊으신(?) 분이 오셔서 'inf247661 이십니까?'
물으며 접근하시는 낯선 분이 묻기에 "뉘슈?" 되 물은 즉; 'ACE 3030'입니다.'
알고 보니 www.gayo114.com 에서 터키 민요 USK DARA{우스크 다라}의 TURKEY 語 歌詞를
제3절까지 번역하여 게재해주셨던 분이라서 반가이 처음 인사! ↙
※※
↗저는 그 USK DARA 의 중간에 나오는 美國 흑인 女歌手 EARTHA KITT{이어타 키트}의
對話 臺辭(대화 대사) 1절 및 2절 만을 번역하여 게재했었던 건데,,.
아마도 집이 경남 하동이거나, 경북 포항이었던 걸로 알았었는데,,.
저는; "거기 가요114에서 글쓰기도 금지되고, 9월부터서는 재 가입도 않.못하게 해서,,,
이젠 오랩니다. ,,." 하자 ,,.
반가워서 '박병장'님의 휴대용 카메라로 기념 사진을 박은 뒤, 주소를 적어 받아
서로 함께 다니면서 찌라시를 뿌리기로 하고, 각각, 선전 홍보용 수첩을 두툼히 비닐 주머니에 담고
남들이 가지 않은 곳으로 일부러 늦게 출발, 갔는데,,. ///
서로 만나는 사람들, 또는 길가 상점들에 들르다 보니 뿔뿔히 헤어지게 되어,,. ^^*
모든 걸 다 뿌리고 즉시 원위치하여 다시 부충한 뒤 다른 방향으로 가서 교육 및
아래 사진, 어린 딸의 공포에 질린 얼골 모습을 설명하면서 홍보 실시! ↙
*
↗ 요 사진들을 복사.coating 해서 준비, 함께 뵈주면서 '독사뱀들의 행동'을 대조적 홍보! ↖
↘ Serpents, brood of vipers! How can you escape the condemnation of hell? ↙
↘ 陰險한 誘拐者, 毒蛇의 씨받이들아! 어떻게 너희들은 地獄으로의 言渡를 謀免할 수 있겠느냐? ↙
★
↗ You serpents, generation of vipers,
how are you escape the damnation of hell? ↖
↗ 너 陰險(음험)한 誘惑者(유혹자)들, 너희들 殺母蛇(살모사)의 血統(혈통)들아, ↖
어찌 地獄으로의 破滅(파멸) 言渡(언도)를 謀免(모면)할 수 있겠느냐? ↖
↘ 조선일보 여기자의 도움 요청에, 독사뱀 딸년이 뱉은 말; "이 여기자, 미쳤구면, 미쳤어!" 를 동시에 뵈줌! ↙
*
↗ Snakes! You viper brood! How will you escape the sentence to hell? ↖
↗ 뱀들아! 너 毒蛇의 씨받이들아! 너희들 어떻게 地獄行 宣告를 廻避하려느냐? ↖
★★ ↗ 이렇게 시각적 효과를 노리고 짧막 짧막하게 제한된 시간 內에 상대의 납득을 획책!
저는 Viet-Nam 전에서 소총소대장을 할 적에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교전하고 종료되는 전투!
敵과의 遭遇戰(조우전)이라고 여기고 내가 상대를 납득치 못하면 내가 다친다는 각오로 임했! !! ,,. ///
비교적 성과가 좋았었다고 스스로 성과를 분석해 보는 바, 그 수치를 보면,
수첩 약 4무더기를 뿌렸을 건데; 그 가온 데, 접촉한 분들에서는;
노골적으로 '거부 반응'을 나타낸 사람은 부둣가 주변에서 '옷가게'를 하는 40대 여주인 1명이 있었고,
좁은 산동네 통로 골목에서 가벼운 손수레로 곽대기box를 수집하는 50대 남자는 거부반응성 중립!
또; 독사 뱀 빨갱이 '윤 이상'롬의 '독일제 벤츠 택시'를 보관한 건물의 인근 bench에 앉은
노인들 5명 가온 데 1명은 '그런 꾀임에 빠진 사람이 바보지. ,,.' 라면서 오히려 화를 내면서
거부 반응성 심기를 露呈(로정)키도 했! //// ↙
※※
↗ 그리고; 어느 곳에서는 50대 여자가, "그렇게 한 쪽으로만 편견을 지니고 보면 않되죠. ,,." 라고.
이 사람과 더불어 더 긴 이야기를 하려했지만, 논리성이 근본적으로 결여된 人으로
매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리라 믿어 아쉽지만 조기에 설득을 포기하고, '조우전'에 실패! ///
★ 홍보 수첩 찌라시가 부족해져서 미리 다시 埠頭로 가다가 남은 몇 개를 마저 소모코져,
船着場(선착장)에 繫留(계류)된 배로 들어가서 아주머니들에게 江原道 春川에서 왔다면서
말하고 설명하자 놀라는 눈치들! 까마득하게 이런 경악할 진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게 확연! ///
다시 배에서 下船, 인근의 웬 50대 남자와 문답하자, 모르고 있길래, 장황히 설명; 부끄러운듯 깨우쳤음! ↙
**
↗ 어느 한 분이 곁에서 듣다가, '오늘 혼나는구만!' 하자,,. ^*^ 거북선엔 들어갈 염두만 내고 바빠서 못보고,,. ↖
횡단 보도를 건너면서도 정지한 택시나 트럭 창문을 통해 운전자 및 승객에게도 주자 순순히 수용! ,,.
아마도 예비군 모자에 중위 계급장 및 椰子樹(야자수)/十字星(십자성)부대 마크와
백마부대 흰색 머플러에 눈이 집중되면서 좋게 본 듯! ,,. ^^*
★
小結論的으로 직접 접촉한 분들 약 50여명(±10)로 정도로만 보고, 반대 입장 ~ 부정적 견해를 지닌 人들은
약 5 ~ 6명 정도였으니깐, 약 10% ~ 12%만 빨갱이거나, 논리적으로 결여된 탓으로 교화가 필요한,,. ! !!
그러므로 나머지 대부분 ㅡ ㅡ ㅡ 아마도 ㅡ ㅡ ㅡ 88% ~ 90%는 거의가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깨우쳤거나, 거듭난 者들로 되어졌다고 성과 분석/자평! ////////
따라서, 성과는 상당히 좋았었다고 자신있게 회보드리는 바 입니다요! ///
+++
'Ace 3030'님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서들러 빨갱이 독사 뱀 모녀가 산다는 해변가 별장에
이동했는데, 사실 그 규모는 크지는 않았으나, 해변을 조망하는 요지애 위치! ↙
**
↗'발기인 대표님'들만 3명 정도 하차, 찌라시를 우편함 및 뜰에 던져 놓고
차는 바닷가에서 돌려, 저녁 식사 식당 '통영 횟집'으로 이동!
거기서 해군사관학교 출신 海軍 중령으로 전투함 함장{육군으로 말하면 대대장 상응?}'
을 마치시고 海士校 교수부로 전속, 敎授를 지내시다가 전역하셨다는 '지'박사님보다 1년 임관 후배 해군출신의
자기 소개를 듣고는 크게 고무! ... {아마도 교수 경력이라서 푸대접 받으셨던듯? ,,. 아까운,,.}↙
**
↗ 가온 데 플랑카드를 잡고 계신 분이 海士 교수 출신으로 '지역 사령관'에 임명되신 '小 小分區長'님! ↖
'통영의 딸을 구출하자'라는 글이 박여진 흰색 추리닝을 착용하셨던데,,. 훌륭하신 교수님!
맨 왼쪽에서 프랑카드를 잡으신 분이 '박병장'님이시고, 빨간 차양 모자에 파란 츄리닝이
성균관대학교 농학박사 '조' 박사님. ///
↗'지'박사님께서는 그 교수님을 '통영시'를 담당할 '小 小分區長(소 소분구장)' 격이라 할
'지역 사령관'으로 임명하신다고 말씀하자 일제히 환호성/박수! ///
사실, 폄하하자는 게 아니라, '지역 사령관'은 별 것은 아닙니다만, 책임이 중차대함을 ,,,! ///
저도 비록 갓 소위에 불과했었지만; Viet-Nam 에 파병되기 前, 京畿道 加平郡 上面 上泉里!
京春線 간이역인 '上泉驛' 南方 1키로 미터의 600 高地에 위치한 제ⅰ군단 직할 통신대대의
AN/TRC - 34 무선 중계소로 1사단15연대1대대3중대3소대 ㅡ 경비소대장이 되어져,
독립 파견나가서 그곳 無線 中繼所 {군사 保安 목표 '다'급} 所長 ㅡ 통신 上士를 함께
통합 지휘하면서 '地域 司令官' 역할도 했었! 왜? ↙
당시, 1968년도 8월 경, 중대장님께서, 우리 소대를 제ⅰ군단 통신대대로 배속시켜 보내면;
"'정'소위는 그곳 '지역 사령관'이니 똑바로 하도록!" ,,, ,,. ㅡ _ ㅡ
책임만 막중! 유사 시 발생하는 사태의 모든 책임은 나에게만 지워져 있기에,,.
★★★ 참고로요;
衛戌令(위수령)사태 또는 戒嚴令(계엄령) 事態 時 ↙
육군 총장{위수.계엄군 총사령관} ㅡ 각 야전군 사령관 {위수.계엄 地區(지구)장} ㅡ 각 군단장 {위수.계엄 分區(분구)장}
ㅡ 각 사단.여단장 {위수.계엄 小 分區長} ㅡ 각 여단.연대장 {위수.계엄 小 小分區長} ㅡ 각 대대장 { 별도로 명칭이 없음}. ㅡ _ ㅡ
★
식사 도중 제가 소주 1잔을 드리려고 하자, 술을 잘 않하신다하여 술잔에 1mm 정도만 차게 드렸!
저도 술을 못.않하는지라,,. ^^*
차에 올라서서 귀경 도중에도 화기 애애한 분위기 및 추가적인 자기가 하고픈 말들을 함!
'박병장'님께오서는 '보병가' 가사에 '야전군'이라는 단어로 번안하여 부르셨었는데
내가 봤었던 가사들 가온 데에서는 매우 좋았다고 사료! 사실 곡도 좋고요.
'원수의 적을 향해 밀어 나가자. 굳센 우리 앞엔 가랑잎이다.
겨누는 조준 속에 몰려 드는 적. 우리는 무찌른다. 추한 가슴을!
우리는 500만이다, 대한의 자랑. 우리는 야전군이다, 대한의 자랑.
우리는 500만이다. 야전군 자랑.'
제2절까지 부르셨는데 ,,. /////
+++
저도 일어나서 무선 마이크를 잡고; 당면 과제라고 생각하는 4~5가지! ↙
'전자 투표기 〓 개표 조작기!'
'석궁사건 '김 명호' 수학 박사를 옹호해 감싸줘서 우리편으로 삼는 노력 경주 호소.
'1980.5.18 광주사태 북괴 특수부대 600여명 침투 란동 사실.
'경기도 제28사 503 GP 사망 ㅡ 조작 사고 진실'
'남침 땅굴에 대한 주관적 견해 {소령 때 제7사단 수색대대 S - 3를 하면서 본
'개나리' 부대의 일}' 등을 언급, 재 강조, 알렸읍니다.
+++
그리고, 밤 22: 40 분경 교대역 4번 출구에 당도!
우르르, 제대로 인사 못 드리고, 서둘러, 각자 헤어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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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및 대책 ↙
이번 찌라시 살포에 잇어서 좀 더 예상되는 우둔한 인들 및 빨갱이들에게
즉각적이고도 효율적인 예상 질문에 대비한 연구를 더 했었어야만 함.
사전 대비가 부족하여 지고마는 사례도 발생(?)했었던 만큼, '조우전'에 이기도록 끔,
적들의 예상 대응 발언들을 충분히 개발, 이에 대처하는 즉석 씨나리오를 詳節的(상절적)으로\
마련하여 연습을 못.않하여 훈련 부족 현상 초래, '조우전'에 승리치 못하고 비기거나,
진 사례도 있있던 점은 아쉽고 분한 실패로 간주함. ,,.
다음 번에는 이와 여사한 사례를 case study 로 채택 교훈으로 삼아야 할 터!
그리고 '오 길남' 박사의 부인 '신 숙자' 모녀 3명의 흑백 사진을 설명할 때,
보는 이들 모두는 거의가 분노심을 露呈했었음은 가히 成功的이였다고 평가/분석함!
정신 덕목(精神 德目) : '준비없는 내일 없다!'
========= 여 불비 례(餘 不備 禮), 총총(悤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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