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토론마당에서 퍼 왔습니다. 저 법이 통과되면 수시로 공무원들 불러서 다그치고 , 어버이연합도 불러서 다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치 인민재판하듯이.  야당의 박지원은 대통령께 SNS로 염려마시라고 말하지만, 저들은 믿을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한 전과(前科)가 있는 사람들.  이 법의 통과에 찬성해준 새누리당의원은 ?
정의화 , 유승민 , 조해진, 안상수, 강길부, 김동완, 민병주, 윤영석, 이병석, 이종훈, 정병국.

우상호씨는 "청문회 때문에 행정부가 마비된다고 하지만, 실제 상임위별 청문회가 활성화돼 있는 미국에서 행정부가 마비되느냐 ? " 라고 말하는데, 미국의 국회에는 종북좌파가 없습니다. 미국의 국회는 통합진보당 같은 반국가정당을 두둔하는 좌파가 없습니다. 테러방지법에 15년간이나 반대하는 좌파가 없습니다. 미국국회는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별 차이없이 국방안보를 튼튼히 하는 방향으로 의견 일치입니다.

전라도 뒤통수의 달인들 정의화 애비가 전라도란다 정의화 이놈도 그DNA를 이어받았는지 상시청문회란 몽둥이로  뒤통수를 치고 빠저나간다

박근혜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해야합니다.

정의화, 막판에 니 한번 애 먹어 봐라는 식으로 통과시킨 게, 결국 나라 망치는 망국행위법 아닌가요. 

새누리당의 찬성한 인물들, 그 면면을 살피다 보면  대통령과 정부는 안중에도 없는 집단들 아닙니까.

그러니 정두언이도 스스로 누어 춤뱉기식으로  내뱉은 말이 '패거리집단' 운 운 한게 아닙니까.

하여간  여당내에도 요 주의인물들이 심심챦게 눈에 띔이 어제 오늘이 아닌바, 경계의 눈초리를 게을리해선 안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