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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다운 기자, 언론다운 언론은 다 죽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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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블랑 작성일16-06-02 09:24 조회2,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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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다운 기자, 언론다운 언론은 다 죽었는가?> 20160602

-알아둬야 할 것을 기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123층 555m, 신축중인 국내 최고층 건물인 잠실 제2롯데 타워에는

2, 30리 밖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대형 태극기와 그 아래 "대한민국

만세!"하고 쓴 메시지가 한 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다. 멀리서도

보이는 그것을 보면 흐믓하고 자랑스러운 느낌을 갖게 된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 주위에는 문제의식도 없고 멍청한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왜 저런 걸달았느냐, 기업선전 아니냐, 위법 아니냐하고

비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봤다. 그런데 일부 시민단체들이 건물

외벽에 태극기를
단 것이 옥외광고물 관리법 위반이 아니냐고 문제를

삼았다는 뉴스를
보고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롯데는 작년 8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롯데월드타워 57-70층 구간

유리창에 일제 강점기 36년을 잘 버텨냈다는 뜻에서 가로 36m, 세로

24m 크기로 대형
태극기를 붙이고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지길 기원하는 메시지까지 붙였다.

2억 원이나 들여서...



이에 대해 몇 몇 시민단체는 민간 기업이 영리목적 등을 위해 국기를

이용하지 말 것을 명시한 국기 훈령 18조를 들어 철거를 주장했고

서울시와 송파구는 국기법과 국기규정, 옥외광고물법, 건축법을 검토한
 
끝에 롯데상호
표기를 문제 삼아 자진 철거토록 했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롯데 측은 5월 말까지만 붙이고 6월부터는
철거

하기로 결정했는데 국가보훈처로부터 6월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

한다는 공문을 받고 일단 6한 달 동안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고 한다. 



롯제가 제작한 태극기와 메시지, 속으로야 물론 계산이 없지 않았겠지만

아무리 보아도 유해 광고도 아니고 기업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다. 국가의식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그것을 민간 기업이 영리목적을 위해 국기를 이용한 것이라며 철거를

주장했다는 사람들과 단체는 도대체 어떤 부류에 속하는 양반들인지

궁금하다.



그들은 대형 태극기와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메시지를 보고 많은 사람

들이 자긍심을 갖고 뿌듯하게 느끼는 것을 매우 못 마땅하고 괴롭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밥알이 곤두서는

반국가적 불순분자들로 구성된 단체는 아닌가 궁금한 것이다.



이 일을 보면서 노무현 정부 때 국무총리까지 지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명숙이 지난 2011년 태극기를 질겅질겅 밟고 다니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 분향소에 헌화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고 지탄했던가, 그 일로 그녀는 국기모독

죄로
고발까지 당했고...



작년에는 국가보훈처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했지만 서울시가 불가 통보를

다. 서울시의 불가통보 사유가 가소롭고 사람들 부애를 돋우었다. 

 

태극기 설치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 권위적이며 전근대적이다.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준다.▲광화문 광장을 고집한다면 정부

서울청사나 역사박물관 등 정부 부처 내에 설치하라...

 

하기야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없는한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한다며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한다
(2004.9,24 미디어 오늘 인터뷰)고 했던 박원순이

서울특별시장을 하고
있으니 그럴 법도 한 일이기는 하지만...

 

노무현 정부의 국무총리 이해찬은 남북 스포츠 경기 때 북한 사람들

보는데서 인공기를 태우면 처벌하겠다고 협박하는가 하면 남북 스포츠

경기만 있으면 경기장에 태극기는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하고 한반도기

만 들게 했다. "대-한 민 국"이라는 응원 구호도 못쓰게 했던 일들이

또렷이 생각난다.

 

태극기를 질겅질겅 밟고 다니던 한명숙,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며 광화문 광장에 국기

게양대 설치를 못하게 했던 박원순,

그리고 인공기를 태우면 처벌하겠다며 북한 선수들 앞에서는 한반도기

들게 하고 "대-한 민 국"이라는 응원 구호도 못쓰게 했던 이해찬처럼

제2롯데 타워의 태극기와 애국 메시지를 철거토록 압력을 넣은 개인과

단체의 이름, 거기에 놀아난 공직자들도 누구인지 좀 알았으면 좋겠다.

 

저들은 막 나가는데 우리 매스컴들은 무엇이 두려워 그런 개인과 단체의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사방에서 설레발

치고 큰소리치는 좌빨들에게 눌려 모두들 기가 죽었는가?

기록으로 남겨서 후대에 전할 것은 전하고 알고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기자다운 기자, 언론다운 언론은 다
죽었는가, 다 썩었는가?

참 답답하고 한심한 세상, 막가는 세상이다.

http://blog.naver.com/wiselydw/22072559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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