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아직도 국민의 뜻을 읽지 못하나요?
이번 국민이 내려준 심판에 자숙하여야 할 새누리의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요
선거에서 참패한 새누리가 모두가 내탓이오 하면서 자숙하여야 마땅하거늘 내분소식을 언론을 통하여 내어 보내고 있는데
책임을 느낀다면 김무성과 유승민은 새누리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 민생안건을 국회에 보내면 마땅히 협력을 하여야 하는데 집권3년이 되도록 19대에서 안건도 통과 시키지 않고 식물국회를 만들고도 무슨할말이 그렇게 많은가?

공무원 연금법 통과를 빌미로 김대중 궁궐짓는데 아문법으로 5조8천억을 통과 시키고 매년800억을 5년동안 지원하는 법이나 통과 시킨 김무성과 유승민은 참으로 무능한 의원들이다

박근혜 정부 3년간 정부에서는 8차례 청년 고용대책을 발표하였고 4조원이 넘는 예산을 청년일자리 사업에 투입하였다. 정부의 이런 노력에도 청년일자리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청년실업이 늘어 나고 있다

그런데 여당에서 유승민 김무성등은 야당의 아문법 같은것은 통과 시켜주면서
정작 노동법 개혁같은것은 왜 등한시 하고 통과 되지 못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음에 노동법과 민생법안을 또다시 통과 시키려면 제2의 아문법을 덤으로 또다시 통과 시켜려 하는가?

아문법같은 천문학 적인 국가재정을 김대중이 궁궐짓는데는 비생산 투자에는 통과 시켜면서 민생법안과 노동법 개혁같은 법안은 통과가 않되는가?

아문법의 천문학 적인 국가재정을 공장을 지어서 생산에 투자하였다면
청년 실업자가 30만명 이상은 취업되었을 것이다

이번선거로 자숙하고 반성하여야 할 의원들이 언론을 통하여 내분을 일어키는데 정부에 협조하지 않으려면 김무성과 유승민은 새누리를 떠나서 더불어로 가세요
새누리 안에서 남아서 박대통령의 개혁을 반대하려면 무었하려고 새누리에 남아 있는가?
이제 새누리에서는 안보의식을 가진 정부에 협력하려는 의원들만 있서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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