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必稱, 所違 '法의 전당 - 高等法院'에서 백주의 Lynch{사형(私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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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6-05-20 13:55 조회2,1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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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242?q=%B2%C9%C7%C7%B4%C2%20%B3%EC%C1%F6 :
꽃피는 綠地(녹지){1939년? '김 다인{박 영호, 처녀림}'작사, '이 용준{김 송규}'작곡; '김 해송{김 송규}'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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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법원.검찰청역}'에 2016.5.19(목).10 : 00 시경 하차.
기업은행에서 인터넷으로 재판 법정/시간을 재 확인 후, 10 : 20 시 서관 525호 법정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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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판은 예정 시간 10 : 30 시보다 10분 빠른 10 : 20 시에 이미 시작,
단독 판사가 말을 막 끝내가고 있고, 방청석은 낯선 이들로 꽉 차있어,
판사석을 향해 좌측 통로 벽쪽으로 비집고 들어갔는데,
고등검사가 일어서더니 논고를 시작하고
{요지는 "북괴군 투입' 주장은 '5.18것'들의 '명예 훼손'이라는 것으로 들렸음},
끝나자, 고등 검사는 착석; 이어서 피고 '지 만원'박사님께서 반론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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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박사님이 끝나자 판사가 다음 재판은 다음달 6.16.10 : 00 시에 속개키로하고
의외로 빠르게, 10 : 35시 경에 폐정, 파함!
방청객 대부분이 복도로 퇴정했고 법정에는 방청객은 약 5명 정도만 남아서 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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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고등 검사에게 닥아가서, "어이, 고등 검사! 공부 좀 더해. 북괴군 600명이 왔다 갔어!"
라고 말하자, 검사는 생기없는 눈빛으로 말없이 나를 쳐다 보고 단독 판사도 아무 말이 없!
나는 더 무슨 말을 하려다가, 포기하고, 법정 밖 측문을 열고 복도로 나오는데,
내 뒤를 방청객들 약 3, 4명이 뒤를 따라와서 무슨 말을 걸어왔는데 그들이 낮선 이들이라
난 친근감도 않들고 잘 들리지도 않아 그냥 무시하고 승강기까지의
약 15 [미터] 거리를 걸어감.
+++++++++++++++++++++++++++++++++++++++++++++++++++++++++++++
5.
그런데 승강기문에 도달하자 문 앞에 있던 '5.18것'들이 누군가가 먼저 날 향해 대뜸,
"야 이 새꺄, '빨개이'라구?" 험악히 막말하면서 우측 상의를 잡아 끌어 복도로 견인 시도!
그러자 갑자기 웬 여자(?)가 신발을 벗어 내 머리를 위에서 내려 침!
그리고 승강기문 우측벽으로부터 키 큰 검은 상의 착용자가 나를 향해 뚱뚱한 뱃떼지로
툭툭 밀면서 승강기문 밖으로 밀어내면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기억 못함.
+++++++++++++++++++++++++++++++++++++++++++++++++++++++++++++
6.
그곳 승강기문 앞 복도에는 약 20여명(?) 정도가 운집코 있다가
집단으로 날 에워싸고, 승강기문에서 멀어지게하려는 일종의 강제 억류를 시도함이
확연한 듯 여겨짐.
이는 작정하고 불법적인 집단 폭행 - - - Lynch{사형(私刑)}으로 본떼를 뵈주려는
고의적인 의도임에 다름 아닌 바였다!
그리고는 내 우측 후방에서 내 발목을 잡아 허리 높이로 들어 올려
자빠뜨리려고 시도했으나 에워싼 내 뒤의 '5.18것'들 때문에 기대어져 넘어지지 않자,
이번에는 누군가가 내 우측 가슴 부위의 옷티를 잡아 끌어서 자빠뜨리기를
시도하여 뿌리치자, 재차 반복 시도!
+++++++++++++++++++++++++++++++++++++++++++++++++++++++++++++
7.
난 생명의 위협을 느껴 ^*^, 고개를 숙여 이빨을 그 손등에 가져다 대자, 그자는{누군지 모름}
손을 놓았는데, 다시 내 옷티를 움켜 잡아 당겨서 결국 넘어졌고. 난 즉시 바로 벌떡 일어섰으나,
이번에는 좌전방에서 누가 내 좌측 상의 옷티를 움켜 잡아 끌어당기므로 좁은 가온 데에서도
난 고개를 숙여 동일하게 이빨로 그 손들에 같다대고 물지는 않자, 그는 즉시 손을 풀었다. ,,. ^*^
그러는데, 그 승강기문 앞 복도에는 '5.18것'들 속에 법정 경찰리로 뵈는 3 ~ 4명(?) 정도 급,
우리 '시스템클럽' 남자 회원 - - - 電氣 技能長 공부하시는 분? - - - 니 한사코 격리시키려고
노력하는 바였고, 승강기가 올라오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었음.
+++++++++++++++++++++++++++++++++++++++++++++++++++++++++++++
8.
이윽고 승강기문이 열리고 난 밀려.끌려져서 승강기 안으로 들어와졌고, 한 '5.18것'도
들어왔으나 밖으로 축출되어지고 법정경찰리와 난 둘이서? 1층에 내려 나왔는데! ,,.
거기에는 양 겨드랑에 상이 용사처럼 목발을 짚은 웬 첨 보는 남자가 날 보더니 접근하면서
"네가 북한군을 봤어?" 라고 아예 반말로 트집을 거는 바! ,,.
내가 즉시 일부로, 고의로, 타인들도 좀 들으라고 큰 소리로 응수하기를,
"어, 아저씨! 아저씨는 '바람을 논 적 없다고 하여 공기 바람이 없다고 하나요?"
라고 되묻자, 말이 막혔는지, 그 목발을 물러셨음! ,,.
+++++++++++++++++++++++++++++++++++++++++++++++++++++++++++++
9.
그런데, 분위기가 좀 이상해서 '박'총경님께;
"무슨 일이 있나요? '지'박사님은 어디 계시나요?" 물으니 ,,.
저는 그제서야 벌써 '지 만원'박사님이 나보다 먼서 '5.18것'들에게 Lynch를 당하셨었음을 앎! ,,.
+++++++++++++++++++++++++++++++++++++++++++++++++++++++++++++
10.
그리고, 그 5층에는 시스템클럽 회원 1분 - - - 전기 기능장 준비하시는 분 - - - 께서,
홀로 남아 계실 터인데 궁금했고, 그분은 내려오지 않,,.
저녁때까지이도록 접촉치 못함! ,,. 어찌되었는지,,.
이윽고 일행들과 합류하여 겪은 일을 말하고는 법원 길 건너편 인근의
'서초 3파출소'로 가서 顚末書(전말서)를 16절지에 작성, 간략히 제출하고
제 사진들을 몇장 박아 뒀음! ,,.
+++++++++++++++++++++++++++++++++++++++++++++++++++++++++++++
11.
설령!
내가 '빨갱이'라고 말했던들 어떠랴? ?? ???
"꼽추, 난쟁이, 쩔뚝이'에게 말하기를 "곱추, 난쟁이, 쩔뚝이' 라고
면전에서 말한다면야 봉변을 당할런지도 모르나;
'꼽추, 난쟁이, 쩔뚝이'가 아닌 자에게 "꼽추, 난쟁이, 쩔뚝이'라고
말했다면 그는 화를 내지는 않음이 정상이라 하겠다!~
왜냐면, 그런 말을 하는 자만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므로,
내가 '꼽추, 난쟁이, 쩔뚝이'가 아니면 그만인 것이니깐,
고로 일절 응수치 않음이, 전략상, 현명하고 정상이겠기에! ,,.
그러나!
자기들을 '빨개이'라고 말했다하여 이토록 불법적 발작적으로,
게다가 집단으로 Lynch를 가하면서 발광한다면야, 이미 그들 스스로는
'빨갱이'였고 있었음을 자인함이 아니고 뭐랴! ,,.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국가이지
'중립국'도 아니고,
공산국가는 더 더욱 아니니,
그들을 조곰도 감싸서 보호할 이유도 없다!
이것이 바로 논리인 것이다! 그러나 '5.18것'들은 이런 논리가 전무한 즘승에 갓까오릴쌔! ,,.
빠~드득!
+++++++++++++++++++++++++++++++++++++++++++++++++++++++++++++
12.
꼭 하고픈 말.
솔직히 난 전혀 조곰도 두렵지 않! ,,.
나같은 껍쩨기가 '5.18것'들에게 집단 폭행 - - - Lynch{사형(私刑)"을 당했다하여
나는 손해보는 건 거의 없으니깐! ,,.
기러나!
'5.18것'들에게는 이런 소문이 퍼질 경우, 그, 이른 바, 所謂,
'5.18 민주화 국가 유공자'라는 명칭이 크게 무색해지면서, 타인들 제3자에게
'5.18'을 어찌 여겨지게끔 되겠으리요? ,,.
그러니 '5.18것'들은 이번에 크게 실수한 것이다!
법원 CCTV 에 박여진 도영상은 움직일 수 없는 범죄 증거이니깐!
오히려 이런 일을 당함은,'不 敢請(불감청)일 지언정, 固 所願(고 소원)';
일부러 구태여 요청할 수여 없었지만, 굳이 꼭 바라는 바' 이기도 하였으므로!
'5.18것'들의 전근대적 ㅡ 중세 봉건 압제식 ㅡ 종교 재판 테러 실체를 극명히 보여줬으니깐!
- - - 이하 생략! - - -
Wherever there is a lynch,
there 'The 5.18 ones' are sure to be!
Wherever there is a lynch,
there 'The 5.18 ones' are sure to be!
{'불법 사적 제재 - 린치'가 있는 어디라도,
거기엔 어김없이 '5.18것들'이 존재한다!}
P.S : '기린아'님께서의 실장님게로의 걱정의 전화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 '뱍파랑'님께도 역시! ////// 재총총.
+++++++++++++++++++++++++++++++++++++++++++++++++++++++++++++ 餘 不備 禮, 悤悤.
♬ http://blog.daum.net/veritas777/17057636 : 꽃피는 녹지{'김 해송'님 노래}
꽃피는 綠地(녹지){1939년? '김 다인{박 영호, 처녀림}'작사, '이 용준{김 송규}'작곡; '김 해송{김 송규}'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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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필칭, 所謂(소위) '法의 殿堂(전당) - 高等法院'에서 白晝의 不法 Lynch 始末!
1.
지하철 2호선.3호선 '교대.법원.검찰청역}'에 2016.5.19(목).10 : 00 시경 하차.
기업은행에서 인터넷으로 재판 법정/시간을 재 확인 후, 10 : 20 시 서관 525호 법정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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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판은 예정 시간 10 : 30 시보다 10분 빠른 10 : 20 시에 이미 시작,
단독 판사가 말을 막 끝내가고 있고, 방청석은 낯선 이들로 꽉 차있어,
판사석을 향해 좌측 통로 벽쪽으로 비집고 들어갔는데,
고등검사가 일어서더니 논고를 시작하고
{요지는 "북괴군 투입' 주장은 '5.18것'들의 '명예 훼손'이라는 것으로 들렸음},
끝나자, 고등 검사는 착석; 이어서 피고 '지 만원'박사님께서 반론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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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박사님이 끝나자 판사가 다음 재판은 다음달 6.16.10 : 00 시에 속개키로하고
의외로 빠르게, 10 : 35시 경에 폐정, 파함!
방청객 대부분이 복도로 퇴정했고 법정에는 방청객은 약 5명 정도만 남아서 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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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고등 검사에게 닥아가서, "어이, 고등 검사! 공부 좀 더해. 북괴군 600명이 왔다 갔어!"
라고 말하자, 검사는 생기없는 눈빛으로 말없이 나를 쳐다 보고 단독 판사도 아무 말이 없!
나는 더 무슨 말을 하려다가, 포기하고, 법정 밖 측문을 열고 복도로 나오는데,
내 뒤를 방청객들 약 3, 4명이 뒤를 따라와서 무슨 말을 걸어왔는데 그들이 낮선 이들이라
난 친근감도 않들고 잘 들리지도 않아 그냥 무시하고 승강기까지의
약 15 [미터] 거리를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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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런데 승강기문에 도달하자 문 앞에 있던 '5.18것'들이 누군가가 먼저 날 향해 대뜸,
"야 이 새꺄, '빨개이'라구?" 험악히 막말하면서 우측 상의를 잡아 끌어 복도로 견인 시도!
그러자 갑자기 웬 여자(?)가 신발을 벗어 내 머리를 위에서 내려 침!
그리고 승강기문 우측벽으로부터 키 큰 검은 상의 착용자가 나를 향해 뚱뚱한 뱃떼지로
툭툭 밀면서 승강기문 밖으로 밀어내면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기억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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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곳 승강기문 앞 복도에는 약 20여명(?) 정도가 운집코 있다가
집단으로 날 에워싸고, 승강기문에서 멀어지게하려는 일종의 강제 억류를 시도함이
확연한 듯 여겨짐.
이는 작정하고 불법적인 집단 폭행 - - - Lynch{사형(私刑)}으로 본떼를 뵈주려는
고의적인 의도임에 다름 아닌 바였다!
그리고는 내 우측 후방에서 내 발목을 잡아 허리 높이로 들어 올려
자빠뜨리려고 시도했으나 에워싼 내 뒤의 '5.18것'들 때문에 기대어져 넘어지지 않자,
이번에는 누군가가 내 우측 가슴 부위의 옷티를 잡아 끌어서 자빠뜨리기를
시도하여 뿌리치자, 재차 반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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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난 생명의 위협을 느껴 ^*^, 고개를 숙여 이빨을 그 손등에 가져다 대자, 그자는{누군지 모름}
손을 놓았는데, 다시 내 옷티를 움켜 잡아 당겨서 결국 넘어졌고. 난 즉시 바로 벌떡 일어섰으나,
이번에는 좌전방에서 누가 내 좌측 상의 옷티를 움켜 잡아 끌어당기므로 좁은 가온 데에서도
난 고개를 숙여 동일하게 이빨로 그 손들에 같다대고 물지는 않자, 그는 즉시 손을 풀었다. ,,. ^*^
그러는데, 그 승강기문 앞 복도에는 '5.18것'들 속에 법정 경찰리로 뵈는 3 ~ 4명(?) 정도 급,
우리 '시스템클럽' 남자 회원 - - - 電氣 技能長 공부하시는 분? - - - 니 한사코 격리시키려고
노력하는 바였고, 승강기가 올라오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었음.
+++++++++++++++++++++++++++++++++++++++++++++++++++++++++++++
8.
이윽고 승강기문이 열리고 난 밀려.끌려져서 승강기 안으로 들어와졌고, 한 '5.18것'도
들어왔으나 밖으로 축출되어지고 법정경찰리와 난 둘이서? 1층에 내려 나왔는데! ,,.
거기에는 양 겨드랑에 상이 용사처럼 목발을 짚은 웬 첨 보는 남자가 날 보더니 접근하면서
"네가 북한군을 봤어?" 라고 아예 반말로 트집을 거는 바! ,,.
내가 즉시 일부로, 고의로, 타인들도 좀 들으라고 큰 소리로 응수하기를,
"어, 아저씨! 아저씨는 '바람을 논 적 없다고 하여 공기 바람이 없다고 하나요?"
라고 되묻자, 말이 막혔는지, 그 목발을 물러셨음! ,,.
+++++++++++++++++++++++++++++++++++++++++++++++++++++++++++++
9.
그런데, 분위기가 좀 이상해서 '박'총경님께;
"무슨 일이 있나요? '지'박사님은 어디 계시나요?" 물으니 ,,.
저는 그제서야 벌써 '지 만원'박사님이 나보다 먼서 '5.18것'들에게 Lynch를 당하셨었음을 앎! ,,.
+++++++++++++++++++++++++++++++++++++++++++++++++++++++++++++
10.
그리고, 그 5층에는 시스템클럽 회원 1분 - - - 전기 기능장 준비하시는 분 - - - 께서,
홀로 남아 계실 터인데 궁금했고, 그분은 내려오지 않,,.
저녁때까지이도록 접촉치 못함! ,,. 어찌되었는지,,.
이윽고 일행들과 합류하여 겪은 일을 말하고는 법원 길 건너편 인근의
'서초 3파출소'로 가서 顚末書(전말서)를 16절지에 작성, 간략히 제출하고
제 사진들을 몇장 박아 뒀음! ,,.
+++++++++++++++++++++++++++++++++++++++++++++++++++++++++++++
11.
설령!
내가 '빨갱이'라고 말했던들 어떠랴? ?? ???
"꼽추, 난쟁이, 쩔뚝이'에게 말하기를 "곱추, 난쟁이, 쩔뚝이' 라고
면전에서 말한다면야 봉변을 당할런지도 모르나;
'꼽추, 난쟁이, 쩔뚝이'가 아닌 자에게 "꼽추, 난쟁이, 쩔뚝이'라고
말했다면 그는 화를 내지는 않음이 정상이라 하겠다!~
왜냐면, 그런 말을 하는 자만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므로,
내가 '꼽추, 난쟁이, 쩔뚝이'가 아니면 그만인 것이니깐,
고로 일절 응수치 않음이, 전략상, 현명하고 정상이겠기에! ,,.
그러나!
자기들을 '빨개이'라고 말했다하여 이토록 불법적 발작적으로,
게다가 집단으로 Lynch를 가하면서 발광한다면야, 이미 그들 스스로는
'빨갱이'였고 있었음을 자인함이 아니고 뭐랴! ,,.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국가이지
'중립국'도 아니고,
공산국가는 더 더욱 아니니,
그들을 조곰도 감싸서 보호할 이유도 없다!
이것이 바로 논리인 것이다! 그러나 '5.18것'들은 이런 논리가 전무한 즘승에 갓까오릴쌔! ,,.
빠~드득!
+++++++++++++++++++++++++++++++++++++++++++++++++++++++++++++
12.
꼭 하고픈 말.
솔직히 난 전혀 조곰도 두렵지 않! ,,.
나같은 껍쩨기가 '5.18것'들에게 집단 폭행 - - - Lynch{사형(私刑)"을 당했다하여
나는 손해보는 건 거의 없으니깐! ,,.
기러나!
'5.18것'들에게는 이런 소문이 퍼질 경우, 그, 이른 바, 所謂,
'5.18 민주화 국가 유공자'라는 명칭이 크게 무색해지면서, 타인들 제3자에게
'5.18'을 어찌 여겨지게끔 되겠으리요? ,,.
그러니 '5.18것'들은 이번에 크게 실수한 것이다!
법원 CCTV 에 박여진 도영상은 움직일 수 없는 범죄 증거이니깐!
오히려 이런 일을 당함은,'不 敢請(불감청)일 지언정, 固 所願(고 소원)';
일부러 구태여 요청할 수여 없었지만, 굳이 꼭 바라는 바' 이기도 하였으므로!
'5.18것'들의 전근대적 ㅡ 중세 봉건 압제식 ㅡ 종교 재판 테러 실체를 극명히 보여줬으니깐!
- - - 이하 생략! - - -
Wherever there is a lynch,
there 'The 5.18 ones' are sure to be!
Wherever there is a lynch,
there 'The 5.18 ones' are sure to be!
{'불법 사적 제재 - 린치'가 있는 어디라도,
거기엔 어김없이 '5.18것들'이 존재한다!}
P.S : '기린아'님께서의 실장님게로의 걱정의 전화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 '뱍파랑'님께도 역시! ////// 재총총.
+++++++++++++++++++++++++++++++++++++++++++++++++++++++++++++ 餘 不備 禮, 悤悤.
♬ http://blog.daum.net/veritas777/17057636 : 꽃피는 녹지{'김 해송'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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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오십팔 무장 반란폭동 재심청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