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을 저지하는 난장판 국회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테러방지법을 저지하는 난장판 국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2-25 13:39 조회2,027회 댓글0건

본문

■대한민국 망치는 난장판 국회■
진정 테러방지법 저지가 
목적인가?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하는 것인가?

국가의 위기상황을 앞에 두고
일반인도 아니고, 

김일성 추종세력이 국가전복을 
모의한 사노맹의 주동인물, 은수미와
6.25 비극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국가 영웅을 폄하하고 

통진당 비호의 앞잡이처럼 
대한민국 국회를 종북의 아지트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는 김광진같은
인간들이 

국가테러와 안보위협에 맞설
테러방지법을 두고 저지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른다. 

김정은을 믿고, 
박근혜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런 인간들이 국민을 대표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회의원의 신분을 유지하며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고 

국가안보에 위해를 가하는 
이러한 세력들의 준동을 그냥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대한민국, 정상인가? 

맹목적 선동에 휘둘려 
북한의 주의 주장에 동조하고
지금까지 더 민주당이 보여 준

역적질과 반정부 선동의 
막장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정치판, 

언제까지 두고 보아야 하나?

다행히 오늘 신문에서 
국민들의 여론이 금번 총선에
'야당심판론'에 대한 국민여론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한다. 

표만을 위해 
국민을 선동하고, 표를 위해
포퓰리즘을 퍼 붓는 야당을 
꼭 심판하기를 바란다. 


※ 한국일보 기사 中

총선 투표를 반드시 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사층 중에는 새누리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자(37.2%)가 더민주 후보를 택하겠다는 답변자(12.8%)보다 세 배 가까이 많았다. 정부와 20대 국회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국정과제로는 경제성장(23.5%) 경제적 양극화(18.6%)를 누르고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성장 문제를 잘 해결할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38.3%) 더불어(15.7%) 국민의당(7.2%) 순의 답이 나왔다.
이번 조사는 유ㆍ무선 전화 RDD(임의 걸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최문선기자 moonsun@hankookilbo.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36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940 (4.13 총선 전망) 새누리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선거… DennisKim 2016-03-20 2296 13
4939 일본, 어디로 가는가? 댓글(2) 나두 2016-03-19 2206 15
4938 이재정 같은 자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아야 댓글(2) 몽블랑 2016-03-17 2171 16
4937 박통과 이한구의 통일전선전술...각개격파전술... 댓글(1) 송곳 2016-03-17 2220 17
4936 창조경제 완성을 위해 공천한 전하진, 누구인가? DennisKim 2016-03-16 2100 14
4935 (4.13총선) 현역 물갈이, 모두 뻥이었나? DennisKim 2016-03-16 2187 11
4934 무모한 핵개발을 동조하는 자들은 누굴까? DennisKim 2016-03-15 2160 24
4933 소위 정치하는 자들은 이세돌에게 배우라 몽블랑 2016-03-14 2095 10
4932 헉~! 뽕무생이 감옥가나...??? 송곳 2016-03-11 2535 33
4931 정치개혁은 국민의 의식개혁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댓글(1) 몽블랑 2016-03-11 1819 12
4930 여성부탄생의배경 어여쁜수선화 2016-03-07 2195 22
4929 정동영, 문재인은 북한의 통일 노선을 따르는가? 댓글(2) 몽블랑 2016-03-06 2188 15
4928 호남향우회 행사에 3당 대표 나란히 참석…安 뜨거운 환… 댓글(3) 천제지자 2016-03-05 2195 12
4927 유력 대선주자 조카는 전문 마약업자, 누굴까? 댓글(2) DennisKim 2016-03-03 3802 55
4926 유력대선 후보 조카의 마약상 범죄행위와 눈치보는 포탈 DennisKim 2016-03-03 2261 29
4925 국회를 계속 이 꼴로 만들어 혈세를 낭비할 것인가? 몽블랑 2016-03-03 2070 11
4924 500萬 野戰軍이 廣告했던 '東亞.文化.서울新聞!'; … 댓글(1) inf247661 2016-03-02 2141 24
4923 4.13 총선 반정부 세력들 도려내는 날이 되어야 !! 댓글(2) DennisKim 2016-03-01 2092 30
4922 박근혜 /0/ 왜 한반도에 태어났는가? 댓글(2) 나두 2016-03-01 2191 20
4921 여성징병/필수입니다 어여쁜수선화 2016-02-29 2166 27
4920 SPAIN '프랑코' 總統처럼해야, 우리는 民族 精氣를… 댓글(2) inf247661 2016-02-28 2240 11
4919 김종인의 큰그림은 손학규 영입과 야권대통합인가...??… 송곳 2016-02-27 2256 17
4918 大韓民國이라는 나라는, '데모.폭동.총성'없는 '非常 … inf247661 2016-02-27 2315 10
4917 주먹을 불끈 쥐고 책상을 두드린 대통령 댓글(1) 몽블랑 2016-02-26 2232 11
4916 20년만에 가장 강력한 제재에 놀라는 좌파 깡통들의 반… DennisKim 2016-02-26 2506 51
4915 카카오 대표 국보법 위반혐의로 고발당해 댓글(1) 이상국 2016-02-25 2548 40
4914 중국의 한반도구상 댓글(3) 천제지자 2016-02-25 2371 6
열람중 테러방지법을 저지하는 난장판 국회 DennisKim 2016-02-25 2028 17
4912 여성이기주의로 병든 대한민국 댓글(1) 어여쁜수선화 2016-02-22 2498 23
4911 정동영과 문재인은 대답해 보라 댓글(1) 몽블랑 2016-02-21 2239 2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