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민심에 놀란 더불어 문재인과 국민당 안철수의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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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1-23 20:34 조회3,19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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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망하기를 바라는 야당 ■
'원샷법'양보가 대국적 견지式
어처구니 없는 생색을 내는 야당,
국민들이 불길같이 일어나는
'못살겠다 갈아보자'의 민심에
항복한 '원샷법' 양보가
아니고?
더불어 민주당(이하.더민당)
그리고 국민의 당(이하.국민당)
이들에게는 나라가 없다. 미래도
없고, 청년실업도 눈 앞에 없다
유치원,유아원생들 눈물도 모른다.
그들에게는 오직
국회의원 뺏지가 있을 뿐이고
이를 위한 귀조노조들의 눈치,
진보를 흉내내는 성향의 인간들
그들의 눈치만 보고 있다.
그들에게 진정 애국심이 있다면,
그들이 청년의 고통을 안다면
그들이 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면
이러지는 않는다.
'북한인권법' 도대체 몇 년을
끌어 왔나?
그들은 진정 북한의 지령없이
북한과의 교감없이 일방적인
북한인권법 반대를 수 년 동안
지속한 이유가 뭔가?
'테러 방지법'
야당, 그들에게 대한민국 안보,
국가의 안위에 대한 걱정과
우려는 있나?
테러가 눈 앞에 발생되어야
양보를 할 태세의 행태를 보면
북한과 교감이 없었을까?
국정원을 해체하는 수준으로
밀어 부치는 이들이,
북한의 핵폭탄 실험을
국정원이 제대로 몰랐다고
질책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예산을
일부 국정원의 일탈행위를 빌미로
북을 이롭게 하고, 안보에 위협을
주는 국정원 해체를 주장하니
이들이
어찌 대한민국 정치인인가 ?
한심한 대한민국 정치꾼,
양아치들의 집합소라고 해야
맞지 않은가?
4.13 양아치들을 일소하는
중요한 국가적 행사임을 기억하자!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김지하라는 시인이 저사진들의 군상중에 문죄인이란자의 눈을보고 소도둑놈 같다고 하더라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이 나라 바보상자에 낯짝을 들어내는 모습들이 모두 저모양이니
저래가지고선 어찌 인물이라 하겠습니까.
뵈기 싫으니 끄고 맙니다.
새로님의 댓글
새로 작성일빨갱이같은잡탕들!!뵈기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