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자칭진보) 교육감들이 빼 돌린 세금,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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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1-27 16:38 조회2,3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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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 교육감이 만든 처참한 교육현장 ■
지난 선거에서, 좌파 교육감들이
대거 당선이 되었다. 대부분
보수 교육감 후보들의 이전투구로
어부지리 당선이었다.
서울시도 그랬고, 경기도도 그랬고
문제는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교육이
정치적 색채가 짙은 전교조식
교육이 만연하고,
학교교육 곳곳에 진보적 행태의
주입식 교육이 남발되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기적의 역사를
폄하하고, 오직 투쟁을 통한
민주화 운동(통진당식 공산주의
옹호운동 포함)으로
대한민국이 만들어 진 것처럼
호도를 하고 있음이 실로 큰 문제다.
그들에게는 국가에 충성이라는
말에도, 태극기라는 말에도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더구나
금번 누리예산에서 보았듯이,
자신들과 이념이 다르다고, 무조건
반대와 흠집을 내기에 급급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로
"금번 누리과정 예산도, 교육부가
이미 지난 10월 41조원을 시도
교육청에 전액 지원을 했는데
진보 교육감들은 '단 1원'도
편성을 하지 않았다. 받을 돈은
다 받고 정작 써야 할 돈은 쓰지
않고 있는 셈"이라는 대통령의
말처럼
이들은 자신과 이념이 다른
대통령을 골탕먹이기 위해,
어린이들을 볼모로 정치놀음 하고
있다.
대통령이 누리과정을 포함한
보육원 지원약속이 개인돈으로
준다는 것인가?
결국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가기관을
통해 예산을 책정토록 하고 그것을
집행하게 하여 처리하는 것인데
돈은 받아 먹고, 예산편성을
않으면선 정부에 돈을 더 내라고
생 떼를 쓰고 있는 교육감들,
정치꾼 교육감들 뽑은 국민들의
업보겠지만,
어른들이 아직도 운동권, 투쟁의식에
매몰되어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으니
국민들이 좀 나서라!
댓글목록
새로님의 댓글
새로 작성일대가리부터서 좌빨이니 교육이 제대로 설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