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우매한 리더가 나라 망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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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2-12 09:33 조회2,5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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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의 우매한 리더가 나라 망치는 길 ■
남북 대화를 위해
현금 천 억원을 자기 주머니 돈이
아니라고, 박지원을 통해 북한
김정일에게 국민 몰래 갖다 바치고,
결국 회담한 번 하고 노벨상
받은 김대중 대통령, 이 자는
전 국민이 다 인지하고 있듯이
사상과 이념이 공산주의 사상에
깊이 물들었던 좌파 대통령의
한 사람
이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안기부를 비롯하여 온 갖 정부기관을
동원하여 북한에 핵개발을 위한
현찰과 물자를 제공해 왔고,
더구나, 결국은 노동자들과는
상관없이, 모든 돈이 김정일,
김정은 주머니로 들어 가는
개성공단을 건설하여
국민들의 세금을 퍼 부었다.
국민들은 몰랐다. 국회도 손을
놓고 있었고, 오직, 안기부와
대통령과 박지원을 비롯한
그 수족들이 나서서 일을
저질렀다.
김정일 손 한 번 잡는것에
감격을 한 이재정,김만복을 비롯
노무현의 북한 변호와 NLL포기
발언 등으로
오직 김일성, 김정은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 대한민국도
버릴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 준
이 들 좌파 대통령!
결국 김대중의 퍼주기,비밀지원은
김정일의 핵개발에 사용되었고,
북한은 핵개발 능력도 없고,
핵을 개발할 의사도 없다. 북한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진다던
김대중 대통령은 이미 고인이
되었고, 북한을 위해 변론한
노무현도 고인이 되었다.
하지만 이들이 남긴 잔재로
대한민국은 위기다. 북한의
핵개발과 장거리 미살일 실험에
성공을 하고,
이들을 지원하던 좌파정권에서
함께 녹을 먹던 문재인과
야권은 오야봉이 그랬듯이
북한을 두둔하고 빨고 있다.
문재인과 박원순 그리고
안철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매 일 비난을 하여도, 김정은과
북한에 대해서 비난을 제대로
하는 것을 본 적 없다.
김대중, 노무현이 남긴
수족들은 지금의 위기에
책임이 없나?
※ http://nuri.donga.com/Dtalks?bid=11×eed=625&#!lid=247986&bid=11&p=1&m=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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