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公會 大學校, 북괴특수군 600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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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6-01-17 16:21 조회2,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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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11.27(금), 오후, 숭실대(崇實帶)에 이어 '聖公會 대학교로 이동!
성공회(聖公會) 대학교
'성공회대' 정문 도착 16 : 15시경부터 ~ 16 : 45시까지 약 30분 실시 !
'성공회대학교' 정문 입구 좌측의 2층 건물은 '柳韓 洋行' 사징님이 일제시대 지은 건데,,.
유래를 적은 간판을 열람하니,,. '민청 학련 사건'의 산실이었기도 하다는 내력이 적혀있,,.
기분이 얹짢아서, 물론 각오는 했었던 거지만, 홍보판 전개 후, News Town 호외지 # 3호를
배포하는데 대체로 잘 받는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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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예쁜 여대생 2명이 나오다가 날 보고 시비를 먼저 걺!
"이런 거 대학안에서 하면 않되는 거 아닌가요? 대학 허락없이!,,,."
- - - "어, 학생, 이거 광주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와서 인간 백정질 한 걸 알리는
무슨 총장 허기를 받히까요? 더우기 난 1발자국도 대학 구내로 발을 들여 놓지도 않았고,
홍보판도 보는 바처럼 시민 통행하는 人道외다요. ,,."
"그러면 왜 하필 우리 대학에서 하시죠?"
- - - "학생, 여기 뿐만은 아네요! 서울대도 2번, 연세대/고려대는 무려 수차례,
한양대, 건국대, 숭실대'들도 했외다요! 여기도 해야죠.
이게 뭐 잘 못이외까요? '1인 시위' 야,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신고없이도 임의로 하는 건데,
지성인인 대학 젊은이들도 우선은 알아야지. ,,."
"그렇지만, 이것 때문에 걸음을 비켜서야 하고 불편하잖아요?! 그리고 이거 누가 인정해요?"
- - - "이봐요, 학생! 학생은 바람을 본 적 있읍니까?
바람을 본 적 없다고 바람이 없다고 인정 않 할 수 있외까요? 어?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 -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 나도 아니고 임자도 아니외다!
- - - 하지만 잎파리들이 떨면서 매달릴 때. 바람은 지나가고 있외다.
영국 여류 시인 C.G ROGETTI {로젯티} 의 詩예요. 아시겠지만요! ,,.
꼭 눈깔로 봐야만 인정하시외까요??
그럼, '금 뒈쥬ㅣㅇ'롬의 NOBEL 평화성은 이적 지까지 어떻게 인정했었읍니까?
또 평화가 왔었던가요? 연평 해전 1차 2차, 연평도 포병 포격, ,,."
그 여대생 2 여대생은 침묵, 일절 말이 없고,,.
잠 시 뒤, 그 여대생 2명은 그냥 횡단 보도를 통과해 가는 바였다...
예쁜 대학생들을 죄다 정신적인 병신으로 맹갈았,,.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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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가지!
대학 구내로 나이 좀 들어뵈는 남자 {교직원?}이 홍보판을 보면서 지나쳐 들어가다가
걸음을 멈추더니, 되돌아와 내게 묻기를; "이게 뭔가요?" 묻길래;
- - - "아, 예! 보시다싶이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인간 백정질한 현장 snap 사진들을 국.내외 사진 기자들이 특종을 노리고 박았던
인물들이 요즘 북괴특수군들이었었음을 실물 사진과 비교.대조한 상식적 확고부동한
움직일 수 없는 증거사진입니다, ,,, ,,. ↘
★ 제44광수'가 第31師 계엄병들에게 제31사 憲兵大隊로 연행되어지고 있다! ,,.
풀려나서 북괴로 복귀, '평양위수사령관이 된 상장{중장} '전 진수'롬! ,,. 경악할지어다!
↗ 全南 地區 衛守師團, '제31사 헌병대대' 급, '제31사 기무대대'에 간첩이 있었음에 확연함!
↗ 여기 이 '전 전수'를 보세요 전라남도 위수 계엄 사단인
제31사단 계엄병들에게 체포되어져 제31사단 사단헌병대대로
연행되는 얼골 - - - 이 자가 바로, 시방 북한 평양 위수사령관
상장{중장} '전 전수'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서울 수도경비사령관이지요.
==== 홍보 판 중앙 것 ↘
★★★★★ # ₂ ~ ¹ 人間 白丁 북괴 특수군 ㅡ 제34 광수 - 상장롬! ↘
# ₂ ~ ² 화면을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 견인 열람 가능!
↗ 위 사진들의 '광수'롬들은 더 이상의 구구한 보충 설명이 요구되어지 않음! ,,. 빠드~득!
↗ 또, '김 양점'이라는 상장{중장}롬은
당시 머리에 '김 대중'씨 석방! 머리띠에 catch phrase 쓰고
카빈총 들고 시위하는 얼골이 어찌나도 이리 일치합니까? ,,.! "
이러는데 더 이상 계속 듣기가 불편한 진실임을 알았는지 말없이 더 듣지 아니하고
답했던 상대방의 성의에 아랑곳하는 표정도 없이, 그냥 대학 구내로 들어가는 바였다!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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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own 호외지# 를 어떤 남학생에게 주니; "지난 번 받았었다." 면서 웃는다,,.
'ANNE"님 급, '下南 市' 여성 회원님께오서의
지 지난주 목요일 실시한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
저는 갑자기 몸이 불편해서 부득이 불참했었기에, 보충 목적상, 일부러 홍보판 휴대/홍보했던 것!
호외지가 약 20여부 뿐이라서, 중단; '광운대역{성북역}' 으로 출발, 약 30여분만에 그만 둠.
지하철 1호선 & 7호선 '온수역'에서 '광운대역{성북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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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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