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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의 퍼주기식 복지, 국민철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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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6-01-19 10:45 조회2,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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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의 포풀리즘, 국민적 철퇴가 필요하다 ■
어느 누가 자식 귀하게 생각하지 않은
가족들이 또 있으랴? 여건이 된다면,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맘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4년직 계약직 시장이, 
국가의 재정과 다른 지역의 어린 학생들의
눈과 맘을 전혀 고려치 않고 
퍼주기를 하는 유치한 선거전략!

돈 좀 있다고 갑질하나? 

모두가 국민의 혈세이고, 시민들의 
눈물의 돈으로 모은 돈을 시장의 생색내기
포퓰리즘의 극치를 보이며 

무조건 무상, 박원순을 따라하는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생각하는 
이성적인 사고냐? 

놀부의 형제가 여럿이 있다. 

원래 놀부 아버지는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하다. 그래서 자식들에게 돈을 퍼줄
형편이 못 된다. 

횡재를 한 놀부가족들, 어렵게 사는 
흥부가족들에게 고루 고루 살림을 
지원해야 한다. 

그런데 이 넘의 놀부는 흥부보다 
더 잘 살면서, 돈을 더 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서는 모피코트를
하나씩 그냥 사 준다. 

놀부 아버지가, "얘야 어려운 흥부도 
있고, 아버지가 흥부자식들에게 
모피코트를 사 줄 형편이 안되니 
너무 사치스럽게 돈 자랑하지 말라"

혹시 맘이 상할 흥부의 아이들을 생각하여
아버지가 얘기 했다. 그러자 놀부는, 

"내 돈으로 내가 사주는데 아버지가 뭔데.."

바로 이재명 시장이 놀부심보다. 

복지를 돈 좀 있다고, 재정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성남, 판교에 몰려서
타 지역에 비해, 돈 좀 있다고

돈으로 갑질하나???

이런 감성적, 한 번 질러보자는 식
시장의 유치한 언론플레이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다. 

성남시민들도 이재명시장의 
공짜질, 결코 좋아하지 않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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