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출마자들에게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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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6-01-19 19:58 조회2,0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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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는 국회의원들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생명력은 인체 내 5장 6부의 기능발휘로 유지되는 데
5장인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장(脾臟), 폐장(肺臟), 신장(腎臟)과
6부인 대장(大腸) 소장(小腸) 위(胃) 담(膽) 방광(膀胱) 삼초(三焦)중
첫 번째로 중요한 것 하나만을 골라내라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지구도 5대양 6대주로 구분되는 데
열 한 개의 대륙과 대양 이름을 모두 기억할 필요는 없을지라도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 곳이 어디인지는 함께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5장 6부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심장이라는 사실을 모두 인정하시겠지만
5대양 6대주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 한반도라는 사실까지 깨우쳐야합니다.
가장 큰 바다 태평양과 가장 큰 대륙 유라시아 대륙의 연결교량이
한반도였기에 유사 이래 930여회의 외침을 당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심장부에 태어나 심장의 중요성을 모른 채 눈 감고 당파싸움만 하다가 나라를 통재로 빼앗겨 식민지 쓰라림까지 맛본 것이 불과 100년전 이었으니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달라져야지요. 우선 국회의원부터 달라져야합니다.
6.25잿더미위에 보리 고개를 넘기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우뚝 세운 것은
반만년의 금자탑으로서 한반도에서 살아왔던 온 겨레의 자랑이어야 하니
이승만 건국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원한 국부이시며 그 후의 발전과정에서 지역별로 개인별로 발생한 갈등으로부터 증오감도 생겨났었으나
6.25전쟁에서 월남전에서 생명을 잃어버린 국군 용사들도 많지 않았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함께 살아갈 곳이 국군용사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왔던 지구의 심장부였다는 사실을 깨우치기만 하면 북한세습독재 집단의 공산화 음모에 눈 감고 국군을 양민학살의 주범으로 몰아가며 명예심까지 짓밟았던 함량미달의 국회의원들은 떨어트리고 참신한 일꾼들을 새롭게 골라 뽑아야만 태극기깃발 아래의 무궁한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 국민들도 상호간의 중오심은 인내로 누르며 서로서로 (상)대방의 (장)점부터 찾아내어 (인)정하고 (격)려하며 서로 환(영)하고 (감)사하며 (제)잘못입니다. 미(안)합니다를 먼저 말하는 “상장인격”과 “영감제안”의 정신을 발휘하며 “조용한 아침의 나라”전통을 살려내어 5대양 6대주의 전 세계인들이 우러러 보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꽃을 더욱 아름답게 피워서 불쌍한 북한 동포들이 공산독재정권의 굴레를 용감하게 박차고 자유대한민국의 품속으로 안기고 싶어 하는 날을 훨씬 앞당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16년부터는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사람 이름 앞에 ‘친’과 ‘비’를 붙여가며 증오심으로 당파싸움을 부채질하는 망국의 추태는 사라지고 존재하는 모든 갈등과 증오는 국회 내에서의 발전적인 정책대결로 풀고 결과에 대한 심판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받음으로서 관광의 명소인 서울의 광화문 네거리가 다시는 물대포가 등장하는 시위현장으로 바뀌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5대양 6대주의 관광객들은 봄여름 가을겨울마다 경치가 바뀌는 지구 심장부의 금수강산을 찾아 올 것이고 우리 국민들이 만드는 Made in Korea는 큰 날개가 붙어 세계의 시장으로 팔려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의 가정과 직장마다에도 (영)(감)(제)(안)과 (상)(장)(인)(격)의 기쁨이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와 함께 살면서도 태극기와 대한민국 헌법 그리고 국법질서를 무시 거부하며 북한동포의 자유와 인권에 눈감은 채 3대 세습독재 권력에 맹종하는 인사는 내부의 적(敵)일 수밖에 없음을 모두 함께 확인해야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한반도 자유통일의 그 날까지는 결코 “영감제안”과 “상장인격”의 대상일 수가 없으며 오직 (철)저한 (경)계와 (만)반의 (대)비를 의미하는 “철경만대”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4.13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확인되기를 바라면서 대한민국 경찰 만세! 대한민국 국군 만세! 그리고 북한 발 광수의 존재확인에 헌신하는 시스템 클럽의 500만 야전군 만세! 도 함께 부릅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2016.1.19일
www.rokfv.com 인강칼럼
추신:
2015년 12월 31일, “5장6부와 5대양 6대주”의 제목으로
쓴 새해인사를 제목을 바꾸며 내용도 보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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