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개혁을 계속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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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12-06 21:07 조회2,1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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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과 범인 은닉자 조계사 승려들을 처벌하여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시장 개혁을 발표한지 얼마 않되어 민노총이 광화문 거리에서
폭력집회를 열어서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113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조계사로 들어가서 은신을 하고 있다
사회를 혼란시키고 폭동을 일어킨 범죄인에게 조계사는 범인을 은닉하고도
왜 이처럼 당당할까?
일반인은 범죄인을 은닉시키면 현행범으로 처벌하는데 조계사의 승려들은 법앞에 귀족 대우를 받고 오히려 김진태 의원 사무실로 찾아가서 항의 하고 목탁시위까지 하고 법위에 군림하는데도 정부는 이런 승려들을 처벌하지 않고 많은 경찰들을 배치하고 국력을 소모시키고 있다
광우병때도 조계사에서 폭동난동자 범인을 숨겨주고 승려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데도
정부는 조계사 승려들을 범인은닉죄 현행범으로 처벌하지 않았다.
지금 한상균이 하고 있는 짓을 보라. 조계사에 숨어 대한민국 공권력을 우롱 하고 있다.
정부는 이제 법위에서 군림하는 조계사 승려들을 처벌하고 민노총 한상균을 폭동난동죄로 처벌하여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은 하루속이 이루어 지도록 국민모두가 힘을 모아줄때이다
2014년 12월지난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1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30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3000원(3.9%)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140만3000원으로 오히려 1만7000원(1.2%)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2015 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구조는 3D 업종은 임금이 싼 후진국으로 옴긴지 오래되었다
그나마 3D 업종에 국내에서 유지되고 있는 회사는 비정규직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취업시키고 있기 때문에 유지가 되고 있는것이다
세계시장 경쟁력에서 이겨낼려면 정규직의 높은임금을 임금이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비정규직으로 배분하여서 세계시장에 경쟁력을 높혀야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 남을수가 있다
민노총이 주장하는데로 대책도 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때는 우리나라 왠만한 공장은 모두 문을 닫아야할 입장이 될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노동시장을 개혁하려고 하는데 노동시장의 개혁은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서 임하여도 어려운 형편인데 문재인은 오히려 12.5일 집회를 앞장서서 인도을 하고 데모를 하고 있다
지금 새민련이 하는 행동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라볼때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재인이다
지금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노동시장을 개혁하여야 할때입니다
국회에서도 여야가 힘을 합처서 노동시장이 개혁이 될 수가 있도록 정부를 도와 줄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노총 한상균과 범인 은닉죄를 범하는 조계사 승려들을 모두 처벌하는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노동시장을 세계경쟁력에 맞추어서 개혁하십시오
천주교 사제단이나 조계사 승려들이나 이런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표심을 구하는
구글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이런 사이비 종교인들을 당당하게 법으로 처결하십시오
이길만이 개혁을 성공시킬수가 있고 대한민국 경제과 재정을 굳건히 하는길이 될것입니다
마산 노병 손문호 올림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시장 개혁을 발표한지 얼마 않되어 민노총이 광화문 거리에서
폭력집회를 열어서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113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조계사로 들어가서 은신을 하고 있다
사회를 혼란시키고 폭동을 일어킨 범죄인에게 조계사는 범인을 은닉하고도
왜 이처럼 당당할까?
일반인은 범죄인을 은닉시키면 현행범으로 처벌하는데 조계사의 승려들은 법앞에 귀족 대우를 받고 오히려 김진태 의원 사무실로 찾아가서 항의 하고 목탁시위까지 하고 법위에 군림하는데도 정부는 이런 승려들을 처벌하지 않고 많은 경찰들을 배치하고 국력을 소모시키고 있다
광우병때도 조계사에서 폭동난동자 범인을 숨겨주고 승려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데도
정부는 조계사 승려들을 범인은닉죄 현행범으로 처벌하지 않았다.
지금 한상균이 하고 있는 짓을 보라. 조계사에 숨어 대한민국 공권력을 우롱 하고 있다.
정부는 이제 법위에서 군림하는 조계사 승려들을 처벌하고 민노총 한상균을 폭동난동죄로 처벌하여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노동시장 개혁은 하루속이 이루어 지도록 국민모두가 힘을 모아줄때이다
2014년 12월지난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1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30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3000원(3.9%) 증가했으나, 비정규직은140만3000원으로 오히려 1만7000원(1.2%)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2015 년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격차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구조는 3D 업종은 임금이 싼 후진국으로 옴긴지 오래되었다
그나마 3D 업종에 국내에서 유지되고 있는 회사는 비정규직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취업시키고 있기 때문에 유지가 되고 있는것이다
세계시장 경쟁력에서 이겨낼려면 정규직의 높은임금을 임금이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비정규직으로 배분하여서 세계시장에 경쟁력을 높혀야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 남을수가 있다
민노총이 주장하는데로 대책도 없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때는 우리나라 왠만한 공장은 모두 문을 닫아야할 입장이 될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노동시장을 개혁하려고 하는데 노동시장의 개혁은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서 임하여도 어려운 형편인데 문재인은 오히려 12.5일 집회를 앞장서서 인도을 하고 데모를 하고 있다
지금 새민련이 하는 행동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라볼때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재인이다
지금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노동시장을 개혁하여야 할때입니다
국회에서도 여야가 힘을 합처서 노동시장이 개혁이 될 수가 있도록 정부를 도와 줄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노총 한상균과 범인 은닉죄를 범하는 조계사 승려들을 모두 처벌하는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노동시장을 세계경쟁력에 맞추어서 개혁하십시오
천주교 사제단이나 조계사 승려들이나 이런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표심을 구하는
구글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이런 사이비 종교인들을 당당하게 법으로 처결하십시오
이길만이 개혁을 성공시킬수가 있고 대한민국 경제과 재정을 굳건히 하는길이 될것입니다
마산 노병 손문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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