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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賴'는 保守 有權者에게서 얻아야만 한다, 最優先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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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12-08 19:00 조회2,145회 댓글1건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Eg__dXuZfCw : 1951년; '유 호'작사, '손 목인'작곡; '심 연옥'님 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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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사병 훈장'

50세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1980.5.18 때 사병 복무 중, '광주'에 투입됐다가 부상 당했다고 했다.
부상에 대한 위로성 훈장도 하나 받았다고 한다.

그는 최근 《'전 두환.노 태우' 전 대통령등 12.12 급, 5.18 관련자들의 훈장을 박탈한다.》는
보도를 보고 행정자치부에 문의했다고 한다.

《자기처럼 사병이었던 경우도 훈장을 회수하냐? 》고 문;한 돌아온 답변은

"이달 중 사병 것까지도 모두 거둔다" 는 것이었다.

그는
《상황도 자세히 모른 채 국가 명령을 따른 사병들의 충정과 명예와를 짓밟아야 하냐?》
                                                                                                              고 울분을 토했다.

12.12 급, 5.18 관련자들의 훈장 박탈 계획은 오래 전부터 추진됐다.
1995년 '5.18 민주화운동특별법' 제정으로부터 진압 관련 상훈은 취소키로 결정됐다.

이를 위해 작년 11월 상훈법까지도 개정됐다. 하지만 취소 대상 61명에서 "대위 이하 하급자'들
30여명은 제외한다는 게 원해 행자부와 국방부와의 방침이엇다.


'표적'은 '전 두환.노 태우'전 대통령 등 신군부 집단이기 때문이다.
사병들 훈장까지도 뺏는 건 '상명 하복'의 '군 특성'을 간과하는 것이란 우려도 있었다.

그렇다면 사병들의 훈장도 회수키로 다시 방침이 바뀌었단 말인가? 행자부에 물어봤다.
담당자는 《지난달 '열린 우리당' 과의 (여.야) 당정 협의에서 그렇게 결정됐다.》고 했다.



훈장을 빼앗기게 된 사병들은 여당보다도 국방부의 태도에 더 분개하고 있었다.

《" '국방부'는 '행자부 업무'니깐 우리완 상관없다." 고 하더군요. 정말 이래도 되는 겁니까?》

【당시 광주에 투입됐다가 부상당한 사병들은 가해자냐? 희생자냐? ,,.
전쟁이 터져, 명령이 떨어졌을 적에, 사병들이 위험도 급, 정의와를 각자 자기 나름대로 군부 간부들처럼 따져 행동하겠다고 나선다면야, 국가는 어찌 지탱.유지되리요?!】

하는 상념이 들었다. - - - 2006.3.17 문화일보 '박 중현' 전국 뉴스부
====================

★ 하고픈 말 : 우선 .'5.18 때 진압군 사병들의 훈장부터 먼저 수여, 복권시켜라,
                  '신뢰'를 받고 싶다면, '박 근혜' 각하는! 도대체 사병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 어? ,,

이런 모순이 없어져 해소되야만 '짤레꽃'노래도 ,,. 빠드~득!
==================

http://jack2110.blog.me/220121070382 : 찔레꽃 {1943년; '백 난아'님 노래}

http://blog.naver.com/chunsan1003?Redirect=Log&logNo=220084824046 : 성황당 고개길{1958년; '박 재홍'님}

https://www.youtube.com/watch?v=44GQDHECNHI : '유 명희'님 재취입곡 {아내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GG8_wjk9pic : 아내의 노래 {가요무대 100회특집, 특별 초빙 가수 '심 연옥'님 귀국 기념}

댓글목록

anoldowl님의 댓글

anoldowl 작성일

사병훈장 회수 이건 말도 안된다 대위 이상도 이하도 역시 사병의 경우와 전혀 다르지 않기때문에
상훈을 취소할만한 상항이라면 최고 지휘관의 상훈만 회수 하면 될 일이지 명령받은대로 움직여 받은
상훈은 절대로 유지되는게 국가존손속원칙상  옳다.
애들 장난중에도 줬다 뺐는 것은 최고의 수치고 똥구녕에 털난다고 놀린다.
518과 관련된 상훈을 회수한다면 그 상훈을 결재한 전체 단계관련자들을 모두를 직위삭탈 징계처벌해야 형펑에 맞다.

이건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이간하고 국가위신 국가정체성을 파괴하려는 음모가 틀림없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겟는데 젊었을때 군부대에 문방구를 남품하는데도 보안측정을 했다 .
그렇단면 이미끝나 수십년이 지난 518관련 상훈을 또 취소하는데 최초부터 관련된 공무원 전원을 엄밀하게
보안측정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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