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담은 최악의 위기 (만약 북핵 타격하면, 북한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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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27 21:30 조회2,9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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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서 볼 분야- 안보와 경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안보와 경제에서 양 분야에서 한국은 최악의 위기 국면 상태입니다. 안보 경제 둘다 위험한 국면입니다. 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 협력에서 한미 FTA문제 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한국에 대한 개방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 기타 선진국들이 한국이 구태의연한 (무역과 자본시장 개방에서 제대로) 개방 정책으로 자국이기주의식 비관세장벽과 편법으로 보호무역을 하고 있다는 것. 한국이 개방을 하려면 제대로 개방하라는 것. 그렇지 않으면 무역 보복을 하겠다는 것.
안보에서는
정상회담이 제대로 합의를 보지 못하면, 미국은 미국대로 독자적 군사행동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이 만약 북의 6차 핵실험 조짐이 보이거나, 장거리 ICBM을 시험 발사 가능성이 있다면, 그야말로, 일촉 즉발의 위기입니다. 선제타격 가능성이 70%이상입니다.
한국의 문재인이가 사드는 왜 미루는지 물어 본 다음...미국은 핵실험과 선제타격에 대해 논의하자고 문재인에게 물어 볼 것입니다. 문재인은 확실한 입장을 표명해야만 하고, 선제타격이 안 된 다면 왜 안 되는지 트럼프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설명과 고도의 대응을 해야합니다. 만약 문재인이 어설픈 좌파식 답변을 하거나 (지금까지 좌파들이 주장한 내용을 반복 설명하는 경우)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할 경우 한국은 매우 위험한 국면에 안보 위기와 전쟁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은 잘 모르고, 언론은 보도하기가 곤란할 것입니다.
- 미국의 입장-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심 주제는 북핵 제거와 선제타격입니다. 사드가 배치되어야 미국은 한반도를 방어하여 줄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는 사드가 배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북의 핵이나 ICBM 도발시 미국이 선제타격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 워싱턴에서는 그런 분위기와 루머가 떠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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