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황) 중국 활용 차이나 옵션 무의미, 선제타격 군사옵션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향기 작성일17-06-27 22:42 조회2,89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글을 올리는 저로서는 한국에 좋지 않은 상황이 점점 다가오기에 이제 그만 올리겠습니다. 더이상 쓰기가 좀 그렇습니다. 사태가 점점 한국에 안좋은 방향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만 올리겠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내에 있는 북한과 북핵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서, "북핵은 중국을 활용한 대북제재 압박 효과가 제일 크다는 것을 믿고서 그동안 정책을 시행하였는데, 오히려 중국과 북한간의 무역이 32% 성장하였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압박 효과가 유명무실해 진 것입니다. 미국의 북한 압박 정책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북한간에 밀무역의 성행으로 미국으로서는 더이상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중국을 활용하여 Maxium Pressure and Engagement (압박과 관여 정책)을 계속하리라 봅니다. 일단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 더불어, 북핵에 대한 군사 옵션(선제 타격)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이나 옵션 (경제 압박 정책)에 추가로 군사 옵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내 상황을 살펴봅니다.
미국의 국내 상황인 미국 국민들이 북핵에 대하여 느끼는 위기의식은 ISIS나 아프가니스탄, 러시아 보다도 한층 높은 아주 심각한 위기를 북핵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로 불안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북핵 뉴스를 검색하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매일 매일 daily base로 CIA 국장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를 점차 압박하고 조이며. 트럼프는 미국 국민에게 북핵을 슬기롭게 처리하여 국민적 위기 의식을 가라앉혀야 하는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정치적으로 점점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돌파구는 북핵을 해결하여주는 것. 9.11 테러로 위험을 경험한 미국 국민은 군사 옵션을 선택하더라도 북한을 폭격하라는 국민적인 지지와 주문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이 옵션으로 선택한 차이나 옵션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고 있고, 미국 국민의 위기의식은 계속 증가.
이제 한반도에는 군사옵션 선제 타격만 남아 있습니다.
북핵관련 주제는 그만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