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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당, 새민련은 반정부 선동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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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11-25 08:25 조회2,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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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야당, 새민련의 빛나는 전통 ■
세계에서 
이렇게 많이 당의 이름을 바꾸면서 
시류에 편성하고 국민기만한 집단이 
또 있을까? 

친노, 비노라는 물과 기름이 
섞여서, 국민의 안위와 민생은 뒷전이고,

세월호와 폭력시위나 옹호하며
국민의 혈세와 공권력, 그리고 
법치는 남의 일처럼 무시하는 
정치꾼들이 또 있을까? 

산적한 청년실업문제와 
세계적으로 침체의 늪에 허덕이는
국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법안들이, 

대통령의 수 많은 호소와 
국민적 여론에도 불구하고, 

수 년을
방치시키면서 입으로만 
국가경제를 걱정하고, 청년실업을 
입에 올리며, 지자체 맘대로 
포풀리즘만을 남발하며,

국정과 나라살리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세력들이 또 있을까? 

미개한 나라에서나 
가능한 이런 일들이 이 땅에?

수 많은 이합집산을 거치면서도
자랑스런 민주당의 전통을 이어받는
집단이라고, 

참으로 부끄러운 이름을 올리는
이들의 행태는 수 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한 바 있지만, 양아치다. 

도저히, 
국민을 대표하여 나라발전과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지원하는 
것은 망각하고, 

지역을 대표하여 선출된 국회의원이
마치 대관고작이라 착각하고, 

국민전체가 뽑은 대통령을 발아래로
보고, 대통령의 국회에 대한 문제제기를
'국민에 대한 도전' 운운하는 
코미디언을 보여 주는 새민련, 

이들은 바로, 

세계 최빈국에서 기적의 역사를 일꾼
근대화, 산업화 과정에서 항상
국정의 발목을 잡고, 경제를 망치려는 데
앞장선 빛나는 전통을 가진 

그러면서, 국가발전에 기여라고
뻔뻔하게 주장하는...

고속도로 건설장에서 드러눕고, 
제철공장, 중공업 건설현장에서
온 몸으로 저지하며, 

나라를 망치려 했던 이런 세력들이
나라가 부강하고, 먹고 살만하니
자신들의 노력으로 '민주화'운운하며

경제발전을 위한 국민노력을 무시하고
대사관점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던
세력들이 '민주화 세력'이라고 포장, 

대한민국 역사를 우롱하고 있다. 

이런 야당이 있는 한, 
이러한 발목잡기와 경제무시, 민생무시
전통을 이어가는 새민련이 
있는 한, 대한민국 발전은 없다. 

반드시 다가오는 총선에서
이런 양아치, 반정부, 입으로만 
서민을 찾는 새민련을 
국민들이 심판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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