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云大, 聖公會大, 崇實大, 建國大, 漢陽大! : 5.18북괴특수군 '人間 白丁'질 홍보.시위!(2015.11.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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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5-11-29 12:25 조회2,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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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8xKHjdwBBQ : 대검찰청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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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클릭하실 事 ↘ ==== 홍보판 좌측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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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대학교
2015.11.27(목) 아칙에 첫차로 출발! ,,.
지하철 중앙선 '왕십리역'옆 한양대 정문에 07 : 30시경 도착 후부터 ~ 09 : 30 까지 약 2시간!
홍보.시위판 전개 후, 대학생들 위주로 News Town 호외지# 3호를 약 90여부 배포!
럄랴뎐 쏘세지로 추측되는 놈이 경찰 신고, 한양대 지구대 경찰 백차 2대가 09 : 10시경 출동;
곧 이어, 약 5분 뒤 성동경찰서 대공과 사복이 출동 {지난 번 왔었던 警衛였음}
지구대의 경찰들은 처음 대하는 경찰들로, 그 가온 데 1명은 홍보판을 사진 박으려고 하길래
일부러 3개면식 앞.뒤 6개면을 모두 촬영토록 유도했고 박았음.
화면 클릭하실 事 ↘ ==== 홍보판 중앙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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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돌팔이가 "이거 근거없는 주장을 하니 신고 들어 오죠! 헛소리 하기에;
- - - "뭐라고? 근거없어? 너 말 조심해! ,,. 이 사진을 좀 보고 설명 들어 봐! 너 관등 성명 뭐야?"
그는 응답이 없음. 2번이나 더 물어도,,.
그래서 곁의 경찰에게 물은 즉, '警査(무궁화 잎파리 4개)'라고 했고 성명을 묻자;
'최 봉태' 라고 했으며, 난 적었음.
그리고, "너 말야! 경찰 똑바로 해! 그러고도 '경위(무궁화꽃 1개)' 진급할려고 폼 잡냐? 어?"
하자; 경사는, "낼 모래 진급합니다!"
- - - "그~~으~래?,,. 너 성동경찰서장에게 보고해야겠구나. 진급시키지 말라고!,,."
하자, 그는 댓구없이 백차 안으로 들어거버렸음.
난 주민증 제시하고 경찰 선임자{警衛}에게
- - - "저 '최 봉태 경사' 한심하규면요. 근거 없다니!" 하자
선임자는; "근거가 왜 없어. 다 근거 있으니 시위하는건데,,. 좀 참으세요. ,,." 날 두둔.옹호!
- - - "그래도 진급한다는데 그게 뭐요? 낼 모래라니! 그럼 내년 1월에 警衛 진급하나요?" 묻자,
"그냥 하는 소리지,,. 진급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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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성동경찰서 대공과 사복이 내게 접근;
"아니, 지난 번에는 남자 2, 여자 2, 4명이나 되더니 다들 어디있어요?"
{지난 번에 왔었던 본서 직원으로 군복을 착용한 날 단박 알아 봄. 나도 그를 얼골 기억하고.}
- - - "난 몰라요. 그 사람들 뭐 내 지시 받나요? 저들 맘인데,,.
지난 번에 홍보 활동했을 적에 빨갱이 대학생 녀석이 경찰 신고했기에, 괘씸해서, 나 홀로,
벌칙으로, 오늘 더 해주려고, 작심하고 아칙 일찍 출발, 나만 홀로 온 것이니깐! ,,." 하자
" 아, 이거, 나, 자꾸 이러면 얼골 알려져서 않 되는데,,.
지난 번에도 제가 말씀드렸었지만, 내 얼골 여기 알려지면 않 되는데,,.
얼마나 더 하시나요? 신고 들어오면 또 출동하라고 하는데,,. 또 오면 얼골 자꾸 알려지고 이거 ,,."
- - - "이러면 담에 내 또 옵니다. 하여간 그럼 오늘은 그만하겠읍니다. 할 만치 했으니,,."
" '건국대역' 앞으로 가세요. 거긴 사람들 많아요. ,,. 나 여기 얼골 알려지면 정말 않 되는데,,."
성동경찰서{본서} 사복이 支區隊(지구대) 경찰들을 은근히 압도하는 듯 여겨짐. ,,.
곧 이어, 지구대 경찰들은 복귀했고, 사복과도 악수하고 철수.
난 거두어서 왕십리역을 향해 이동, '건국대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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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대학교
건국대 정문에 10 : 20 시경 도착! 홍보판 전개했으나 학생들 출입이 거의 없! ,,.
드문 드문 출입 왕래하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News Town 호외지 # 3호를 약 30여부만 배포하고는,'지하철 7호선 '숭실대'로 이동키 위해 철수!
성과 저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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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대학교
지하철 7호선 '숭실대역'에 하차,
바로 숭실대 정문 앞 에서 도착 13 : 20시경부터 ~ 15 : 30시경가지 약 2시간!
News Town 호외지 # 3호를 근 90여부 배포! ,,. 대체로 잘 받는 편!
경례를 깎듯히 붙여주고 호외지를 내말자,,. 거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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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수위실 곁에는 인문계 대학 '곽 0 O' 교수의 연구비 횡령을 비난하는 민망스런 광고판이 설치!
그런데 약 1시간 지나자 시간 강사라는 교수{강사}가 출현하더니! ,,.
대학의 국비 지원 연구비{공금}을 모처에서 횡령한 사태에 대해 총책임을 지고 '총장'은
사퇴하라는 플랭카드를 몸에 두르고,,. 난 정말 챵피했음.
그래서 그에게 닥아가 "이런 걸 행인 시민들이 보면
대학교를 어찌 보겠외까? 차라리 치우지,,." 했더니,
"챵피하지만 이렇게 않 하면 계속 부패하니 나도 이러죠. ,,."
도무지 상아탑이 왜 이 지경인지,,.
{소소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생략하고. ,,. 그 강사는 광주사태를 전혀 모르고 있더라,,.
알린 것도 큰 성과로 봄. 1부 줌"}
15 : 30시경, 지하철 1호선 & 지하철 7호선 '온수역'의 '성공회대역'으로 이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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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대학교
'성공회대' 정문 도착 16 : 15시경부터 ~ 16 : 45시까지 약 30분 실시 !
'성공회대학교' 정문 입구 좌측의 2층 건물은 '柳韓 洋行' 사징님이 일제시대 지은 건데,,.
유래를 적은 간판을 열람하니,,. '민청 학련 사건'의 산실이었기도 하다는 내력이 적혀있,,.
기분이 얹짢아서, 물론 각오는 했었던 거지만, 홍보판 전개 후, News Town 호외지 # 3호를
배포하는데 대체로 잘 받는 편이었다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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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예쁜 여대생 2명이 나오다가 날 보고 시비를 먼저 걺!
"이런 거 대학안에서 하면 않되는 거 아닌가요? 대학 허락없이!,,,."
- - - "어, 학생, 이거 광주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와서 인간 백정질 한 걸 알리는
무슨 총장 허기를 받히까요? 더우기 난 1발자국도 대학 구내로 발을 들여 놓지도 않았고,
홍보판도 보는 바처럼 시민 통행하는 人道외다요. ,,."
"그러면 왜 하필 우리 대학에서 하시죠?"
- - - "학생, 여기 뿐만은 아네요! 서울대도 2번, 연세대/고려대는 무려 수차례,
한양대, 건국대, 숭실대'들도 했외다요! 여기도 해야죠.
이게 뭐 잘 못이외까요? '1인 시위' 야,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신고없이도 임의로 하는 건데,
지성인인 대학 젊은이들도 우선은 알아야지. ,,."
"그렇지만, 이것 때문에 걸음을 비켜서야 하고 불편하잖아요?! 그리고 이거 누가 인정해요?"
- - - "이봐요, 학생! 학생은 바람을 본 적 있읍니까?
바람을 본 적 없다고 바람이 없다고 인정 않 할 수 있외까요? 어?
Who has seen the wind? Neither I nor you!
But when the leaves hang trembling. The wind is passing through!
- - -뉘라서 바람을 본 적 있으랴? 나도 아니고 임자도 아니외다!
- - - 하지만 잎파리들이 떨면서 매달릴 때. 바람은 지나가고 있외다.
영국 여류 시인 C.G ROGETTI {로젯티} 의 詩예요. 아시겠지만요! ,,.
꼭 눈깔로 봐야만 인정하시외까요??
그럼, '금 뒈쥬ㅣㅇ'롬의 NOBEL 평화성은 이적 지까지 어떻게 인정했었읍니까?
또 평화가 왔었던가요? 연평 해전 1차 2차, 연평도 포병 포격, ,,."
그 여대생 2 여대생은 침묵, 일절 말이 없고,,.
잠 시 뒤, 그 여대생 2명은 그냥 횡단 보도를 통과해 가는 바였다...
예쁜 대학생들을 죄다 정신적인 병신으로 맹갈았,,.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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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가지!
대학 구내로 나이 좀 들어뵈는 남자 {교직원?}이 홍보판을 보면서 지나쳐 들어가다가
걸음을 멈추더니, 되돌아와 내게 묻기를; "이게 뭔가요?" 묻길래;
- - - "아, 예! 보시다싶이 1980.5.18 광주 사태 때, 북괴특수군 600명이
인간 백정질한 현장 snap 사진들을 국.내외 사진 기자들이 특종을 노리고 박았던
인물들이 요즘 북괴특수군들이었었음을 실물 사진과 비교.대조한 상식적 확고부동한
움직일 수 없는 증거사진입니다, ,,, ,,. ↘
★ 제44광수'가 第31師 계엄병들에게 제31사 憲兵大隊로 연행되어지고 있다! ,,.
풀려나서 북괴로 복귀, '평양위수사령관이 된 상장{중장} '전 진수'롬! ,,. 경악할지어다!
↗ 全南 地區 衛守師團, '제31사 헌병대대' 급, '제31사 기무대대'에 간첩이 있었음에 확연함!
↗ 여기 이 '전 전수'를 보세요 전라남도 위수 계엄 사단인
제31사단 계엄병들에게 체포되어져 제31사단 사단헌병대대로
연행되는 얼골 - - - 이 자가 바로, 시방 북한 평양 위수사령관
상장{중장} '전 전수'입니다. 우리로 말하면 서울 수도경비사령관이지요.
==== 홍보 판 중앙 것 ↘
★★★★★ # ₂ ~ ¹ 人間 白丁 북괴 특수군 ㅡ 제34 광수 - 상장롬! ↘
# ₂ ~ ² 화면을 클릭하시면 선명 확대 & 견인 열람 가능!
↗ 위 사진들의 '광수'롬들은 더 이상의 구구한 보충 설명이 요구되어지 않음! ,,. 빠드~득!
↗ 또, '김 양점'이라는 상장{중장}롬은
당시 머리에 '김 대중'씨 석방! 머리띠에 catch phrase 쓰고
카빈총 들고 시위하는 얼골이 어찌나도 이리 일치합니까? ,,.! "
이러는데 더 이상 계속 듣기가 불편한 진실임을 알았는지 말없이 더 듣지 아니하고
답했던 상대방의 성의에 아랑곳하는 표정도 없이, 그냥 대학 구내로 들어가는 바였다!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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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town 호외지# 를 어떤 남학생에게 주니; "지난 번 받았었다." 면서 웃는다,,.
'ANNE"님 급, '下南 市' 여성 회원님께오서의
지 지난주 목요일 실시한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
저는 갑자기 몸이 불편해서 부득이 불참했었기에, 보충 목적상, 일부러 홍보판 휴대/홍보했던 것!
호외지가 약 20여부 뿐이라서, 중단; '광운대역{성북역}' 으로 출발, 약 30여분만에 그만 둠.
지하철 1호선 & 7호선 '온수역'에서 '광운대역{성북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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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 대학교
지하철 1호선 '성북역{광운대역}' 에 하차, 약 7분 걸어서 광운대학교 정문에
17 : 15분 도착 후 부터 ~ 17 : 35시까지 약 20분간만 실시. 호외지 약 20부 바닥!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 종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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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성과 분석》
성과는 대체로 좋았다고 자평. 다만 건국대학교는 다시 해서 보충시켜야만 되겠다고 평가!.
광운대학교도 학생들이 잘 받았었음. 역시 추가 요!,,. 사진은 추후 게재 예정. 죄송. 餘不備禮, 悤悤.
화면 클릭하실 事 ↘ ==== 홍보판 우측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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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바 7분 6초부분부터 ~ 주월사 정훈참모 보좌관 님의 투박한 충청도 사투리의 진솔하신 말씀! ↔ https://www.youtube.com/watch?v=pNoxn8mJap0 : 월남패망3/3.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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